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재료

바오터우희토연구원 적색 잔광성 발광재료 개발

/
바오터우희토연구원은 희토티탄산칼슘계열의 적색 잔광성형광체를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이 형광체의 초기휘도는 시중에 유통되는 적색 형광체의 200%이상이며, 발광성이 우수하고 잔광성이 양호하며 물리화학성능이 안정적이며, 합성공법이 간단한 것이 특징이다. 잔광성 희토발광재료의 발광원리는 흡수한 태양광이나 기타 빛에너지가운데 일부를 에너지로 저축한다음, 가시광의 형태로 서서히 방출한다. 이러한 에너지절약형 신소재는 미광조명, 응급지시등, 건축물장식과 공예미술 등의 분야에 광범위하게 응용된다. 최근 정보저장, 고에너지 방사탐지, 영상디스플레이 등의 응용분야에 이르기까지 확장되면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청색과 황록색 형광체는 산업화를 실현하였으나, 적색 형광체는 산업화를 실현하지 못하고 있었다. 잔광성 형광체의 잔광시간이 짧고 발광휘도가 낮으며 안정성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바오터우희토연구원은 고온 고상반응으로 적색 잔광성 형광체의 산업화 개발에 나섰고 액상합성방법으로 재료합성에 성공하였으며 발광재료 시제품을 개발해냈다. 연구과정에 바오터우희토연구원은 국가발명특허와 실용신안을 각각 하나씩 출원하였다. 이는 바오터우희토연구원이 최근에 올린 희토연구분야의 대표적인 성과이다.

중국 희토자원세 10배 인상

/
중국정부가 희토 발언권을 장악하기 위해 부분 희토류 제품의 수출관세를 상향조정한데 이어 희토류 자원세액을 10배이상 인상하는 조치를 취했다. 재정부와 국가세무총국은 4월 1일부터 희토류 광석 자원세의 기준세액을 최소한 10배이상 일괄적으로 상향조정한다는 통지를 발표하였다. 이번 세액의 조정으로 바스트네사이트(bastnasite), 모나자이트(monazite)를 포함한 경(輕)희토류에는 톤 당 60위안, 제노타임(xenotime), 이온형 희토광 등을 포함한 중중(中·重)희토류에는 톤당 30위안의 세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하였다. 기존의 자원세 잠정조례규정대로라면 희토류 광석은 그동안 ‘기타 비철금속 원광’세목에 포함시켜 톤당 0.50~3.00위안의 자원세를 적용해왔다. 이번에 자원세액기준을 대폭 인상한 것은 중국정부가 희토자원을 보다 엄격히 통제하기 위한 조치이다. 신에너지, 신소재, 환경보호, 우주항공과 전자정보 등 전략적 신성장동력산업의 관련 분야에 날로 광범위하게 응용됨에 따라 희토는 전략적 신성장동력산업의 필수적인 관건 원재료가 되었다. 자원세액기준을 인상하면 희토기업의 채굴원가를 상승시켜 희토자원을 한층 더 집중하는데 유리하며 특히 일부 중대형 기업의 자원공급물량을 확보하는데 유리하다는 것이 전문가의 분석이다. 바오터우의 희토산업 관계자는 세액을 인상하면 기업이 부담하는 채광원가가 높아져 일부 중소기업이 도태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희토자원이 소수 대기업에 집중될 경우 희토자원 채굴단속과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올해 양회(兩會)기간 일부 대표는 희토자원세 세율을 높일 것을 제안을 한 적 있으며, 관계 부문은 희토자원세 세액을 높이는 방법으로 희토시장가격에 자원 희소성과 채굴의 환경원가를 반영하며 또한 수급관계를 변화시킴으로써 밀수와 기타 국가의 희토사재기현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것을 제안한바 있다. 이에 앞서 희토류의 저가 판매현상을 돌려세우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다양한 정책조치를 취하였다. 2007년부터 중국은 희토류 생산지령성계획을 실시하였고 또한 해마다 수출쿼터총량을 감소하여 희토수출을 규제함으로써 국제시장에서의 희토가격을 일정정도 높였다. 중국이 희토산업의 발언권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희토가격 인상이나 자국내 우위기업의 자원집중과 재배분에 의존하기 보다는 희토 정밀가공분야를 발전시키는 것이 우선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중국 저가의 태양전지용 다결정규소잉곳 핵심기술 개발

