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재료

창춘광학정밀기계물리연구소, "3차원 카메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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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과학원 창춘(長春)광학정밀기계물리연구소 딩야린(丁亞林) 연구팀은 고해상도 광시야 삼선형 어레이 카메라(Wide-field three-line array camera)를 개발했다. 해당 카메라를 비행기에 탑재하여 지면을 촬영하면 비행 범위의 고정밀도 3차원 입체영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지리적 매핑, 농림업 조사, 자원 탐사, 바다섬 매핑 등 분야에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카메라의 성능은 세계 동종 제품의 수준을 초과해 장기간 수입에 의존하던 국면을 개변했다. 2,000m 높이에서 국외 동종 유형 카메라의 해상도는 0.16m이지만 해당 카메라의 해상도는 0.08m에 달하는데 이는 화산(華山) 꼭대기에서 산밑의 맥주병을 또렷하게 볼 수 있는 수준이다. 0.1m 해상도 조건에서 카메라의 작동 효율은 국외의 가장 선진적인 동종 제품의 2배에 달한다. 일반 사진은 3차원 현실 세계를 2차원 평면에 투영한 영상이다. 국토 면적, 도시 건축 등에 대한 입체적이고 고정밀도 매핑을 수행하려면 스테레오 매핑 카메라를 이용하여 피측정 물체의 길이, 높이 등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삼선형 어레이 스테레오 매핑 카메라는 3개 센서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각도로 촬영한 데이터를 처리한 후 피측정 영상의 경위도, 고도 등 정보를 함유한 3차원 입체영상을 획득할 수 있다. 2012년부터 연구팀은 핵심 기술 연구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광학렌즈 연구개발 과정에서 대구경 비구면 설계 가공, 고정밀 유연성 렌즈 설치 등 기술을 이용하여 다양한 지역 및 고도에서 렌즈 성능의 안정성 및 신뢰성을 확보함으로써 자동화, 고효율 작업 기반 광시야 삼선형 어레이 카메라 데이터 처리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첫 민간공항 구름탐지레이더 가동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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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베이징다싱(大興)국제공항에서 4세대 실제 항공기 시험비행에서 중국항천과공그룹(CASIC) 제2연구원 제23연구소가 중국 민간공항을 대상해 개발한 첫 구름탐지레이더가 곧 가동될 예정이다. 다싱국제공항을 위해 맞춤 제작된 해당 Ka 주파수대 전고체(all-solid-state) 밀리미터파 구름탐지레이더는 2019년 4월 26일 실외부분 설치를 마쳤다. 동 레이더는 공항 주변 60km 범위의 구름, 안개, 눈, 소량 강수 등을 고정밀도로 관측해 구름의 고도, 수분 함량, 입자 상태(구름층속 물/얼음 여부) 등 데이터 정보를 획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상 레이더, 윈드프로파일러 레이더 등 설비와 결합해 공항 날씨예보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동 레이더는 비행안전을 위협하는 낮은 구름, 짙은 안개 등 가시거리가 짧은 날씨에 대한 우수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단기-임박 조기경보 능력을 갖추었다. 제23연구소는 2007년에 중국 첫 지상 기반 구름탐지레이더를 개발한 후 밀리미터파 구름탐지레이더 분야 계열화 제품을 형성했다. 2019년 현재까지 기상기관, 과학연구소, 대학 등 다양한 사용자를 위해 30대의 제품을 납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 연구소가 개발한 경계층 윈드프로파일러 레이더 2대 및 낮은 대류권 윈드프로파일러 레이더 1대도 설치를 앞두고 있는데 그 때가 되면 구름탐지레이더와 함께 다싱국제공항의 비행안전을 위해 더 풍부한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세계 첫 수륙 양용 지능화 무인 방어 쾌속정 "하이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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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칭다오우장(青島无疆)기술유한회사(이하 "우장기술")와 중국선박중공집단 우창(武昌)선박중공그룹 모듈회사(이하 "우창선박")가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세계 