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우주항공

최초 궤도상 솔라세일 핵심기술시험 성공리에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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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학원 선양자동화연구소가 개발한 "톈판(天帆) 1호"(SIASAIL-I) 솔라세일(Solar sail)이 창사톈이(天儀)연구원의 샤오샹(瀟湘) 1호 07위성을 탑재한 상황에서 궤도상 다양한 솔라세일 핵심기술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이는 중국이 최초로 완성한 궤도상 솔라세일 핵심기술시험으로서 후속 대형 솔라세일 개발에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전망이다. 솔라세일은 현재 태양계 밖에 도달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우주선으로 인정받고 있다. 솔라세일은 박막위에서의 태양 복사압(Radiation Pressure)을 이용해 동력을 얻는 우주선으로서 소행성 탐사, 지자기폭풍 모니터링, 태양의 극지역 탐사, 우주파편 제거 등 분야에서 광범위한 응용전망을 보유한다. 대형 솔라세일은 미래 행성 간 비행의 핵심수단으로서 우주과학탐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 전망이다. 솔라세일은 비행과정에서 화학연료 및 작동매질을 추가로 소비하지 않을 뿐더러 가볍고 접힘/펼침비가 크며 저원가, 저전력소비, 장거리 비행 등 장점을 보유한다. 하지만 관련되는 학문 분야가 많은 등 기술적 어려움이 크다. 현재 궤도상 솔라세일 기술·응용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국가로는 일본, 미국, 영국 등이 있다. "톈판 1호"는 유연막을 전개장치(Deployment Mechanism) 내부에 접어서 보관하기에 발사전의 크기는 0.5개 큐브셋 부피(1개 큐브셋 부피=10cm×10cm×10cm)에도 미치지 않는다. 그리고 샤오샹 1호 07위성 플랫폼이 궤도에 진입한 후 이단 통합전개 방식을 통해 기술검증을 수행하였다. 현재 전송받은 궤도상 데이터 및 영상으로 미루어 "톈판 1호"는 마이크로위성 이단 능동/수동 전개시스템, 다중 날개보 동기 전개장치, 전개가능 쌍안정 레버 기술, 유연성 솔라세일 막재료, 솔라세일 막 접힘/펼침 기술 등 다양한 핵심기술시험을 순조롭게 수행하였다. 이는 솔라세일 핵심기술시험 검증임무의 원만한 성공을 의미한다. 향후 "톈판 1호"는 장치수명, 재료특성, 궤도높이 등 연구를 추진함과 아울러 궤도이탈 능력 검증, 우주파편 경감(space debris mitigation)에서의 잠재적 응용을 탐구할 예정으로 미래 중국 첫 솔라세일 기반의 우주과학탐사임무 조기 실현에 기반을 마련할 전망이다.

"타이지 1호" 위성 궤도 테스트 실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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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5일, 중국 첫 번째 우주 중력파 탐지 기술 실험 위성인 "타이지(太极) 1호"가 궤도 테스트 실험에 성공했다. "타이지 1호"의 각항 기능, 성능 지표는 개발 요구에 도달했고 예정 목표를 초과했으며 성공적으로 궤도 테스트 실험을 수행했다. 이는 중국의 우주 중력파 탐지 기술 검증의 중요한 성과로 타이지 프로젝트 "3단계"의 제1단계 목표를 달성했음을 의미한다. 이어서 "타이지 1호"는 확장 실험 단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타이지 1호"는 중국과학원 우주과학(2기) 전략적 선도 과학기술 프로젝트의 첫 번째로 발사된 위성으로 중국의 우주 중력파 탐지를 위한 하중과 위성의 고안정 레이저, 초고정밀도 간섭계, 고감도 중력 기준 센서, 드래그프리 제어 기술, 마이크로 뉴턴급 마이크로 푸시 기술, 초안정 초정적 우주선 등 주요 핵심 기술의 첫 번째 궤도 검증을 수행했다. "타이지 1호"는 2019년 8월 31일에 성공적으로 발사되어 4개월의 엄격한 테스트와 실험 결과, 위성 시스템의 궤도 작업 성능이 우수하고 개발 목표의 전부 실험 내용을 수행했다. "타이지 1호"는 제1단계에서 궤도 테스트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궤도 실험을 통해 세계 최초로 고주파 이온과 홀 듀얼 모드 두 가지 유형 전기 마이크로 푸시 기술의 전부 성능 검증을 달성했다. 또한, 가속 모드 드래그프리 제어 실험 성공 후, 변위 모드하의 우주선 궤도 드래그프리 제어를 달성함으로써 중국은 두 가지 드래그프리 제어 기술을 파악했다. 일부 핵심 하중 성능 테스트 지표는 설계 지표를 한 등급 초과하여 중국의 최고 수준에 달했으며 우주 중력파 탐지 핵심 기술 로드맵을 검증했다.

