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우주항공

"지린 1호" 위성망, 궤도운행 중 위성 총 12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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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1일, 중국은 주취안(酒泉)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 11호 운반로켓으로 "지린(吉林) 1호" 광스펙트럼 01&02 위성을 성공적으로 예정궤도에 진입시켰다. 이번 임무는 "지린 1호" 위성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및 창정계열 운반로켓의 299번째 발사이다. 이번에 발사한 두 위성은 기존의 "지린 1호" 위성망을 형성할 예정이다. 이로써 "지린 1호" 위성망은 창광(長光)위성기술유한회사의 개발한 궤도운행 중 위성 12개를 보유하였다. 이번에 발사한 "지린 1호" 스펙트럼 01&02 위성은 각각 "지린린차오(林草) 1호"와 "원창(文昌)슈퍼컴퓨팅 1호"이며 신형 다중스펙트럼 위성에 속한다. 두 위성은 "지린 1호" 위성의 성숙한 독립장치 및 기술토대를 충분히 계승하였고 다중스펙트럼 이미징 장치 및 단파, 중파, 장파 적외선 카메라 등 하중을 탑재하여 위성자체적 지능처리시스템을 보유하였기에 5m 해상도, 110km 관측폭, 26개 스펙트럼 대역의 원격관측 데이터를 획득할 수 있다. 이 두개의 위성은 26개 스펙트럼 대역의 원격감지 데이터를 획득할 수 있으며 기존의 "지린 1호" 위성에 비해 20개나 더 많은 스펙트럼 대역을 보유하기에 임업 분야에서 활엽림 및 침엽림 만의 구분에서 어떤 수종인지를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 임업분야와의 심층 협력으로 개발된 광스펙트럼 01 위성은 임구의 수종 구성 분석, 임업화재 조기경보, 병충해 식별, 황막화 방제 등 분야에서 고효율적이고 정밀한 응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중국의 임구 원격 모니터링 능력을 대폭적으로 향상시킬 전망이다. 광스펙트럼 02 위성은 창광회사와 하이난성(海南省) 원창시, 항천슈퍼컴퓨팅센터가 공동 투자해 개발한 위성으로 초대규모 해역에 대한 쾌속 커버링이 가능해 관측해역의 정밀 기초정보를 적시로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위성은 주로 해양생태 모니터링, 해양자원 탐사 등 업무에 전방위적 원격관측 정보를 지원함으로써 중국의 해양 원격 정보화 수준 향상을 더한층 촉진할 예정이다. 해당 위성은 하이난자유무역구(항)의 첫 번째 운영 중 상업위성이다. "지린 1호" 위성망은 지금까지 선후하여 20,000번 이상의 촬영임무를 수행하였고 누계로 10개 이상 국가, 20개 이상 업종, 100개 이상 기관에 다양한 유형의 원격관측 정보서비스를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떠한 지점도 하루에 2번 내지 4번 방문할 수 있고 일당 200개 이상의 표적을 관측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 이외에, "지린 1호" 광스펙트럼 위성은 창광회사와 교통운수부 수상운수과학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수이윈(水運) 1호" 하중을 탑재하였다. "수이윈 1호"는 위성하중 개발, 탑재 발사, 관측데이터 전송 등 핵심문제를 해결하였다. 또한 위성-하중 통합화 기술, 궤도상 지능처리 기술을 도입해 단일 위성을 이용한 무선통신 유도, 다중 스펙트럼 원격탐사(주위성 동원) 등 우주실험 기능을 동시에 구현하였다. "수이윈 1호"는 세계 최초의 민간 상업위성 기반 궤도상 지능적 선박 추적·촬영용 위성하중이다. 이 또한 중국 수상운수업계 최초로 구축한 자체재산권을 보유한 독자개발 첨단기술우주실험플랫폼이다. "수이윈 1호"는 위성자체적 지능처리시스템을 갖추었기에 향후 선박 무인조종, 극지 항해 지원, 해상 오염방지, 원양 응급구조 등 분야의 통신유도 원격우주과학실험에 사용 가능하다. 또한 범위성망 데이터 네트워킹을 실험적으로 검증하는 외, 위성의 시간해상도를 향상시킬 전망이다.

