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재료

2011년 제2차 희토수출쿼터 연내에 발표예정

/
천더밍(陈德铭) 상무부 장관이 올해안에 2011년 제2차 희토수출쿼터를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천더밍은 2011년 제2차 희토수출쿼터는 곧 발표될 예정이나 수출쿼터의 전년대비 증감폭은 아직 확정된바는 아니며 마지막 검토중에 있다고 언급했다. 작년말 상무부가 2011년 제1차 희토수출쿼터를 발표하자 올해 쿼터를 대폭 줄일 것이라는 추측이 난무했고, 일각에서는 연내에 수출쿼터를 추가로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었다. 중국정부는 작년에 희토자원의 과다한 채굴단속강화와 환경보호를 목적으로 정책조치를 잇달아 출범하였고, 국가차원에서 희토수출에 관한 조절통제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한 적 있다. 그밖에도 천더밍은 2011년도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폭을 4%정도로 통제할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공급을 늘이고 시장질서를 유지하며 시장유통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통화정책을 펼치기만 한다면 인플레이션은 문제가 아니다.’고 밝혔다. 올해 소비자물가는 많은 불확정요인의 영향을 받았는데, 원가상승 등과 같은 요소의 경우 국제적인 요인이 더욱 크다.

중국 희토자원세 대폭 인상해 발언권 장악

/
중국정부가 희토 발언권을 장악하기 위해 부분 희토류 제품의 수출관세를 상향조정한데 이어 희토류 자원세액을 대폭 인상하는 조치를 취했다. 재정부와 국가세무총국은 최근 통지를 발표하고, 4월 1일부터 희토류 광석 자원세의 기준세액을 적어도 10배이상 일괄적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액의 조정으로 바스트네사이트(bastnasite), 모나자이트(monazite)를 포함한 경(輕)희토류에는 톤 당 60위안, 제노타임(xenotime), 이온형 희토광 등을 포함한 중중(中·重)희토류에는 톤당 30위안의 세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하였다. 기존의 자원세 잠정조례규정대로라면 희토류 광석은 그동안 ‘기타 비철금속 원광’세목에 포함시켜 톤당 0.50~3.00위안의 자원세를 적용해왔다. 이번에 자원세액기준을 대폭 인상한 것은 중국정부가 희토자원을 보다 엄격히 통제하기 위한 조치이다. 신에너지, 신소재, 환경보호, 우주항공과 전자정보 등 전략적 신성장동력산업의 관련 분야에 날로 광범위하게 응용됨에 따라 희토는 전략적 신성장동력산업의 필수적인 관건 원재료가 되었다. 자원세액기준을 인상하면 희토기업의 채굴원가를 상승시켜 희토자원을 한층 더 집중하는데 유리하며 특히 일부 중대형 기업의 자원공급물량을 확보하는데 유리하다는 것이 전문가의 분석이다. 바오터우의 희토산업 관계자는 세액을 인상하면 기업이 부담하는 채광원가가 높아져 일부 중소기업이 도태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희토자원이 소수 대형기업에 집중될 경우 희토자원 채굴단속과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올해 양회기간 일부 대표는 희토자원세 세율을 높일 것을 제안을 한 적 있으며, 관계 부문은 희토자원세 세액을 높여 원천부터 희토의 시장가격을 높여 자원의 희소성과 채굴의 환경원가를 반영하며 또한 수급관계를 변화시킴으로써 밀수와 기타 국가의 희토사재기현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것을 제안한바 있다. 이에 앞서 희토류의 저가 판매현상을 돌려세우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다양한 정책조치를 취하였다. 2007년부터 중국은 희토류 생산지령성계획을 실시하였고 또한 해마다 수출쿼터를 감소하여 희토수출을 규제함으로써 국제시장에서의 희토가격을 일정정도 높였다. 중국은 희토산업의 발언권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희토가격 인상이나 자국내 우위기업의 자원집중과 재배분에 의존하기 보다는 희토 정밀가공분야를 발전시키는 것이 우선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그밖에 희토류 대기업의 동조의 미흡은 국제희토시장에서 발언권 장악하는데 걸림돌이 되었다.