첫 수륙양용 지능화 무인 방어 쾌속정 "하이시이(海蜥蜴)"가 본격 사용에 들어갔다. "하이시이"는 기밀시험, 노상시험, 계선(Mooring)시험, 경사시험 및 시험 항행 등 5대 종류의 28개 서브항목(Subitem) 기술·전술 테스트에 순조롭게 통과되었다. "하이시이"는 중국이 국제 사용자 요구에 따라 개발한 첨단 지능화 해양방어 장비로써 중국의 지능화 해양 방어 장비 과학연구 수준이 세계 선진 수준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 인류 미래 발전 및 생존은 해양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 그러나 해양의 열악한 기후환경 조건은 해양에서의 지속적인 작업에 아주 큰 어려움을 가져다준다. 해양에서의 무인 화물수송, 보안순찰, 지형탐사 더 나아가 군사 대항 등을 포함한 해양활동은 전세계 범위에서 약 천억 위한(한화 약 17조)의 거대 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하이시이" 연구개발 과정에서 "우장기술"은 핵심기술 연구개발을 담당하고 "우창선박"은 해당 프로젝트에 인력과 기술공법을 제공했다. "하이시이"의 총길이는 12m, 형폭은 4.14 m, 형깊이는 1.65m, 설계 홀수(Draft)는 0.55 m이고 몸체는 알루미늄합금으로 제조되었으며 해상운행, 상륙, 스텔스(Stealth) 등 기능을 보유했다. "하이시이"는 무인도에 6~8개월 동안 잠복하면서 지휘센터의 명령을 대기할 수 있고 기본적인 원거리 제어 기능을 보유함과 아울러 자율 순항, 장애물 회피, 기획 및 자율 학습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단거리 다중임무 미사일, 자동 무기 시스템, 광전 시스템 및 레이더 시스템 등을 탑재할 수 있다. 또한 2정의 기관총을 탑재하고 선체 중부에 수직 발사 시스템을 설치하여 일반 살상 능력뿐만 아니라 장갑(Panzer) 목표 및 공중 목표를 공격할 수 있고 더 나아가 해상 목표도 공격할 수 있다. "하이시이"에는 베이더우(北斗)항법시스템, 다양한 유형의 레이더 설비 및 컴퓨터 정보 처리 단말로 구성된 첨단 내비게이션 시스템, 표적 위치확정 및 사격통제 시스템을 설치하였기에 대형 함정(Naval vessels) 등 작전 플랫폼에서 시스템을 원격제어하여 지능화 시스템 작전을 구현할 수 있다. "하이시이"는 해양에서 최대 50해리/시(1해리=1.852Km) 속도로 항행할 수 있으며 작전 요구에 따라 스텔스 휴면, 지능형 순항, 신속돌격 및 상륙할 수 있기에 특수부대 수상 수송, 국경 순찰, 연안 경비, 섬 비행장 보호 등 임무를 담당할 수 있는 해양방어 장비이다.

무배터리 자가구동 심박조율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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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과학원 베이징나노에너지시스템연구소 리저우(李舟)는 미국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Georgia Tech) 왕중린(王中林) 등과 공동으로 배터리가 필요 없이 심장박동 과정에서 생성된 에너지를 수집하여 심박조율기에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였다. 해당 장치를 성돈(Adult pig) 체내에 삽입한 후 동성부정맥을 보정할 수 있었다. 해당 연구성과는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다. 일반적인 심박조율기는 배터리 에너지 공급으로 생성된 전기 펄스를 방출함과 아울러 도선 전극의 전도를 통하여 전극과 접촉한 심근을 자극하며 더 나아가 심장 자극 및 수축을 유발하여 치료 목적에 도달한다. 그러나 해당 배터리는 무겁고 딱딱할 뿐만 아니라 사용 수명이 비교적 짧다. 삽입식 자가구동 에너지 수집기는 생리 조절에 이용될 수 있지만 오직 에너지 요구가 비교적 적은 소형 동물 및 세포 모델에 적합하다. 연구팀이 개발한 삽입식 발전기는 심장 박동 과정에서 충족한 에너지를 수집하여 상업용 조율기에 에너지를 공급한다. 해당 에너지 수집 장치는 양호한 생체적합성 및 기계적 내구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1개의 전원 관리 유닛 및 1개의 조율기가 배치되어 있다. 돼지 체내에 삽입하여 검증한 결과, 해당 삽입 시스템은 심장 박동을 조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성부정맥을 보정할 수 있으며 굴정지(Sinus arrest) 및 심실세동 등 병세 악화에 의한 사망을 방지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은 사이즈, 효율 및 장기적 바이오안전 등 분야에서 심층적 최적화를 수행한 후 인체에 이용될 수 있지만 1라운드의 심장박동 주기에서 수집된 에너지는 인간 심장 박동 구동에 요구되는 에너지를 초과한다. 해당 기술은 조직공학, 신경재생 및 줄기세포 분화 등 분야에서 광범위한 응용 전망을 보유하고 있다.

