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환경

과불소화합물 전체 사슬 전이 규칙 규명

발행일 : 2019 / 08 / 16

최근, 중국농업과학원 농산물품질표준·검사기술연구소 쑤샤오어우(蘇曉鷗) 연구팀은 신형 잔류성 유기오염물질-과불소화합물이 고단백질사료 원료에서의 부존 특성 및 “사료-사육동물-인간” 전체 사슬에서의 전이/전환/노출 리스크를 논술했다. 해당 성과는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게재됐다.

최근년래 과불소화합물 등과 같은 신형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의 생산량 및 사용량이 많아짐에 따라 환경으로부터 사료 및 식품 사슬에 유입되어 사료 및 식품 분야에 새로운 안전 리스크를 초래하고 있다.

우수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는 과불소화합물은 광범위하게 응용되는 화학품으로서 종류가 다양하고 사용량이 많으며 또한 환경에서 매우 강한 잔류성을 보유하고 있다. 일부분 과불소화합물은 생물농축 능력 및 생물독성을 보유하고 있기에 “스톡홀름협약(Stockholm Convention)”에서 통제하고 있다.

과불소화합물 등 신형 유기오염물질이 “환경/사료-사육동물-가축가금 제품” 생산 사슬에서의 전이/전환 규칙은 확정되지 않았고 또한 부존 분포 특성을 규명하지 못했다. 상기 문제점을 감안해 연구팀은 과불소화합물의 단백질 친화성을 근거로 다양한 단백질 사료 원료의 긴사슬 및 단사슬 과불소화합물의 선택적 친화성 부존을 해석했다. 이를 토대로 연구팀은 전세계 범위 어분(Fish meal) 중 과불소화합물의 오염 수준을 심층적으로 연구했으며 실험 데이터 및 몬테카를로 모델을 결합하여 최초로 과불소화합물이 “사료-사육동물-인간 섭취” 전체 사슬에서의 전이/전환/노출로 인한 건강 리스크 수준을 예측하였다. 아울러 유럽연합에서 제안한 일일섭취허용량(TDI)과 비교함으로써 중국 다양한 지역 주민의 노출 리스크 차이성을 제안했다. 동 연구는 최초로 “사료-사육동물-인체노출” 관점에서 오염물질이 먹이사슬에서의 전이 및 부존 리스크를 해석했으며 실제 생산 관점에서 중국의 다양한 음식습관을 보유한 주민의 과불소화합물에 대한 노출 리스크를 규명함으로써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이 동물성 식품 생산사슬에서 전이 예방통제에 지원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