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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한중과학기술혁신포럼」 청두시에서 개최

발행일 : 2017 / 01 / 03

2016년 12월 20일, 과학기술부, 쓰촨성 정부, 한국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6기 한중 과학기술 혁신포럼’은 진쟝(錦江)호텔에서 개최되었다. 동 포럼의 주제는 “혁신창업·협력윈윈”이며, 개막식, 기조연설과 4개 분과포럼으로 구성되었다. 한국 미래창조과학부, 한국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 중국 과학기술부, 쓰촨성 정부, 청두(成都)·더양(德陽)·몐양(綿陽)·네이쟝(內江)시 정부, 청두시 과학기술국·발전개혁위원회·경제정보위원회 등 관련 부처의 주요 책임자, 한중 대학교·연구기관·투자기관·인큐베이팅단지·매체 대표 300명 이상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은 중국 과학기술부 리멍(李盟) 차관이 사회하였고, 쓰촨성 인리(尹力) 성장, 과학기술부 완강(萬鋼) 장관, 한국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이 각각 축사를 하였으며, 청두시 뤄챵(羅强) 부서기가 개막식에 참석하였다. 기조연설은 과학기술부 국제협력사 천린하오(陳霖豪) 부사장(司長)이 사회하였고 과학기술부 혁신발전사 위젠(餘健) 부사장(司長)은 “중국 13차 5개년 과학기술 혁신발전의 관련 구상”, 한국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계획국 오태석 국장은 “한국 창조경제정책”, 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원 송종국 원장은 “변화와 도전을 위한 과학기술 혁신정책”, 중국과학기술발전전략연구원 후즈젠(胡志堅) 원장은 “경제공유와 혁신거버넌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박룡호 센터장은 “제4차 산업혁명에서의 창조경제”, 청두시과학기술국 루톄청(盧鐵城) 국장은 “혁신창업 일류 환경을 구축하고 중국 서부과학기술센터를 건설하자”는 주제로 연설하였다.

오후에 진행한 4개 분과포럼에서 한중 양국의 정부·기업·대학교·연구기관의 24명의 대표는 과학기술 혁신정책의 개선, 나노기술 연구개발의 강화, 바이오기술의 교류·협력 증진, ICT기술 발전 촉진 등에서 교류하고, 양국의 한중 혁신창업단지 강화, 과학기술 혁신플랫폼 구축 추진 등에서 획득한 성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또한 향후 과학기술 혁신협력의 강화, 성과이전·사업화의 촉진, 상호 윈윈 실현 등에 대해 심층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