-38℃ 저온 운행 가능한 지하철 등장

/
지난 3월 25일 중국북차장춘궤도객차주식유한공사(中国北车长春轨道客车股份有限公司, 이하 장춘객차공사)는 하얼빈지하철그룹유한공사와 하얼빈시 궤도교통 1호선 1기와 2기 공정 지하철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얼음의 도시’ 하얼빈시를 위해 개발한 중국 최초의 저온내성 지하철 차량이 등장하게 되었다. 장춘객차공사는 겨울철 지하철의 정상운영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차량의 각 시스템 성능을 전반적으로 향상시켜 -38℃ 저온에서도 지속 운행을 가능케 했다. 차량은 최고 시속이 80km이고, 냉난방에어컨에 대해 특수 설계를 했으며 2012년 말 전으로 개통될 계획이다. 동 지하철 차량은 선진국 수준의 망 제어시스템을 적용하고 감시, 진단, 제어 기능을 통합했으며 국제표준에 부합된다. 브레이크 제어 시스템은 최초로 차량 6대를 한 세트로 조합한 독립적인 통신시스템 구조와 분산형 브레이크 제어 방식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브레이크 제어 속도가 빨라져 차량 네트워크시스템의 제약을 받지 않게 되었고 안전성과 신뢰성이 더욱 높아졌다. 이밖에 모듈화 설계방식을 채택함으로써 구조의 합리성과 조작의 편리성을 더욱 높였다.

‘12.5’ 계획요강 선박산업 발전핵심 제시

/
지난 3월 14일 발표된 ‘12.5’ 계획요강은 선박산업의 신규 국제조선표준에 적응하며 현대적인 조선모델을 수립하여 첨단기술과 고부가가치 선박과 부대설비를 발전시킬 것을 요구했다. ‘12.5’ 계획요강에 제시된 선박산업의 발전핵심: 0 신규 국제조선표준에 따라 벌크선, 유조선, 컨테이너선 등 3대 주력선박 업그레이드 0 선박부대산업 발전수준과 선박용 설비 선적률 향상 0 대형 액화천연가스(LNG)선, 대형 액화석유가스(LPG)선, 원양어선, 호화 여객선 등의 첨단기술과 고부가가치 선박 집중발전 0 해양 모바일 시추 플랫폼, 부유식 생산시스템, 해양공정 작업선과 보조선 및 핵심 부대설비, 시스템의 자체 설계 및 제조 가속화

‘11.5’기간 중형장비와 고급수치제어선반 성능 크게 향상

/
‘11.5’기간 ‘고급 수치제어(CNC)선반과 기초제조장비’전문프로젝트 실시를 통해 고속 고정밀 운동제어, 신뢰성 설계 등 일부 핵심기술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선진국 수준의 대중형 장비 십 수종을 연구개발했다. 이에 따라 장비제조업은 금융위기 대처에 큰 역할을 발휘하고 항공우주 등 4대 분야의 일부 수요를 충족시켜주었으며 ‘11.5’ 전문프로젝트 연구목표에 도달했다. 세계 최대의 3.6만톤급 철금속 수직 압출기는 최근에 이미 생산에 투입되고 동력전달과 제어 운행시스템의 설계 및 제조 등 많은 분야에서 핵심기술 난제를 해결했다. 이에 따라 해외 기업은 벽이 두꺼운 대구경 강관의 가격을 톤당 18만 위안에서 5만 위안으로 인하했다. 앞으로 기업들이 해당 압출기를 사용할 경우 연간 100억 위안 이상의 원가를 절약할 수 있다.    대형 원자력발전소 터빈 케이스 및 기타 핵심부품 가공에 활용되는 10m 규모의 브리지형과 플레이너형 CNC 밀링머신 도구는 트리플빔 조립, 가공공법 등의 핵심기술을 장악하고 선반의 가공정밀도를 확보했으며, 두 대의 관련 선반은 이미 사용들이 사용하고 있다. 회전지름이 5m, 하중이 500톤인 초중형 수평 보링 선반은 초중형 고정밀도 공기정압 스핀들 기술 등 핵심기술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고 선반의 주요 기술성능 지표를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렸으며 이미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고, 110만kw급 원자력발전에 필요한 반속(半速) 회전자 가공을 수행했다.   수치제어시스템 분야에서 다중축 멀티채널과 버스형 고급 CNC 장비를 개발하고 다중축 보간 알고리즘, 오류 보정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 자체 지재권을 형성했다. 화중(华中)수치제어, 광주수치제어 등 기업은 이미 오픈식 고급 CNC장비 샘플기를 50대 생산했다.

