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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과학기술 장려제도에 대해 원사(院士)들의 태도

발행일 : 2017 / 06 / 26

최근, 중국국무원 판공청은 「과학기술 장려제도 개혁심화에 관한 방안」을 발표했다. 동 개혁은 기술발명상과 자연과학상의 비례를 늘리고 과학기술진보상의 비례를 낮추어 과학기술자의 자주혁신 능력을 격려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중국공정원 원사 겸 베이징공상대학 총장인 쑨바오궈(孫寶國)에 의하면, 국가 과학기술상 수량이 400개에서 300개로 줄이는 것은 장려제도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확대하고 과학연구자들이 연구에 더욱 몰두하게 격려하여 고수준의 과학성과를 창출하는 데에 목적이 있을 뿐만 아니라 공개적으로 선발하는 것은 상(獎)의 영향력과 권위성을 향상하는 데에 유리하다.

중국공정원 원사인 쳰치후(錢七虎)에 의하면, 장려대회는“과학기술이 가장 중요한 생산력”이라는 것을 보여주었고 노동, 지식, 인재, 창조를 존중하는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자주혁신은 이번 개혁의 중점이다. 중국은 과기대국에서 과기강국으로 매진하려면 과학연구의 독창성과 창의력을 중시해야 한다. 그리고 상의 수량을 줄이는 것은 과학연구자들이 연구에 전념하게 할 수 있고 젊은 연구자들이 상을 많이 받으면 연구정력을 분산하기 쉽다. 또한 개혁은 공평·공정을 강조하는 동시에 신용제도와 사후 평가제도를 구축할 필요도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 국가 과학기술상의 평가·선발은 엄격히 진행하고 있고 평가위원들의 비밀유지도 잘하고 있으며 부정적으로 청탁하는 것이 발견되면 즉시 수상자격을 취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