톈궁 2호, 감마선폭발 최적 편광 관측 결과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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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5일 중국유인우주공정판공실(CMSEO)에 의하면, 톈궁(天宮) 2호 우주실험실에 탑재된 감마선 폭발 편광 탐측기는 감마선 폭발 순간 복사의 고정밀도 편광 탐측을 성공적으로 완성하였다. 해당 연구성과는 "Nature Astronomy"에 온라인으로 게재되었다. 이번에 발표한 성과는 20세기 60년대 감마선 폭발을 발견한 후 획득한 최적 편광 관측 결과로서 블랙홀 형성 및 초상대론적 제트(Jet) 생성 등 기본 천체물리 과정을 더욱 잘 파악하여 우주의 극한 물리적 환경 및 조건에서 기초 과학 문제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 전망이다. 2016년에 발사된 톈궁 2호는 14개 항목의 국제과학 프런티어 및 첨단기술 발전 방향의 우주과학 및 응용 임무 연구를 수행하였다. 그중 중국과 유럽이 공동으로 개발한 세계 첫 대면적, 대시야 필드, 고정밀도 감마선 폭발 편광 탐측기가 포함되는데 이는 중국 유인우주선공정의 전형적인 국제 협력 프로젝트이다. 궤도상 운행 기간에 감마선 폭발 편광 탐측기는 양호한 성능, 정확한 보정으로 전부의 궤도상 관측 임무를 완성하였다. 해당 탐측기는 모두 55개 감마선 폭발을 탐측하였으며 그중 5개 감마선 폭발에 대하여 고정밀도 편광 측정을 수행하였다. 이는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고정밀도 감마선 폭발 편광 측정 샘플이다. 또한 감마선 폭발 기간 평균 편광도가 약 10%로 비교적 낮았고 감마선 폭발 단일 펄스 내 편광각 진화 현상도 발견하였다. 해당 관측 결과는 감마선을 생성하는 초상대론적 제트 내부 진화가 편광각의 쾌속적인 변화를 유발하기에 관측된 감마선의 평균 편광도도 비교적 낮음을 의미한다. 상기 발견은 새로운 과학문제를 제안하였다. 스위스, 독일, 폴란드 등 국가에서는 이미 감마선 폭발 편광 탐측기 후속 국제 협력팀을 구축하였으며 스웨덴, 일본 등 국가에서도 협력 의향 및 기여 방식을 제안하였다. 국제 협력팀은 이미 중국 우주정거장 후속 실험 "감마선 폭발 편광 탐측기 2호" 제안서를 제출하였다. 이는 블랙홀 형성 및 초상대론적 제트 생성 등 중대 과학문제를 해결하는데 핵심적인 기여를 할 전망이다.

창어 4호, 달에서 인류사상 최초로 목화씨 발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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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5일, 중국은 창어 4호가 달표면에서 인류사상 최초로 목화씨를 발아시키는데 성공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과학보급용 생물시험하중은 지름이 173mm이고 높이가 198.3mm인 고도로 밀봉된 원통형의 내압용기이다. 고성능 알루미늄합금에 방부식 처리된 생물시험용기는 구조 모듈, 열제어 모듈, 컨트롤 모듈, 광선유도 모듈, 생물 모듈 등으로 구성되었고 내부에 감자, 애기장대, 유채, 목화, 초파리, 효모 등 6종 생물 외에 물 18ml, 토양, 공기, 열원 및 2개 감시카메라를 탑재하였다. 생물시험용기의 총무게는 2.608kg이고 생물성장 공간은 약 1리터에 달한다. 생물시험용기는 창어 4호가 달에 착륙한 첫날인 2019년 1월 3일 23시 18분에 전기작동을 시작해 생물성장발육 모드에 진입하였고 1월 12일 20시에 마지막 한 장의 사진을 전송한 뒤 1월 12일 20시 03분 34초에 지상의 명령에 따라 작동을 멈추었다. 생물시험용기 내부 사진에서 목화씨의 새싹은 자람새가 좋았다. 작동 중지와 더불어 생물시험용기 내부의 6종 생물은 이번 과학보급용 시험 임무를 완료하고 -52℃의 달의 밤온도 환경에서 냉동상태에 들어간다. 가동되어서부터 작동중지까지 누계 212.75시간에 생물시험용기는 종자를 순조롭게 발아시켜 설계지표를 달성하였고 일부 지표는 설계 기대치를 초과하였다. 고도의 진공, 높은 온도차, 강한 복사 등 열악한 달 환경에서 첫 그루의 식물 새싹을 재배한 것은 인류 최초의 달표면 생물배양시험 성공을 의미한다. 