/
다결정규소 잉곳 생산기술을 이용하여 단결정규소를 인상(pulling)한 것과 똑같은 효과의 고부가가치제품을 가공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 정룡실업집단(晶龙实业集团) 산하의 동해정오태양에너지과기유한공사(东海晶澳太阳能科技有限公司)는 ‘초대형 결정입자 준단결정규소잉곳’기술을 개발하여 원가투입비용을 기존의 160위안에서 60위안으로 절감할 수 있다. 단결정을 인상(pulling)가공하면 결정방향이 단일하고 결함이 적으며 전지효율이 높은 것이 장점이며, 한번에 투입하는 원료가 적고 조종하기 복잡하며 원가가 높은 것이 단점이다. 반면에 다결정규소 잉곳은 원료투입물량이 크고 조종이 간단하며 원가가 낮은 것이 장점이지만 결정입계 및 결함이 존재하고 전지전환효율은 단결정보다 낮은 것이 단점이다. 동해정오태양에너지과기유한공사의 총경리인 황신밍(黄新明)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은 단결정규소 잉곳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 기술로 초대형 결정규소 잉곳을 획득했고 준단결정 실리콘칩을 가공하여 양산화를 실현하였다. 이 기술은 조종성이 강하고 보급하기 용이하며 안정적이어서 제품성능은 단결정규소의 장점을 지니며 게다가 산소함량은 단결정을 인상한 것보다 적게 함유되어 있으며, 원가도 훨씬 저렴하다. 이 생산공법은 에너지소모(7kWh/h)가 낮고, 원가가 저렴하며 환경친화적이다. 준단결정규소 잉곳기술의 개발 및 생산을 수행함과 동시에 과제수행과정에 또 준단결정규소칩의 특징과 결부시켜 관련 전지공법을 개발했다. 신규공법으로 가공한 전지칩의 효율은 평균 17.2%이상으로 다결정규소 전지보다 1% 높은 18.3%에 달하며 단결정 잉곳의 전지총공률은 2~4kW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결정규소 잉곳과 비교하였을 때 단결정 잉곳기술을 채택하면 대당 잉곳전기로로 생산능력을 연간 0.3~0.4MW 높일 수 있어 대당 약 3천~4천위안의 수익을 더 올릴 수 있다. 그밖에 연구진은 다수의 핵심기술을 개발하였고, 국가발명특허 3건, 실용신안특허 1건을 출원하였다. 연운항시(连云港市)과기국이 전문가팀을 구성하여 기술감정을 거친 결과 기술은 국제선진국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양에너지제품 생산업체인 정룡실업집단은 중국 500대 기업으로, 세계 최대규모의 단결정규소생산기지를 갖추었으며, 산하에 30여개의 자회사를 두고 있으며, 직원은 2만명에 달한다. 하북성 닝진현(宁晋县)에 본부를 두고, 낭방연교(廊坊燕郊), 석가장(石家庄), 형태(邢台), 상해, 강소(江苏) 등지에 생산거점과 연구개발기지를 두고 있으며, 독일과 미국에 R&D기구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정룡실업집단의 태양에너지급 단결정규소 생산량은 연속 7년 세계 제1위를 유지해왔으며 국가화거(火炬)계획 태양에너지규소재료산업기지로 지정되었다. 현재 태양전지 생산량은 세계 제1위이며, 세계 10대 광발전기업의 반열에 진입했다. 그 산하의 동해정오태양에너지공사는 하북성이 최초로 미국 나스닥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민영기업이다.

2011년 제2차 희토수출쿼터 연내에 발표예정

/
천더밍(陈德铭) 상무부 장관이 올해안에 2011년 제2차 희토수출쿼터를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천더밍은 2011년 제2차 희토수출쿼터는 곧 발표될 예정이나 수출쿼터의 전년대비 증감폭은 아직 확정된바는 아니며 마지막 검토중에 있다고 언급했다. 작년말 상무부가 2011년 제1차 희토수출쿼터를 발표하자 올해 쿼터를 대폭 줄일 것이라는 추측이 난무했고, 일각에서는 연내에 수출쿼터를 추가로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었다. 중국정부는 작년에 희토자원의 과다한 채굴단속강화와 환경보호를 목적으로 정책조치를 잇달아 출범하였고, 국가차원에서 희토수출에 관한 조절통제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한 적 있다. 그밖에도 천더밍은 2011년도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폭을 4%정도로 통제할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공급을 늘이고 시장질서를 유지하며 시장유통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통화정책을 펼치기만 한다면 인플레이션은 문제가 아니다.’고 밝혔다. 올해 소비자물가는 많은 불확정요인의 영향을 받았는데, 원가상승 등과 같은 요소의 경우 국제적인 요인이 더욱 크다.