선전첨단기술연구원, 음이온 혼성화 전략 기반 새 배터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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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과학원 선전(深圳)첨단기술연구원 통합기술연구소 박막재료연구센터 탕융빙(唐永炳) 연구팀은 홍콩성시대학(CityU HK) 리전성(李振聲) 연구팀과 공동으로 음이온 혼성화 전략 기반 새 배터리를 개발하였다. 해당 연구성과는 "음이온 혼성화 전략 기반 신속 확산 동역학적 성질을 보유한 3중 이온 배터리의 방전 용량비 및 순환 성능 뚜렷하게 향상(Hybridizing Anions towards Fast Diffusion Kinetics for Tri-Ion Batteries with Significantly Improved Rate Capability and Cycling Life)"이라는 제목으로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에 온라인으로 게재되었다. 이중 이온 배터리(Dual-Ion Battery)는 높은 작동 전압, 저원가, 친환경적이고 회수하기 쉬운 등 장점을 보유하고 있기에 에너지 저장 등 분야에서 양호한 응용 전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따라서 최근 국내외 과학계의 연구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중 이온 배터리는 일반적으로 흑연류 양극 재료를 사용하며 충방전 과정에서 음이온의 가역적인 인터칼레이션/디인터칼레이션 반응이 일어난다. 그러나 현재 연구에서 보고된 음이온은 대부분 PF6-, TFSI- 등과 같이 반지름이 비교적 큰 음이온이다. 해당 음이온의 확산이 동역학적으로 느리기에 이중 이온 배터리의 방전 용량비 성능 저하를 유발하기에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 음이온 삽입층의 동역학적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연구팀은 최초로 음이온 혼성화 전략을 제안함과 아울러 Li+/PF6-/BF4- 기반 다중 이온 배터리를 성공적으로 구축하였다. 전기화학적 테스트 및 이론 계산 결과, 적당량의 비교적 작은 반지름을 보유한 BF4- 음이온에 대한 혼성화를 통하여 확산 에너지 장벽을 뚜렷하게 감소시킴과 아울러 확산 동역학적 성질을 향상시킬 수 있기에 해당 배터리의 방전 용량비 및 순환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음을 발견하였다. 해당 배터리는 15C(4분 충전)의 고전류 밀도 조건에서 방전용량 보존율이 92.5%에 달하며 5C의 전류 밀도 조건에서 500라운드 순환한 후에도 방전용량은 거의 감소되지 않는다. 해당 음이온 혼성화 전략은 고효율 저원가 에너지 저장 소자 개발에 새 아이디어를 제공하였다. 이미지: (a) Li+/PF6-/BF4- 기반 다중 이온 전지 구조 및 작동 메커니즘 그림; (b) 다중 이온 혼성화 설계 및 혼성화시키지 않은 배터리와의 방전 용량비 성능 비교; (c) 다중 이온 혼성화 설계 및 혼성화시키지 않은 배터리와의 순환 성능 비교; (d) 이론적 계산에 의한 다중 이온 혼성화 설계가 이온 확산 에너지 장벽에 대한 감소 효과