지난해 선박 수출 최초로 400억 달러 넘어

/
수출액 42.07% 증가한 403억 달러, 올해 500억 달러 돌파 전망 세관통계에 의하면 2010년 중국의 선박 수출액은 최초로 400억 달러를 돌파한 403억 달러로, 전년대비 42.07% 증가했다. 선박 수입액은 32.39% 증가한 16억 8,000만 달러, 수출입총액은 36.36% 증가한 419억 8,000만 달러이다. 1. 선박 수출상황 2010년 중국의 3대 주류 선박의 수출액 합계는 309억 8,000만 달러, 그 중 벌크선, 유조선, 컨테이너선의 수출액은 각각 209억 5,000만 달러, 62억 달러, 38억 3,000만 달러로, 수출총액의 51.98%, 15.38%, 9.5%이다. 수출액이 10억 달러 이상인 선박 7개: - 15만톤 및 이하 벌크선 (수출액 153억 7,000만 달러, 증가율 131.31%) - 15-30만톤급 벌크선 (수출액 55억 8,000만 달러, 증가율 140.15%) - 6,000TEU 및 이하 컨테이너선 (수출액 37억 1,000만 달러, 증가율 13.72%) - 15-30만톤급 원유탱크 (수출액은 29억 3,000만 달러, 증가율 55.28%) - 다목적 선박 (수출액 19억 4,000만 달러, 증가율 10.88) - 10만톤 이하 정유운반선 (수출액 18억 7,000만 달러, 증가율 37.3%) - 등대선, 소방선, 크레인선 등 항행위주가 아닌 선박 (수출액 13억 달러, 증가율 62.52%) 중국의 선박은 169개 국가(지역)로 수출했다. 그 중 수출액이 10억 달러 이상인 국가(지역)가 10개다. 홍콩지역 선박 수출액은 1위로 77.42% 증가한 82억 4,000만 달러, 싱가포르 수출액은 2위로 0.19% 증가한 50억 5,000만 달러, 라이베리아 수출액은 3위로 185.68% 증가한 37억 6,000만 달러이다. 아시아와 유럽은 여전히 중국의 주요 선박수출시장으로서 수출액은 각각 184억 8,000만 달러와 100억 7,000만 달러, 증가율은 각각 33.61%와 21.51%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지난해 중국의 對개발도상국(지역) 선박 수출액 증가율이 뚜렷하게 높다는 점이다. 2. 선박 수입상황 지난해 주요 수입선박 가운데 수입액이 1억 달러 이상인 선박 3개: - 15만톤 및 이하 벌크선 (수입액 2억 7,000만 달러, 하락률 64.25%) - 6,000TEU 및 이하 컨테이너선 (수입액 1억 4,000만 달러, 증가율 250.07%) - 준설선 (수입액 1억 2,000만 달러, 증가율 1,464.83%) 중국은 총 44개 국가(지역)로부터 선박을 수입했다. 그 중 수입액이 1억 달러 이상인 국가(지역)가 3개이다. 일본으로부터의 선박 수입액은 25.61% 하락한 7억 9,000만 달러, 한국으로부터의 선박 수입액은 22.38% 하락한 2억 400만 달러, 독일로부터의 선박 수입액은 160.46% 증가한 1억 3,000만 달러이다. ‘11.5’기간 중국의 선박산업은 국제 선박시장의 호황기를 확보하고 또 글로벌 금융위기의 어려움을 극복하여 지속적인 급성장세를 유지했으며, 선박 수출액은 해마다 상승세로 이어졌다. 2006-2009년 중국 선박 수출액은 각각 80억 6,000만 달러, 122억 4,000만 달러, 193억 6,000만 달러, 283억 6,000만 달러이다. ‘10.5계획’ 말에는 수출액이 47억 2,000만 달러에 불과했다. 2011년 중국 선박수출은 지속적인 급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며, 수출액은 500억 달러로 예상된다. 그러나 선박수출은 국내외시장의 큰 압력에 직면하게 되는데, 가장 두드러진 점은 원자재와 인건비 상승, 그리고 인민폐 환율의 변동이다. 이에 전문가는 선박업체가 경영전략을 적시에 조정하여 잠재력을 발굴하고 원가를 낮추며 신규 국제표준에 부합되는 선박을 개발하는 한편, 제품의 품질과 등급을 높이고 애프터서비스, 다원화 경영 등 사업을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계 첫 3,000미터 심수 탐측선 출항

