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환경

국가전력회사, 6MW급 해상 풍력발전기 연구개발

발행일 : 2012 / 07 / 17

국가전력연합동력기술(이싱)유한회사(国电联合动力技术(宜兴)有限公司, 국가전력회사라고 약칭)는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6MW급 해상 풍력발전기인 권선형 유도발전기(doubly fed induction generator: DFIG)를 개발하였다.

이는 중국 신에너지 발전 전략목표의 달성을 위해 기술과 설비 지원을 제공했다.

투자총액이 10억 위안(한화로 약 1800억원)에 달하는 국가전력회사는 중국국가전력그룹(中国国电集团)이 신에너지 발전전략의 실시를 위해 쟝수성 이싱경제개발구에 중점적으로 건설한 풍력발전기 연구생산기지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이 기업은 중국 내의 중점 연구소, 중점대학교 및 해외의 유명한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였다. 1.5MW급 풍력발전기의 개발을 바탕으로 도입, 소화, 흡수 및 재혁신을 통해 2MW, 3MW급 권선형 유도발전기를 개발하였다.

그 후 빠른 시일 내에 생산에 투입하였는데 연간 1,000대 이상의 생산능력을 형성하였고 연간 생산액은 5억 위안 이상이었다.

6MW급 권선형 유도발전기는 향후 해상 풍력발전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중점적으로 연구개발한 전략적 비축제품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국가전력회사는 6MW급 권선형 유도발전기 기술연구팀을 구축하였고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설계방안을 마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기술심사도 통과하였다.

연구팀은 기술확보를 위하여 노력하였고 전자기 컴퓨팅 방법, 고정자와 회전자 절연구조 등 영역에서의 혁신과 최적화를 실현했다.

이 제품은 중국 국외 동종 제품보다 뚜렷한 우위성이 있으며, 그 중에서 제조비용만 해도 60%의 절감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