중국 희토자원세 대폭 인상해 발언권 장악

/
중국정부가 희토 발언권을 장악하기 위해 부분 희토류 제품의 수출관세를 상향조정한데 이어 희토류 자원세액을 대폭 인상하는 조치를 취했다. 재정부와 국가세무총국은 최근 통지를 발표하고, 4월 1일부터 희토류 광석 자원세의 기준세액을 적어도 10배이상 일괄적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액의 조정으로 바스트네사이트(bastnasite), 모나자이트(monazite)를 포함한 경(輕)희토류에는 톤 당 60위안, 제노타임(xenotime), 이온형 희토광 등을 포함한 중중(中·重)희토류에는 톤당 30위안의 세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하였다. 기존의 자원세 잠정조례규정대로라면 희토류 광석은 그동안 ‘기타 비철금속 원광’세목에 포함시켜 톤당 0.50~3.00위안의 자원세를 적용해왔다. 이번에 자원세액기준을 대폭 인상한 것은 중국정부가 희토자원을 보다 엄격히 통제하기 위한 조치이다. 신에너지, 신소재, 환경보호, 우주항공과 전자정보 등 전략적 신성장동력산업의 관련 분야에 날로 광범위하게 응용됨에 따라 희토는 전략적 신성장동력산업의 필수적인 관건 원재료가 되었다. 자원세액기준을 인상하면 희토기업의 채굴원가를 상승시켜 희토자원을 한층 더 집중하는데 유리하며 특히 일부 중대형 기업의 자원공급물량을 확보하는데 유리하다는 것이 전문가의 분석이다. 바오터우의 희토산업 관계자는 세액을 인상하면 기업이 부담하는 채광원가가 높아져 일부 중소기업이 도태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희토자원이 소수 대형기업에 집중될 경우 희토자원 채굴단속과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올해 양회기간 일부 대표는 희토자원세 세율을 높일 것을 제안을 한 적 있으며, 관계 부문은 희토자원세 세액을 높여 원천부터 희토의 시장가격을 높여 자원의 희소성과 채굴의 환경원가를 반영하며 또한 수급관계를 변화시킴으로써 밀수와 기타 국가의 희토사재기현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것을 제안한바 있다. 이에 앞서 희토류의 저가 판매현상을 돌려세우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다양한 정책조치를 취하였다. 2007년부터 중국은 희토류 생산지령성계획을 실시하였고 또한 해마다 수출쿼터를 감소하여 희토수출을 규제함으로써 국제시장에서의 희토가격을 일정정도 높였다. 중국은 희토산업의 발언권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희토가격 인상이나 자국내 우위기업의 자원집중과 재배분에 의존하기 보다는 희토 정밀가공분야를 발전시키는 것이 우선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그밖에 희토류 대기업의 동조의 미흡은 국제희토시장에서 발언권 장악하는데 걸림돌이 되었다.

-38℃ 저온 운행 가능한 지하철 등장

/
지난 3월 25일 중국북차장춘궤도객차주식유한공사(中国北车长春轨道客车股份有限公司, 이하 장춘객차공사)는 하얼빈지하철그룹유한공사와 하얼빈시 궤도교통 1호선 1기와 2기 공정 지하철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얼음의 도시’ 하얼빈시를 위해 개발한 중국 최초의 저온내성 지하철 차량이 등장하게 되었다. 장춘객차공사는 겨울철 지하철의 정상운영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차량의 각 시스템 성능을 전반적으로 향상시켜 -38℃ 저온에서도 지속 운행을 가능케 했다. 차량은 최고 시속이 80km이고, 냉난방에어컨에 대해 특수 설계를 했으며 2012년 말 전으로 개통될 계획이다. 동 지하철 차량은 선진국 수준의 망 제어시스템을 적용하고 감시, 진단, 제어 기능을 통합했으며 국제표준에 부합된다. 브레이크 제어 시스템은 최초로 차량 6대를 한 세트로 조합한 독립적인 통신시스템 구조와 분산형 브레이크 제어 방식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브레이크 제어 속도가 빨라져 차량 네트워크시스템의 제약을 받지 않게 되었고 안전성과 신뢰성이 더욱 높아졌다. 이밖에 모듈화 설계방식을 채택함으로써 구조의 합리성과 조작의 편리성을 더욱 높였다.