/
광주중선황포(中船黄埔)조선유한공사(이하 황선공사)가 건조한 세계 최초의 3,000미터 심수공정 탐측선인 ‘해양석유708’호(그림)가 지난 1월 26일 중선룡혈(中船龙穴)기지에서 출항했다. 황선공사와 광주국제주식유한공사가 공동으로 건조한 5만톤급 반잠수선 2호선, 그리고 황선공사가 성보(盛宝)오퍼레이터를 위해 건조하는 6척의 7만 6,000톤급 벌크선 가운데 최초의 벌크선 역시 동시에 출항했다. 3,000미터 심수 탐측선은 국가 심수 중대과기공관(攻关)프로젝트 중 하나이며, 상해선박연구설계원이 새롭게 효력을 발생한 국제 규범화 심의/검증에 따라 설계했다. 길이 105m, 수직선 간 길이 92.9m, 폭 23.4m, 깊이 9.6m, 배수량 7,500톤, 최대 속도 14.5노트다. 무한항행구역은 중국선급협회와 노르웨이선급협회에 가입하고, 시뮬레이션공정 물리적 탐사 조사작업, 단일 케이블 2차원 고정밀도 디지털 지진 조사작업, 공정지질 천공작업, 해저표층 샘플채취, 대형해양공정 리프트작업, 이착륙 헬기 등에 주로 활용된다. 해당 탐측선은 출항 전 건조과정에 도크 내 주기가 66일인 최단 기록을 창조했으며, 또 여러 개의 ‘제1’을 기록했다. 예를 들면 최초의 단계별 lateral thruster 설치, 최초의 신축식 스러스터(Thruster) 설치, 최초의 데릭(derrick) 리프팅 등이다. 황선공사는 5만톤급 반잠수선 2호선 건조과정에 최초의 선박제조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생산효율을 높임으로써 출항 완비성을 1호선인 ‘상운구(祥云口)’호보다 훨씬 향상시켰으며, 7만 6,000톤급 벌크선 1호 건조과정에는 생산설계 및 공법 최적화를 과감히 진행했다.