세계 최고급 해양 계선쇄 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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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신(中信)타이푸(泰富)특수강그룹(CITIC) 싱청(興澄)특수강유한회사 인장(殷匠) 연구팀은 3년간 노력을 통하여 기본재료에서 공법기술, 제품 응용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최초로 세계 최고급 R6급 계선쇄 강(Mooring chain steel)을 개발하였다. 해당 제품은 중국의 중등 깊이 해양 시추 플랫폼의 안전, 친환경 작업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중대 장비" 개발에 중요한 보장을 제공하였다. R6급 해양 계선쇄는 극한 성능 계선쇄에 속한다. 현재 R6급 계선쇄 표준은 DNVGL 선급협회가 2018년 7월 최초로 발표하였다. 해당 표준에 의하면 R6급 계선쇄가 지속적인 전체 열처리 후 고강도 및 고인성을 보유하여야 할 뿐만 아니라 외부 전위(음극 보호) 조건에서도 수소취화 저항 능력을 보유하여야 한다. 다시 말하면 뛰어난 해수 부식 및 응력 부식 저항성을 보유함과 아울러 중국 내외에서 모두 인정하는 수소취화 금지구역 해양에서 견뎌야 한다. R6급 계선쇄 강 개발 성공은 중국이 해양 계선쇄 강 분야에서 취득한 획기적인 성과일 뿐만 아니라 "강강연합(強強聯合)"을 통하여 국제화 기술 협력을 수행하여 획득한 중대한 혁신성과이다. 2019년 4월 19일, 해당 계선쇄는 DNVGL 선급협회의 인증에 순조롭게 통과됨으로써 싱청특수강유한회사는 세계 첫 R6급 계선쇄 강 인증서를 획득한 기업으로 되었을 뿐만 아니라 세계 첫 계선쇄 강 규모화 생산 능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되었다.

재활용 가능한 그래핀다이아몬드 하소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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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차이나크리스탈신소재홀딩스는 최신 그래핀 중방식 도료(Heavy Anti-Corrosive Paint) 기술과 금속소재의 결합을 통해 중국 첫 재활용 가능한 그래핀다이아몬드 하소로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동 하소로는 재래식 내화벽돌 하소로에 비해 하소시간을 3분의 1 절약함으로써 합성운모판의 질 및 합성 효율을 대폭 향상시킬 전망이다. 합성운모는 주로 화장품, 장식재료, 신에너지자동차 등 분야에 응용된다. 현재 세계적으로 흔히 사용하는 재래식 내화벽돌 하소로는 철성분 함유비가 높고 불순물이 많아 품질보장이 어렵다. 또한 출하 합성운모판에 대한 후처리 비용이 높다. 특히 기존의 내화벽돌 방식은 시간과 노력 소모가 많을 뿐더러 파손된 내화벽돌에 대한 고체폐기처리가 어렵다. 이 또한 중국의 환경보호 정책에 부합되지 않는 등 합성운모 산업의 발전은 심각한 제한을 받고 있다. 연구팀이 4년에 거쳐 개발한 그래핀다이아몬드 하소로는 기초재료, 설계, 공정기술 등에 이르는 일련의 핵심 난제를 해결했다. 해당 신형 그래핀다이아몬드 하소로의 최대 장점은 재래식 내화벽돌 하소로에 비해 3분의 1의 하소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동 하소로는 55시간 만에 하소를 완료하기에 전기요금, 인건비 등에서 거의 1만 위안(한화로 약 169만 4,900 원)의 생산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원료 이용률이 95%에 달해 합성운모판의 질을 대폭 향상시켰다. 테스트 결과, 동 하소로에서 출하된 합성운모판은 불순물을 함유하지 않고 두께가 얇으며 유연성이 양호한 등 후처리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해당 성과는 세계적 합성운모 생산방식을 뒤바꿈과 아울러 중국 합성운모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할 전망이다.