‘12.5’ 계획요강 선박산업 발전핵심 제시

/
지난 3월 14일 발표된 ‘12.5’ 계획요강은 선박산업의 신규 국제조선표준에 적응하며 현대적인 조선모델을 수립하여 첨단기술과 고부가가치 선박과 부대설비를 발전시킬 것을 요구했다. ‘12.5’ 계획요강에 제시된 선박산업의 발전핵심: 0 신규 국제조선표준에 따라 벌크선, 유조선, 컨테이너선 등 3대 주력선박 업그레이드 0 선박부대산업 발전수준과 선박용 설비 선적률 향상 0 대형 액화천연가스(LNG)선, 대형 액화석유가스(LPG)선, 원양어선, 호화 여객선 등의 첨단기술과 고부가가치 선박 집중발전 0 해양 모바일 시추 플랫폼, 부유식 생산시스템, 해양공정 작업선과 보조선 및 핵심 부대설비, 시스템의 자체 설계 및 제조 가속화

‘11.5’기간 중형장비와 고급수치제어선반 성능 크게 향상

/
‘11.5’기간 ‘고급 수치제어(CNC)선반과 기초제조장비’전문프로젝트 실시를 통해 고속 고정밀 운동제어, 신뢰성 설계 등 일부 핵심기술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선진국 수준의 대중형 장비 십 수종을 연구개발했다. 이에 따라 장비제조업은 금융위기 대처에 큰 역할을 발휘하고 항공우주 등 4대 분야의 일부 수요를 충족시켜주었으며 ‘11.5’ 전문프로젝트 연구목표에 도달했다. 세계 최대의 3.6만톤급 철금속 수직 압출기는 최근에 이미 생산에 투입되고 동력전달과 제어 운행시스템의 설계 및 제조 등 많은 분야에서 핵심기술 난제를 해결했다. 이에 따라 해외 기업은 벽이 두꺼운 대구경 강관의 가격을 톤당 18만 위안에서 5만 위안으로 인하했다. 앞으로 기업들이 해당 압출기를 사용할 경우 연간 100억 위안 이상의 원가를 절약할 수 있다.    대형 원자력발전소 터빈 케이스 및 기타 핵심부품 가공에 활용되는 10m 규모의 브리지형과 플레이너형 CNC 밀링머신 도구는 트리플빔 조립, 가공공법 등의 핵심기술을 장악하고 선반의 가공정밀도를 확보했으며, 두 대의 관련 선반은 이미 사용들이 사용하고 있다. 회전지름이 5m, 하중이 500톤인 초중형 수평 보링 선반은 초중형 고정밀도 공기정압 스핀들 기술 등 핵심기술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고 선반의 주요 기술성능 지표를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렸으며 이미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고, 110만kw급 원자력발전에 필요한 반속(半速) 회전자 가공을 수행했다.   수치제어시스템 분야에서 다중축 멀티채널과 버스형 고급 CNC 장비를 개발하고 다중축 보간 알고리즘, 오류 보정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 자체 지재권을 형성했다. 화중(华中)수치제어, 광주수치제어 등 기업은 이미 오픈식 고급 CNC장비 샘플기를 50대 생산했다.