중국 원로급 원사 국가 희토산업발전 제언

/
최근 중국과학원과 중국공정원의 원로급 원사들은 ‘희토와 환경문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희토산업발전을 위한 제언을 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16일 원자바오(溫家寶) 중국총리가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희토산업발전 정책조치를 확정한지 얼마 안되는 시점에서 개최된 것이어서 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회의에 참가한 원사들은 지난번 국무원회의에서 확정한 정책조치는 국가의 미래 희토산업발전에 대해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고 높이 평가했다. 희토는 재생이 불가능한 중요한 전략적 자원으로서 신에너지, 신소재, 환경보호, 우주항공, 전자정보 등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응용되고 있다. 그동안 중국은 세계 제1위의 희토 생산·수출 및 소비 대국으로 급부상하면서 세계적인 입지를 굳혀왔다. 하지만 희토산업 발전과정에는 여전히 불법채굴단속 어려움, 생태환경 파괴, 자원낭비 심각, 고부가가치 응용제품 개발 낙후, 수출질서 혼란, 인체건강 영향 등의 문제점이 존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원사들은 희토산업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제언을 하였다. 첫째, 희토자원 실태를 파악하여 국가 희토 개발, 이용, 저축 및 무역 전략을 제정한다. 둘째, 투자를 강화하여 희토채굴과정의 환경보호문제를 해결하며 희토의 수출가격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셋째, 각종 희토의 중요성 및 중국 희토자원의 보유상황에 근거해 수출 통제를 강화한다. 넷째, 희토의 인구 및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희토의 안전한 투여량을 제정한다. 다섯째, 희토의 군용, 우주, 에너지 등 첨단기술분야에서의 중요한 역할을 홍보한다. 여섯째, 포두제강(包钢)은 희토의 종합이용 위주의 희토 자원관리, 개발 및 고부가가치 산업응용의 전범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중국공정원의 저우지(周济) 원장, 간융(干勇) 부원장, 스창쉬(师昌绪) 양원원사, 중국과학원 쉬광센(徐光宪) 원사 등 20여명의 원사와 전문가들이 이번 세미나에 참가했다.

중국정부 희토 채굴규제 강화

/
중국 정부가 전략자원인 희토류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불법채굴단속 강화와 산업구조조정에 나섰다. 원자바오(溫家寶) 중국총리는 2월 16일 국무원상무회의를 소집하고 희토산업의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발전을 위해 정책적 조치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이 정책조치는 향후 5년안에 희토산업의 채광 합리화, 생산질서 유지, 이용 효율성 강화, 선진기술 확보, 집약화 발전구도를 갖추고 보다 효율적인 발전을 위해 힘써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희토류는 재생이 불가능한 중요한 전략적 자원으로서 신에너지, 신소재, 환경보호, 우주항공, 전자정보 등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응용되고 있다. 그동안 중국은 희토채광, 제련분리 및 응용기술을 많이 개발하여 산업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하지만 희토 불법채굴은 여전히 단속하기 힘들고, 제련분리 생산규모의 확장이 지나치게 빠르며, 생태환경파괴와 자원낭비가 심각하고, 고부가가치 응용제품의 개발이 낙후하며, 수출질서가 혼란한 등의 문제점이 존재하여 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회의에서는 희토산업의 발전방식을 조속히 바꾸어 채굴, 제련과 응용 기술수준을 높이고, 환경보호와 자원절약, 총량통제와 저축량 최적화를 고수하며, 국내외시장의 자원을 조율하여 국제협력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첫째 산업감독관리체계를 구축 및 정비해 산업관리를 강화하고 개선한다. 희토자원에 대해 보다 엄격한 채굴보호정책과 생태환경보호표준을 적용하여 산업과 환경의 비준진입문턱을 높인다. 국내자원과 생산, 소비 및 국제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연간 희토 채굴총량과 수출쿼터를 합리적으로 확정한다. 관련 법률법규를 조속히 보완한다. 둘째 희토채굴 불법단속프로그램을 추진하되 불법채굴, 통제지표초과채굴, 불법생산, 생산계획 초과, 생태파괴, 환경오염 등의 각종 불법행위를 엄하게 단속하고 산업질서를 유지한다. 셋째 산업의 인수합병을 강화하고 산업구조조정을 최적화한다. 희토자원개발의 통폐합을 심층적으로 추진하고 산업 인수합병을 강화하며 산업집중도를 높인다. 또한 기업 기술개조를 강화한다. 넷째 희토 핵심응용기술 개발과 산업화를 강화한다. 희토생산응용기업, 연구개발기구와 대학을 선도하여 정밀가공과 종합이용기술을 크게 발전시키고 자주적 지적재산권의 과기성과의 산업화를 추진하여 전략적 신성장동력산업의 발전을 지원한다. 회의는 책임분업을 확정하였고 각 관계 지역과 부처가 지도와 조율을 강화할 것을 요구하였으며 검사를 강화하고 책임제를 실시하여 각항 정책조치를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중국 고분자 및 복합재료제조과정 최적화설계시스템 개발