민간용 액체 로켓 엔진 전체 시스템 시운전에서 500s 신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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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5일, 베이징싱지룽야오(星際榮耀)우주과학기술유한회사(이하 싱지룽야오로 약칭)는 자오뎬(焦點) 1호(JD-1) 재사용 가능한 액체산소/메탄 엔진 500s 전체 시스템 장거리 시운전을 순조롭게 완료했다. 이는 중국 최초의 스탠드 얼론(Stand alone) 전체 시스템 500s 시운전 및 신뢰성 증진 테스트 단계로 전환한 액체산소/메탄 엔진으로서 해당 모델 엔진이 제품 납품 응용 중대 단계를 통과했음을 의미하며 또한 2020년 중국 첫 재사용 가능한 액체 운반로켓 100Km 수직 이착륙 테스트를 달성하는데 기술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500s 장거리 테스트는 예냉, 구동, 주단계(Main stage) 작동 상황, 정지 및 재사용 후 시뮬레이션 처리 등 전체 프로세스가 포함된다. 테스트 과정에서 엔진 점화, 구동 및 정지시계열은 정상이고 엔진 주단계 작동 과정에서 챔버 압력, 온도, 터빈 회전속도, 진동 등 파라미터는 평온하여 설계 요구에 도달했다. JD-1은 싱지룽야오가 자체 개발한 15t급 재사용 가능한 액체산소/메탄 엔진이며 운반로켓의 회수 재사용을 달성하는 핵심이다. 해당 엔진 설계는 30 라운드 재사용이 가능하고 로켓 제조 원가를 70%이상 절감시킬 수 있어 우주탐사 원가를 대폭 감소시킬 전망이다. JD-1은 매우 높은 공정 응용 가치를 보유하고 있고 그 기능은 감속, 착륙 및 장시간 궤도상 작동, 심우주 탐사 등 임무 요구에 적합하며 임무에 대한 적응성이 비교적 강하다. 이번 장거리 시운전을 통해 JD-1 엔진 시스템 및 제품 신뢰성이 검증됐는데 이는 해당 모델 엔진은 신뢰성 축적 단계에 들어섰으며 규모화 생산 및 규모화 500s 장거리 시운전을 수행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JD-1 엔진을 "솽취셴 2호(雙曲線二號)" 로켓에 장착할 예정이다. "솽취셴 2호" 로켓은 싱지룽야오가 자체 개발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재사용 가능한 소형 액체 운반로켓으로서 이륙 중량은 약 90t이고 저궤도 최대 운반능력은 1.9t이며 500km의 SSO 궤도 운반능력은 1.1t(비회수)/0.7t(회수 가능)이다. 2020년 솽취셴 2호 운반로켓의 1단 "포물선" 100km 수직 이착륙 테스트를 수행하고 2021년 첫 궤도진입 발사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싱지룽야오는 중국 첫 민간용 운반로켓의 궤도 진입 발사에 성공했다.

톈친우주중력파탐색계획 우주시험단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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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0일 11시 22분, 중국은 타이위안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 4호 을(长征四号乙) 운반로켓으로 "톈친(天琴) 1호" 기술시험위성을 예정궤도에 순조롭게 진입시켰다. 이는 톈친우주중력파탐색계획이 "우주시험" 단계에 본격적으로 돌입하였음을 의미한다. "톈친계획"은 중국과학원 뤄쥔(罗俊) 박사가 2014년 3월에 제안했다. 그는 1994년에 화중(华中)과기대학교 중력센터 동굴실험실에서 우주중력파탐색을 둘러싼 기초연구를 수행하였다. "톈친계획"에 따르면 2035년 전후에 지구에서 약 10만 km 떨어진 궤도에 3개 완전히 동일한 위성으로 구성된 변의 길이가 약 17만 km인 정삼각형 위성편대 즉, 우주 중력파천문대를 구축해 중력파를 탐색할 예정이다. 중산(中山)대학교/화중과기대학교 공동연구팀은 톈친우주중력파탐색계획의 임무를 예비 연구함과 아울러 실행방안 및 로드맵을 제정하였다. 2016년 2월 21일에 중산대학은 "톈친계획" 실행로드맵 "0123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0123계획"에서 이미 "1"단계에 진입하였고 해당 단계에는 고정밀도 우주 관성 기준 기술시험위성 및 톈친선도시험위성 발사를 포함한다. 이번에 발사한 "톈친 1호" 위성이 바로 "고정밀도 우주 관성 기준 기술시험위성"이다. 해당 기술시험위성 프로젝트가 톈친 "0123계획"의 "1"단계에 해당하므로 동 기술시험위성을 "톈친 1호"라 명명하였다. 국가에서 프로젝트를 입안하고 대학교에서 주도한 "톈친 1호" 기술시험위성은 중국이 공식 입안한 첫 우주중력파탐색기술시험위성이다.