창어 4호에 탑재된 6종 생물은 달표면의 저중력, 강한 복사, 높은 온도차 등 극한 조건을 대비해 선택된 내고온, 내동성(freezing resistance), 복사 저항, 간섭 방지(anti-interference) 등 특성을 지닌 동식물이다. 그리고 생물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 영역에서 대표적인 생물을 선별하였다. 최종 시험결과, 내고온 목화씨는 발아에 성공하였지만 나머지 내저온 종자는 발아에 실패하였다. 이번 시험은 생물 휴면, 운반도중 요동침, 급수 관리, 밀봉 관리, 월면 채광 등 5대 난제를 극복하였다. 연구팀은 구조 분석, 밀봉재료 성능 최적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장기적 -57℃ 저온에서의 미세한 공기 누출 현상을 해결하였다. 또한 -60℃에서 -80℃ 온도범위에서 과학보급용 하중이 생물생존에 적합한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 20여 번의 열방안 설계 및 최적화를 통해 최종적으로 반도체냉각기, 전기가열기, 방열판 및 단열 조치를 결합시키는 방식을 채택해 내부 지능화 온도제어를 달성하였다. 달에서의 광합성작용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용기에 구멍을 뚫고 광선유도관으로 태양광을 끌어들이는 기법으로 용기 내 생물이 빛을 받게 하였다. 연구팀은 여러 번의 실험을 통해 유도관의 방위와 각도를 특수하게 설계함으로써 달표면 분진에 의한 유도관 막힘을 회피하였다. 급수시간을 정확하게 통제하기 위해 물저장실에 18ml 생물전용 물을 담은 물주머니와 전자펌프를 비치하고 물호스 입구를 신형 용제로 막음으로써 달에서만 물이 생물보관실 표면으로 방출되어 생물성장에 필요한 수분을 공급하도록 하였다. 이번 시험을 통해 연구팀은 대량의 보귀한 원시데이터를 획득하였다. 달의 저중력, 강한 복사, 자연광 조사 조건에서 동식물의 성장발육 상태 연구를 통해 향후 달기지 구축을 위해 연구토대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창어 5호, 2019년 말 전후에 발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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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은 달탐사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2019년 말 전후에 창어 5호를 발사해 지구밖 천체에서 탐사기의 자동 샘플링/귀환 기술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창어 5호는 지역화 연착륙 및 샘플링/귀환을 실현해 달탐사 프로젝트의 "달궤도 선회, 월면 착륙, 지구 귀환" 3단계 목표를 달성할 전망이다. 달 및 심우주 탐사는 인류의 지구밖 우주공간 탐구에서 필수 선택이다. 중국은 달탐사 프로젝트를 시행하여서부터 심우주 탐사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3년 12월에 창어 3호는 중국 우주선으로서 최초로 지구밖 천체에 연착륙하여 달표면 순시탐사를 완성했다. 2014년 11월에 달탐사 프로젝트 3기 재진입 귀환비행 시험을 성공리에 마쳤다. 2019년 1월에 창어 4호는 최초로 달뒷면의 폰 카르만 충돌분지(Von Kármán crater)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했다. 창어 4호는 원위치 탐사와 순시 탐사를 병행하는 한편 지구-달 라그랑주L2점에 발사한 중계위성을 통해 지구와 교신한다. 4기 달탐사 프로젝트의 막이 열리면서 향후 창어 6호와 창어 7호 달탐사기를 발사할 예정인데 전자는 달의 극지 탐사 및 달 남극에서의 샘플링/귀환 등 임무를 수행하고 후자는 달 남극의 지형, 물질성분 등 종합탐사를 목표로 한다. 그리고 창어 8호는 달기지 구축, 월면에서의 3D 프린팅, 달토양으로 집짓기 등 과학연구기지 공동구축을 위한 가능성 시험을 수행하게 된다. 이외에 중국은 2030년 전에 화성, 소행성, 목성 탐사 등을 포함한 4차례 심우주 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2020년에 첫 화성탐사기를 발사해 화성 선회/착륙/순시탐사를 수행하고 그 다음에 화성 샘플링/귀환, 소행성 탐사, 목성계 및 행성 접근통과 탐사 등 3차례 임무를 계획하고 있다.