/
중국과학원 장춘응용화학연구소와 산동대학은 협력하여 ‘고분자 및 복합재료제조—구조—성능 상관관계의 유한요소분석 및 최적화설계’에서 진전을 가져왔다. 고분자재료제조—구조—성능의 상관관계 및 그 법칙을 정량적으로 밝혔고 재료제조과정의 최적화 설계시스템을 발전하였으며 자체 개발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널리 응용시켰다. 이 기술은 2010년도 길림성(吉林省) 과학기술진보상 1등상을 수상했다. 고분자 및 복합재료의 산업화제조과정은 복잡한데, 재료는 대부분 非등온, 非등압, 복잡한 변화상태에 처해 있으며 게다가 화학적 열효과, 겔효과, 점성 열소비효과 등의 현상으로 인해 재료구조와 성능은 시간, 공간내의 非균일성을 유발하며 심지어는 재료의 사용성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동안 국내외의 많은 학자들은 해당 문제의 연구에 주력하였고 복잡한 가공조건에서 재료제조—구조—성능의 상관관계 및 그 법칙을 밝혀 재료의 최적화설계와 최적 처리창의 선택을 실현하려고 시도하였으나 시뮬레이션의 복잡한 제조과정, 집적연구 실현 및 정량 재료구조와 성능의 시간변화와 공간분포법칙 규명 등에서 진전이 미미했다. 장춘응용화학연구소와 산동대학은 재료성능에 대한 정량조절제어메커니즘 규명, 재료제조과정의 최적화설계 실현 등의 핵심문제에 입각하여 2002년부터 ‘고분자 및 복합재료제조—구조—성능 상관관계의 유한요소분석 및 최적화설계’에 대한 연구를 추진했다. 연구자는 유한요소법, Monte Carlo법, 증분이론, 반응통계학, 화학유변학, 최적화설계 등의 다양한 학과지식을 종합적으로 활용하였고 실험연구, 이론연구와 시뮬레이션을 상호 결합시켰다. 고분자재료의 겔 전이, 폴리올레핀의 반응압출, 섬유복합재료의 액체상태 모형 등의 대표적인 재료제조과정에서 최초로 겔제조과정의 유한요소 시뮬레이션을 목표함수풀이방법으로 삼았고 유전자 알고리즘을 재료성분과 제조조건의 검색최적화방법으로 삼았으며 겔 전이과정의 최적화설계의 컴퓨터모의시스템을 구축했고 겔제조과정의 반응제어, 구조제어 및 성능조절제어를 실현했다. 非등온, 非등압 등의 복잡한 가공조건에서 화학반응이 고분자재료의 구조와 변화특성에 미치는 영향법칙을 정량적으로 밝혔고 최초로 중합반응압출성형과정의 화학열효과와 겔효과의 커플링작용을 수치로 분석했다. 또한 결함종류, 함량 및 분포의 복합재료역학성능과 파괴행위에 미치는 영향법칙을 밝혔고, 겔 전이, 반응압출 및 복합재료 제조 및 파괴의 기초이론과 연구방법을 다양화하였다. 본 프로젝트 연구과정에 발표한 논문은 30여편이며, 국가판권국으로부터 획득한 컴퓨터소프트웨어저작권은 3건이다. 또한 다수의 국방기술을 보유하여 탄소섬유 복합재료의 우주항공 등 분야에서 응용 및 보급시켰다. 그밖에도 자체 개발한 플라스틱제품의 열경화기법에 기반한 시뮬레이션소프트웨어와 올레핀반응압출 시뮬레이션소프트웨어가 응용되면서 경제적 사회적 효과가 가시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