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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력·에너지축적 전지산업 발전 백서」 발표

발행일 : 2017 / 01 / 19

최근에 진행된 2016년 제6차 중국동력·에너지축적기술·재료대회에서 베이징 뤼써즈후이(綠色智匯)에너지산업연구원은 「중국 동력·에너지축적 전지산업 발전 백서(2016)」를 발표하였고 2016년 글로벌 및 중국의 동력·에너지축적 전지산업의 발전상황에 대하여 정리하였다.

백서에 의하면, 중국은 이미 세계 상위의 신에너지 자동차 대국이다. 2016년 초부터 신에너지 자동차 심사, ternary battery 버스 등록 정지, 자동차 전지 영역의 규범화 목록과 신에너지 자동차 보급 목록 등 일련의 정책적 사건들을 거쳐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정책은 점차 “정책+시장”의 더블 구동력을 지닌 구조로 변화되었다. 미래에는 “신에너지자동차 포인트 적립+IDEAcarbon” 더블궤도제도를 형성할 것이다.

2016년 11월까지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 누적량은 40.2만 대에 달하였고 이는 전년대비 60.4% 증가한 수치였다. 그 중, BEV(Battery electric vehicle) 판매량은 31.6만 대로서 전년대비 77.8% 증가하였고 PHEVs(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s) 판매량은 8.6만 대로서 전년대비 18.0% 증가하였다.

전기자동차의 “심장”으로 불리는 파워배터리의 2016년 총 생산량은 252.5억 W·h이고 차량 장착량은 2015년 대비 61% 증가하여 여전히 대폭 증가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에너지 밀도 및 기타 성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을 때, ternary battery와 인산철리튬 배터리(Lithium iron phosphate Battery)는 여전히 기존 파워배터리의 주류제품이다. 2016년 인산철리튬 시리즈 배터리 제품의 출하량은 배터리 시장의 70%이상을 차지하였다.

백서 통계에 의하면, 전국의 규모이상 리튱이온전지 제조기업은 536개를 초과하였는데 그 중, 파워배터리 제품생산 관련 제조기업은 약 180개이다. 또한 127개 신에너지 자동차 완제품 생산기업이 있는데 그중 95개 기업의 업무영역은 시스템집성을 포함하였고 10개 기업은 외자기업이다.

파워배터리 투자·생산량은 여전히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백서」에 의하면, 파워배터리 영역의 투자는 주로 1~3분기에 집중되어 있다. 불완전 통계에 의하면, 누적 투자량은 2,000억 위안에 달하는데 그중, 생산확대 투자 프로젝트는 78개에 달하고 새로 입안한 파워배터리 생산 프로젝트는 21개, 생산(건설)확대 및 투자금증가 프로젝트는 10개이다. 신에너지 재료 관련 투자 프로젝트는 11개, 배터리 분리막 프로젝트는 1개이다.

에너지 축적기술 유형 면에서의 불완전 통계에 의하면, 2016년 양수력발전(Pumped-storage Hydroelectricity)이나 압축공기 에너지 저장(Compressed Air Energy Storage)은 90%를 차지하고 화학전지 에너지축적은 5.4%를 차지하였는데 그중, 주요 전지 유형은 리튬전지, 나트륨·황(sodium sulfur)전지와 흐름전지(flow battery) 등이다.

“13차 5개년” 기간은 에너지축적이 가치를 발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패턴을 구축하며 상업화 운영을 실현하는 신기원으로 될 것이다. 하지만 백서에서는 현재 에너지축적 발전을 저해하는 일부 요소들을 제거하였다. 현 단계에서 중국의 에너지축적산업은 여전히 정책이 결핍하고 기술수준이 부족하며 시스템 용량이 작고 원가가 높으며 응용가치가 불확실하며 전력시장 참여 메커니즘이 불완전한 등 문제들을 가지고 있다.

「백서」는 2020년 말까지 국내 전력보조시장, 기지비상전원, 풍력/태양열발전 영역, 분포식 발전 및 마이크로 그리드, 신에너지 자동차 충전소와 가정 에너지축적 등 6대 영역의 에너지축적 누적 설비용량은 53GW에 달하여야 하고 향후 5년간 연간 복합 증가율은 9.5%에 달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그 외, 2016년 년말까지 전국적으로 폐파워배터리량은 6.2만 톤에 달하지만 회수한 량은 1만 톤도 안 된다. 84%이상 폐전지들은 자동차기업에 남겨져있다. 파워패터리의 제형편성이용(echelon use)은 이러한 상황을 마치고 파워배터리 그린순환사용을 이룩하는 핵심으로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