창정 3호 갑 시리즈 로켓, 2019년에 13차례 발사 임무 수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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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1일 1시 11분, 중국항천과학기술그룹유한회사 제1연구원에서 개발한 창정(長征) 3호 을(乙) 운반로켓이 시창(西昌)위성발사센터에서 중싱(中星) 2D 통신위성을 성공적으로 예정된 궤도에 진입시켰다. 이로써 중국은 2019년 우주 발사의 성공적인 첫 출발을 알렸다. 2018년 창정 3호 갑(甲) 시리즈 로켓은 모두 14차의 발사 임무를 수행하였다. 2019년 해당 시리즈 로켓으로 13차의 발사 임무를 수행할 예정인데 이는 2019년 위성 발사 임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연구팀은 개발 주기를 단축하고 개발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기존의 성숙된 기술 상태에 대하여 "고정화"하였다. 이번 임무에서 무선 측정 기술 방안의 신뢰성을 전면적으로 검증하였다. 또한 3단 후미실에 무선 측정 시스템을 탑재하여 총 6개의 측정점을 설정하고 로켓의 비행 과정에서 온도, 습도, 압력, 열류 등 환경 파라미터 및 저주파 진동, 고주파 진동 등을 측정하였다. 기존의 케이블망에 의한 측정에 비하여 무선 측정 시스템은 간소화, 적합성, 기동성, 조작성 등 면에서 성능이 더욱 뛰어나기에 향후 원격측정 파라미터를 간소화하고 발사 원가를 절감하는데 기반을 마련함과 아울러 로켓의 임무적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번 발사에 이용한 로켓은 중싱 2D 위성 발사를 위해 개발한 로켓이 아니지만 조절을 거친 후 중싱 2D 위성 발사 임무를 원만히 완성했다. 이번 발사는 창정 3호 갑 시리즈 로켓의 제97차 발사 임무이고 또한 창정 시리스 로켓의 제298차 발사이다. 2019년 1월 하순에 창정 시리즈 로켓으로 제300차 발사 임무를 수행할 예정인데 해당 발사 임무에도 창정 3호 을 로켓을 이용할 계획이다.

윈난천문대, 단일광자 초전도 어레이 탐측기로 우주 잔해물 자전주기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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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최초로 달 레이저 거리측정을 구현한 윈난(雲南)천문대 응용천문학 연구팀은 독창적으로 단일광자 초전도 어레이 탐측기를 우주 잔해물 레이저 거리측정 분야에 응용하여 우주 잔해물 모니터링 수단을 풍부히 하였다. 해당 성과는 "Optics Express"에 게재되었다. 우주 잔해물 레이저 거리측정은 레이저 발사 망원경을 통하여 우주 잔해물을 향하여 레이저빔을 발사한 후 탐측기로 표적에서 반사되어 돌아오는 레이저 에코(Laser echo)를 접수함과 아울러 시간측정기로 레이저빔이 발사되어서부터 접수될 때까지의 시간을 측정하여 관측자로부터 표적까지의 거리를 계산하는 방법이다. 해당 기술은 지구와 해양 조석의 변화 규칙 확정, 우주 잔해물 모니터링 등 분야에서 중요한 이용 가치가 있다. 연구팀은 중국과학원 광전자연구원, 난징(南京)대학 등 기관과 공동으로 2017년 초에 초전도 어레이 탐측기에 의한 우주 잔해물 레이저 거리측정 시스템을 구축함과 아울러 광전자연구원에서 개발한 대출력 레이저장치와 난징대학에서 개발한 2×2 어레이 초전도 탐측기를 사용하여 해당 시스템이 아주 강한 거리측정 능력을 보유하도록 하였다. 초전도 어레이 탐측기는 양자 효율이 높고 암소음(Dark noise)이 낮으며 회복 시간이 짧은 등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거리측정 테스트 과정에서 거리 게이트(Range gate)가 존재하지 않고 자유 탐측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기에 레이저 에코 광자를 탐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표적에서 반사되는 태양광도 탐측할 수 있다. 연구팀은 초전도 어레이 탐측기의 양자 효율이 높고 암소음이 낮은 특성을 이용하여 배경광(Background radiation) 소음 데이터를 세심하게 분석·처리하는 과정에서 표적의 높은 시간해상도 광도곡선을 획득하였으며 부분 표적의 광도곡선에 대한 처리를 통하여 표적의 자전 정보를 획득하였다. 연구팀은 또한 1,064 nm 레이저빔을 기반으로 지표면과 약 2,000Km 떨어진 비교적 작은 우주 잔해물을 탐측하였다. 본 연구는 단일광자 초전도 탐측기의 응용 범위를 확장함과 아울러 새로운 방법으로 부분 우주 잔해물 레이저 거리측정 및 변광(Light variation)에 대한 동기화 측정을 구현하였다.

