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국가첨단기술개발구 2013년도 총수입 20조위안 초과

발행일 : 2014 / 04 / 09

중국 과기부 화거센터(火炬中心)가 최근에 발표한 “2013년 국가첨단기술개발구 속보”에 따르면, 2013 114 국가첨단기술개발구의총수입이 20 3,000 위안에 달하였고부가가치가 5 8,000 위안으로 중국 전체 GDP 10%이상을 차지하였다.

국가첨단기술개발구는 중국 첨단기술 산업 발전의 주력군으로 경제구조 조정과 경제성장 모델 전환에 있어 지속적으로 시범적․견인차 역할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2013년 114개 국가첨단기술개발구에 총 7만 8,000개 기업이 입주하였는데, 첨단기술기업은 2만 1,555개로서, 전체의 36.5%를 차지하였고, 취업자 1,400만 명에서 참단기술기업에 고용된 취업자는 698만 명으로 전체의 48%를 차지하였다. 이와 함께, 첨단기술개발구의 총수입, 이윤, 납부세금 및 수출액 등 각종 지표에서 첨단기술기업의 점유율은 모두 45%를 초과하였다. 즉 첨단기술기업은 국가첨단기술개발구의 안정적 발전을 효율적으로 지원하였다.

또한 114 국가첨단기술개발구에서 총수입이 1 위안 이상인 개발구는 2개가 있는데중관춘 자주혁신시범단지는 유일하게 총수입이 3 위안 이상인 개발구로 통계되었다. 그 외에 총수입이 5000억 위안, 2000억 위안 및 1000억 위안 이상인 개발구는 각각 6개, 31개, 55개로 나타났다. 이중, 2000억 위안 이상인 국가개발구는 2012년보다 9개 증가하였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집약형 성장”, “녹색 성장” 및 “혁신주도형 성장” 등 전략의 수행에 따라 국가첨단기술개발구는 과학적․혁신적․지속가능 발전을 이끄는 선두주자로 부상하였다는 점이다.

첫째, 에너지절약․환경보호, 차세대 정보기술, 생물, 첨단장비 제조, 신에너지, 신소재, 신에너지자동차 등 전략적 신흥산업은 점차적으로 국가첨단기술개발구의 주력산업으로 성장하였다.

둘째, 국가첨단기술개발구는 과학연구기관 및 혁신형 인력의 집중지로 변모하였다. 현재까지 중국 정부가 천인계획을 통해 고급 해외 창업인력 689명을 유치하였는데, 국가개발구 내 첨단기술기업에서 나온 인력은 452명으로 전체의 65%를 차지하였다. 이중, 베이징 중관춘, 상하이 장장(張江), 우한 동후(武漢東湖) 3개 국가자주혁신시범단지의 고급 해외인력이 각 성/시(省/市)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0%를 넘고 25개 국가첨단기술개발구는 고급 해외인력 혁신기지로 지정되었다.

[자료출처: 2014.04.04. 과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