궈이양자기술유한회사, 세계 첫 다이아몬드 양자컴퓨팅 교수기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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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궈이(國儀)양자[허페이(合肥)]기술유한회사에서 개발한 세계 첫 다이아몬드 양자컴퓨팅 교수기계가 우시(無錫)에서 출시되었다. 이는 중국이 자체로 개발한 대중을 대상으로 한 양자컴퓨팅 장치로서 기존의 양자컴퓨팅 교육 방식을 완전히 개변시키고 양자 엔지니어 및 다학제간 응용형 인재 육성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전망이다. 양자컴퓨터는 양자물리학을 기반으로 구축한 컴퓨터로서 현재의 고전적 컴퓨터로 해결할 수 없는 정보처리 및 메모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현재 국내외에서 모두 양자산업을 배치하고 있으며 따라서 양자산업 인재 양성이 절박하다. 기존의 양자컴퓨터는 저온을 요구할 뿐만 아니라 체적이 크기에 대중화가 어려우며 따라서 그 응용도 제한적이다. 다이아몬드 양자컴퓨팅 교수기계는 외형이 네모반듯하며 상온 대기압 조건에서 작동할 수 있다. 동 교수기계는 질소공동센터(Nitrogen vacancy center, NV center) 기반 스핀 자기공명 원리를 이용하여 개발하였으며 광(Light), 전기, 자기(Magnetism) 등 기본 물리량을 통하여 다이아몬드에서 질소공동센터 발광 결함의 스핀에 대한 양자 제어 및 판독을 구현함으로써 양자 알고리즘 등 양자컴퓨팅 기본 기능 교육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물리학, 전자공학, 정밀기기 등 학과의 실험수업과 결합하여 큐비트 시연, 양자 논리 게이트 조작, 양자 중첩상태 진화 및 고전적 양자 알고리즘 시연 등을 수행할 수 있다. 연구팀은 다이아몬드 양자컴퓨팅 교수기계를 기반으로 실험실 구축 방안 등을 포함한 "양자컴퓨팅 실험수업 전반적 해결 방안"을 설계하였다. 해당 방안은 학교의 인재 양성모델 모색, 교사의 전면적인 수업 시스템 구축, 교수자료, 비디오, 코스웨어 제공 및 교원 양성 등에 다방면, 전반과정의 보조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

샤먼대학, 세계 첫 원자수준 정밀도의 풀카본 전자소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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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샤먼(廈門)대학 고체표면물리화학국가중점실험실 에너지·그래핀혁신플랫폼 훙원징(洪文晶)/셰쑤위안(謝素原) 연구팀은 영국랭커스터대학(Lancaster University) Collin Lambert 연구팀과 공동으로 세계 첫 단일 풀러렌 분자를 핵심 유닛으로, 그래핀을 전극으로 하는 풀카본(Full carbon) 전자소자를 제조함과 아울러 풀러렌 분자 기반 분자공학을 통하여 해당 풀카본 소자의 전자학적 성질에 대한 제어를 구현하였다. 이는 실리콘 기반 전자소자의 성능 및 사이즈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풀카본 전자소자의 개발에 새 아이디어를 제공하였다. 해당 연구성과는 "Nature Communications"에 온라인으로 게재되었다. 실리콘 반도체 기반 마이크로 나노 전자기술은 물리적 사이즈 한계에 접근하고 있다. 탄소 기반 소자는 실리콘 기반 소자에 비하여 더욱 빠른 속도 및 더욱 낮은 전력소모 등 장점을 보유하고 있기에 기존의 실리콘 기반 기술을 대체할 수 있는 가장 가능성 있는 정보 소자이다. 그러나 원자수준 정밀도를 보유한 풀카본 전자소자의 제조가 향후 탄소 기반 칩 개발의 걸림돌로 되고 있다. 따라서 원자규모의 규칙적 구조 및 뛰어난 전기학적 특성을 보유한 풀러렌 재료는 탄소 기반 전자소자의 잠재적 핵심 유닛으로 떠오르고 있다. 연구팀은 소자 제조 기술의 자체 연구개발 및 혁신을 통하여 완벽한 2차원 구조를 보유한 그래핀을 전극으로 하고 독특한 전자학적 성질을 보유한 풀러렌을 핵심 유닛으로 하여 1nm도 되지 않는 단일 풀러렌 사이즈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함으로써 풀러렌과 그래핀으로 구성된 풀카본 전자소자를 제조하였다. 또한 Collin Lambert 교수와의 이론적 계산 방면의 협력을 통하여 해당 풀카본 소자가 전자학 분야에서 수 많은 신기한 양자학적 특성을 보유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해당 다학제간 협력을 통하여 세계 최초로 원자규모의 규칙적 구조를 보유한 풀카본 전자소자 제조기술을 파악함으로써 탄소 기반 전자소자를 서브나노미터 한계 사이즈로 추진하였는데 이는 풀카본 기반 전자학 발전에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차세대 탄소 기반 칩 기술의 핵심 재료 및 소자로 될 전망이다.