윈난천문대, 통계학적 방법으로 활동은하핵의 전파핵 광도함수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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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중국과학원 윈난(雲南)천문대 위안준리(袁尊理)/완젠청(王建成)과 영국 브리스틀대학 Diana Worrall 교수, 난징(南京)대학 장빈빈(張彬彬) 부교수 등은 통계학적 방법으로 활동은하핵(active galactic nucleus)의 전파핵 광도함수를 신뢰성 있게 추정하였는데 이는 활동은하핵의 전파 활동, 분출 여기 및 블랙홀 강착 물리과정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해당 성과는 "The Astrophysical Journal Supplement Series"에 온라인으로 게재되었다. 활동은하핵은 일종의 특수한 은하계이다. 활동은하핵 중심부의 초대질량 블랙홀은 주위의 물질을 흡수하며 매우 강한 전자기복사를 발생하는 등 강렬한 활동 현상 및 복잡한 물리과정을 나타낸다. 이러한 현상을 통해 치밀 전파핵의 분출 활동 및 변화역사를 밝혀낼 수 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물리과정을 파악하지 못했다. 전파 대역에서 밝은(radio-loud) 활동은하핵 관측샘플에 기초하여 신뢰성 있는 전파핵 중심부 광도함수를 획득하는 것은 활동은하핵의 전파 활동 특성 및 블랙홀 강착 과정을 이해하는 주요한 방법이다. 공동연구팀은 근대 통계학에서 변수관계를 기술하는 Copula방법을 사용하여 전파핵 광도와 총전파광도 간 상관성을 처리하는 방법을 제안함과 아울러 신뢰성 있는 활동은하핵 총전파광도함수를 결합시켜 베이지안 분석법(Bayesian methods)으로 전파핵 광도함수를 성공적으로 추정하였다. 연구 결과, 전파핵의 수밀도(number density)는 피크에 도달한 후 지수적으로 하락하였으며 피크 적색편이(redshift)는 전파핵 광도에 유의하게 의존하지 않고 매우 약한 광도 의존적 변화 특성을 나타냈다. 전파핵 수밀도의 피크 적색편이는 블랙홀의 성장 또는 활동이 피크에 도달했을 때의 적색편이보다 작았다. 이는 활동은하핵의 전파 활동이 블랙홀 강착에 비해 지연적임을 설명한다. 해당 연구는 호주시드니대학 Sadler 연구팀의 고주파 전파우주관측 결과와 매우 근사하다.

상업화에 매진하는 중국의 위성 원격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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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위성 원격탐사 기술은 40년간 발전을 거쳐 현재 세계 선진 수준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고 데이터 응용 또한 수입에 의존하던 데서 자력갱생하여 선진국에 수출하고 있다. 현재 중국의 원격탐사는 상업화 시장에서 날로 활성화되고 있다. 중국의 원격탐사 산업은 20세기 말에 형성되기 시작했지만 모두 외국회사로부터 원격탐사 데이터를 구매하였다. 2007년 제2차 국토자원 조사시 중국의 정부조달 데이터 규모는 엄청 컸다. 그 당시 중국은 자기만의 위성 원격탐사 데이터소스를 가지고 있었지만 데이터 품질은 국외 제품에 비해 차이가 많았고 데이터 공급량 또한 민간의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했다. 현실적 수요로부터 출발하여 중국은 2010년에 고해상도 지구관측 시스템 중대 특별프로젝트를 가동하였다. 2014년에 중국은 첫 서브미터급 해상도 가오펀(高分) 2호 원격탐사위성을 발사하였다. 현재 중국은 궤도 중인 민간용 가오펀 계열 위성을 도합 6개 보유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중·저해상도 데이터에 대한 자급자족을 달성하였고 고해상도 데이터의 국내 점유율은 약 80%에 도달했으며 일부는 유럽 등 선진국 또는 지역시장에 진출했지만 중국이 위성 원격탐사 상업화에서 번영을 이루려면 사용자 수요를 만족시키는 외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데이터의 상업적 가치를 발굴해 시장을 넓혀야 한다. 2017년 전세계 위성응용산업 규모는 약 2,600억 달러에 달하였는데 그중 원격탐사가 1% 미만으로 상업화 수준은 아직도 육성단계에 있다. 원격탐사위성은 이미지 정보를 위주로 하기에 전송 대역폭에 대한 요구가 높다. 또한 높은 시간 해상도의 동적 모니터링을 실현하려면 충분한 수의 네트워킹 위성을 필요로 하는데 이 두 가지를 달성하려면 엄청난 비용이 소요되기에 상업화 원격탐사 발전은 제한을 받고 있다. 하지만 소형위성, 정보 및 광전 등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높은 시간/공간 해상도를 만족시키는 저원가 원격탐사위성 네트워크망 구축은 머지않아 실현될 전망이다. 중국은 2015년에 "지린(吉林) 1호" 상업화 원격탐사 위성망의 첫 번째 위성을 발사하였다. 동 프로젝트에 따르면 2030년에 138개 위성으로 편성된 위성망을 형성해 10분 내 전세계 임의 지역에 대한 재방문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이외, 4개 위성으로 편성된 중국 최초의 0.5m 해상도 상업화 원격탐사 위성망인 "가오징(高景) 1호" 위성망이 2018년 초에 구축되어 중국의 상업화 원격탐사 데이터 수준은 세계 일류 반열에 올랐다.