지난해 선박 수출 최초로 400억 달러 넘어

/
수출액 42.07% 증가한 403억 달러, 올해 500억 달러 돌파 전망 세관통계에 의하면 2010년 중국의 선박 수출액은 최초로 400억 달러를 돌파한 403억 달러로, 전년대비 42.07% 증가했다. 선박 수입액은 32.39% 증가한 16억 8,000만 달러, 수출입총액은 36.36% 증가한 419억 8,000만 달러이다. 1. 선박 수출상황 2010년 중국의 3대 주류 선박의 수출액 합계는 309억 8,000만 달러, 그 중 벌크선, 유조선, 컨테이너선의 수출액은 각각 209억 5,000만 달러, 62억 달러, 38억 3,000만 달러로, 수출총액의 51.98%, 15.38%, 9.5%이다. 수출액이 10억 달러 이상인 선박 7개: - 15만톤 및 이하 벌크선 (수출액 153억 7,000만 달러, 증가율 131.31%) - 15-30만톤급 벌크선 (수출액 55억 8,000만 달러, 증가율 140.15%) - 6,000TEU 및 이하 컨테이너선 (수출액 37억 1,000만 달러, 증가율 13.72%) - 15-30만톤급 원유탱크 (수출액은 29억 3,000만 달러, 증가율 55.28%) - 다목적 선박 (수출액 19억 4,000만 달러, 증가율 10.88) - 10만톤 이하 정유운반선 (수출액 18억 7,000만 달러, 증가율 37.3%) - 등대선, 소방선, 크레인선 등 항행위주가 아닌 선박 (수출액 13억 달러, 증가율 62.52%) 중국의 선박은 169개 국가(지역)로 수출했다. 그 중 수출액이 10억 달러 이상인 국가(지역)가 10개다. 홍콩지역 선박 수출액은 1위로 77.42% 증가한 82억 4,000만 달러, 싱가포르 수출액은 2위로 0.19% 증가한 50억 5,000만 달러, 라이베리아 수출액은 3위로 185.68% 증가한 37억 6,000만 달러이다. 아시아와 유럽은 여전히 중국의 주요 선박수출시장으로서 수출액은 각각 184억 8,000만 달러와 100억 7,000만 달러, 증가율은 각각 33.61%와 21.51%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지난해 중국의 對개발도상국(지역) 선박 수출액 증가율이 뚜렷하게 높다는 점이다. 2. 선박 수입상황 지난해 주요 수입선박 가운데 수입액이 1억 달러 이상인 선박 3개: - 15만톤 및 이하 벌크선 (수입액 2억 7,000만 달러, 하락률 64.25%) - 6,000TEU 및 이하 컨테이너선 (수입액 1억 4,000만 달러, 증가율 250.07%) - 준설선 (수입액 1억 2,000만 달러, 증가율 1,464.83%) 중국은 총 44개 국가(지역)로부터 선박을 수입했다. 그 중 수입액이 1억 달러 이상인 국가(지역)가 3개이다. 일본으로부터의 선박 수입액은 25.61% 하락한 7억 9,000만 달러, 한국으로부터의 선박 수입액은 22.38% 하락한 2억 400만 달러, 독일로부터의 선박 수입액은 160.46% 증가한 1억 3,000만 달러이다. ‘11.5’기간 중국의 선박산업은 국제 선박시장의 호황기를 확보하고 또 글로벌 금융위기의 어려움을 극복하여 지속적인 급성장세를 유지했으며, 선박 수출액은 해마다 상승세로 이어졌다. 2006-2009년 중국 선박 수출액은 각각 80억 6,000만 달러, 122억 4,000만 달러, 193억 6,000만 달러, 283억 6,000만 달러이다. ‘10.5계획’ 말에는 수출액이 47억 2,000만 달러에 불과했다. 2011년 중국 선박수출은 지속적인 급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며, 수출액은 500억 달러로 예상된다. 그러나 선박수출은 국내외시장의 큰 압력에 직면하게 되는데, 가장 두드러진 점은 원자재와 인건비 상승, 그리고 인민폐 환율의 변동이다. 이에 전문가는 선박업체가 경영전략을 적시에 조정하여 잠재력을 발굴하고 원가를 낮추며 신규 국제표준에 부합되는 선박을 개발하는 한편, 제품의 품질과 등급을 높이고 애프터서비스, 다원화 경영 등 사업을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계 첫 3,000미터 심수 탐측선 출항

/
광주중선황포(中船黄埔)조선유한공사(이하 황선공사)가 건조한 세계 최초의 3,000미터 심수공정 탐측선인 ‘해양석유708’호(그림)가 지난 1월 26일 중선룡혈(中船龙穴)기지에서 출항했다. 황선공사와 광주국제주식유한공사가 공동으로 건조한 5만톤급 반잠수선 2호선, 그리고 황선공사가 성보(盛宝)오퍼레이터를 위해 건조하는 6척의 7만 6,000톤급 벌크선 가운데 최초의 벌크선 역시 동시에 출항했다. 3,000미터 심수 탐측선은 국가 심수 중대과기공관(攻关)프로젝트 중 하나이며, 상해선박연구설계원이 새롭게 효력을 발생한 국제 규범화 심의/검증에 따라 설계했다. 길이 105m, 수직선 간 길이 92.9m, 폭 23.4m, 깊이 9.6m, 배수량 7,500톤, 최대 속도 14.5노트다. 무한항행구역은 중국선급협회와 노르웨이선급협회에 가입하고, 시뮬레이션공정 물리적 탐사 조사작업, 단일 케이블 2차원 고정밀도 디지털 지진 조사작업, 공정지질 천공작업, 해저표층 샘플채취, 대형해양공정 리프트작업, 이착륙 헬기 등에 주로 활용된다. 해당 탐측선은 출항 전 건조과정에 도크 내 주기가 66일인 최단 기록을 창조했으며, 또 여러 개의 ‘제1’을 기록했다. 예를 들면 최초의 단계별 lateral thruster 설치, 최초의 신축식 스러스터(Thruster) 설치, 최초의 데릭(derrick) 리프팅 등이다. 황선공사는 5만톤급 반잠수선 2호선 건조과정에 최초의 선박제조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생산효율을 높임으로써 출항 완비성을 1호선인 ‘상운구(祥云口)’호보다 훨씬 향상시켰으며, 7만 6,000톤급 벌크선 1호 건조과정에는 생산설계 및 공법 최적화를 과감히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