자체로 개발한 "하이룽Ⅲ" ROV 잠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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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대양 52항차 임무 수행중인 "다양(大洋) 1호" 탐사선에 탑재된 6,000m 탐사·샘플링형 원격무인잠수정 "하이룽(海龍) Ⅲ"이 서남인도양 중앙해령 룽치(龍旂) 열수구에 대한 잠항을 성공적으로 완성했다. "하이룽 Ⅲ"은 4일간에 도합 3차례 잠항했고 최장 연속 근해저 관측작업시간은 6시간에 달한다. 이번 탐사에서 "하이룽 Ⅲ"은 대형 저서동물, 청정 해수, 저서어류, 심해 퇴적물 등 다양한 샘플을 수집함과 아울러 다양한 원위치 파라미터 측정을 수행했다. "하이룽 Ⅲ"은 중국대양협회 지원에 의해 상하이교통대학 거퉁(葛彤) 연구팀이 개발한 차세대 국산화, 대출력, 작업형 심해 과학탐사작업용 원격무인잠수정(ROV)으로서 최대 작업수심은 6,000m에 달하며 2018년 4월에 해상시험을 완료했다. "하이룽 Ⅲ"은 넓은 범위에서의 장거리 근해저 관측·샘플링이 가능하고 또한 정위치 정밀 작업능력을 갖추었다. 중국이 자체로 개발한 다수 모니터링 탐침 및 샘플링 설비를 탑재한 "하이룽 Ⅲ"은 이번 항해구간에서 "다양 1호" 모선과의 협동을 통해 열수지역에 대한 멀티파라미터 테스트, 정위치 샘플링, 표지물 설치, 모선과 ROV 연동 배합, 근해저 장거리 관측, 사진 및 비디오 촬영 등 목표성능 임무를 수행했다. 이번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연구팀은 출항 전에 ROV에 대한 전문 업그레이드 개조를 진행하여 국산 레이저라만분광계, CTD 센서군, 마이크로 전극, 대용량 청정 취수, 온도 탐침 및 거시적 생물표본수집기 등 다양한 샘플링 장치를 탑재했다. 수중 하중이 약 350kg에 달하는 상기 탑재장비는 생물 관찰, 사진 촬영, 비디오 녹화, 청정 채수, 퇴적물 삽관 샘플링, 암석/황화물/생물 표본수집 등을 포함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장 설비개조팀을 동행시켜 실제 복잡 해상상황에 따라 바로바로 설비성능을 조절하는 등 현장 작업능력을 대폭 향상시켰다. 현재 "하이룽 Ⅲ"은 안정된 성능상태, 유연한 작업모드, 다양한 샘플링 수단, 숙련된 ROV 본체 조종, 장시간 수중작업 능력을 갖추었다. "하이룽 Ⅲ"이 수집한 샘플은 환경베이스라인을 구축하고 인도양 중앙해령 생태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