"훙옌" 성좌 첫 번째 위성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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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9일, 중국항천과기그룹(CASC) 산하 중국우주기술연구원이 개발한 글로벌 저궤도 위성 모바일통신 및 우주 인터넷시스템["훙옌(鴻雁)"성좌]의 첫 번째 위성이 주취안(酒泉)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 2호 정(長征二號丁) 운반로켓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되어 예정 궤도에 진입하였다. 이는 해당 시스템 구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 "훙옌" 성좌의 첫 번째 위성은 "훙옌" 성좌 시험위성이다. L 및 Ka 대역 통신하중을 탑재한 동 위성은 향후 궤도상 모바일통신, 사물인터넷, 핫 정보 방송, 내비게이션 모니터링 수신, 내비게이션 증강, 항공 감시 등 성능을 시험·검증할 예정으로 후속 "훙옌" 성좌의 본격적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전망이다. 중국의 인터넷 보급률은 2015년에 처음으로 50%를 초과하였다. 전 세계 인터넷 보급률은 2018년에 50%를 초과하였지만 고산, 황막 등 편벽한 지역은 아직 이루지 못했다. "훙옌" 성좌가 구축되면 전천후 24시간 복잡지형 조건에서의 실시간 글로벌 양방향 통신능력을 보유함으로 해양, 남북극, 오지마을, 산간지역, 해외 사용자를 위한 통신 제공이 가능하다. 또한 인터넷 정보 안전을 보장하는 조건에서 사물 간 연결, 전 세계 전방향 연계를 달성할 전망이다.

창어 4호, 인류 최초로 달뒷면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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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3일 10시 56분, 중국의 "창어(嫦娥) 4호" 달탐사선은 달 뒷면에 연착륙하여 "췌차오(鵲橋)" 중계위성을 통해 세계적으로 처음으로 근거리 촬영하여 달뒷면 사진을 전송했다. 이로써 중국은 인류 최초로 달뒷면 연착륙을 구현함과 아울러 달 뒷면과 지구와의 중계통신을 최초로 구현했다. 10시 26분, "창어 4호" 탐사선은 달 뒷면 남극-에이킨 분지(South Pole-Aitken basin) 내 폰 카르만 충돌분지(Von Kármán crater)에 착륙했다. 달 뒷면 착륙과정에서 착륙카메라로 착륙 지역 사진을 여러 장 촬영했다. "창어 4호" 탐사선은 달 뒷면에 착륙한 후 지상 통제조건에서 "췌차오" 중계위성의 중계통신망을 통하여 태양 어레이(Solar array)와 지향성 안테나(Directional antenna)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지향성 안테나 고코드 속도망(high-code-rate link)을 구축하였다. 11시 40분, 착륙기는 처음으로 근거리 촬영 달뒷면 사진을 지면에 전송했다. 사진에 순찰기가 곧 착륙기에서 분리되어 달 뒷면 방향으로 이동하는 장면을 담았다. 다음 단계에 "창어 4호" 탐사선은 "췌차오" 중계위성의 중계통신망을 통하여 지상 통제조건에서 장비 작동 모델 조절 등 작업을 수행함과 아울러 적당한 시기를 선택하여 착륙기와 순찰기 분리를 실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