베이더우 3호 글로벌 시스템 핵심 성좌 배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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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6일 15시 22분, 중국은 시창(西昌)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长征) 3호 을 탑재 로겟 및 위안정(远征) 1호 상단부를 이용하여 "1개 로켓 2개 위성"방식으로 52번째, 53번째 베이더우(北斗) 항법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3시간 비행 후, 위성은 순조롭게 예정 궤도에 진입하였고 후속적으로 궤도 테스트를 거친 후 적절한 시기에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로써 중국은 중원지구궤도 베이더우 위성을 전부 발사했다. 이는 베이더우 3호 글로벌 시스템 핵심 성좌 배치 완료를 의미하며 아울러 시스템의 서비스 기능과 사용자 체험을 더욱 향상시키고 글로벌 네트워킹을 위한 튼튼한 기반을 마련할 전망이다. 중원지구궤도 위성은 베이더우 3호 글로벌 시스템 성좌의 주요 위성으로 주로 전세계 사용자를 위한 항법 위치결정 시보 서비스(time service), 글로벌 단문 메시지 통신 및 국제 수색구조 등 특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궤도에 진입한 24개 중원지구궤도위성 중, 14개는 중국항천과기그룹유한회사 산하 중국우주기술연구원에서 개발하였고 10개는 중국과학원 마이크로위성혁신연구원에서 개발했다. 베이더우 3호 글로벌 시스템 개발 과정에 제품의 다부문 배치, 다부문 동시 협력을 강화하여 다부문 자원을 최대한 동원하고 장단점 상호보완, 공동 협력을 통해 핵심 기술파악을 가속화했으며 상호윈윈 발전양상 형성을 추진하여 베이더우 3호 글로벌 시스템의 효과적인 네트워킹을 확보했다. 이는 베이더우 시스템 혁신 프로젝트 관리 모드의 중대한 조치로 중대 항천 프로젝트 관리 체계와 관리 능력의 현대화를 추진하는 유익한 탐색이다. 2017년 11월 이후 7대 프로젝트 시스템, 300여 개 개발부서, 10만여 명의 연구인원의 공동한 노력으로 2년 남짓한 시간에 18차의 성공적인 네트워킹 발사를 연속 실시하였고 28개 베이더우 3호 네트워킹 위성과 2개의 베이더우 2호 백업 위성을 순조롭게 예정 궤도에 진입시켰다. 평균 매달 1.2개의 고밀도 위성 발사는 전세계 위성항법시스템 네트워킹 속도의 세계기록을 세웠다. 현재 베이더우 3호 글로벌 시스템 네트워킹은 스퍼트 단계에 진입했다. 2020년 상반기에 2개의 지구 정지 궤도 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며 예정 목표보다 반년 앞당겨 전체 네트워킹 위성 발사를 완성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사한 베이더우 항법 위성과 탑재로켓 및 상단부는 각각 중국항천과기그룹 제5연구원과 제1연구원에서 개발했다. 이는 창정 시리즈 운반 로켓의 321번째 비행이다.

태양계 인근 거주가능 행성 탐색 "미인계획" 가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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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2일 중국항천과기그룹유한회사(CASC) 위안제(袁潔) 사장에 의하면, 향후 25년 동안에 실시예정인 주요 프로젝트에 태양계 인근 거주가능 행성 우주탐사계획—"미인(覓音)계획"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미인계획"은 우주선을 발사해 직접촬영 수단으로 태양계 밖 거주가능 행성을 발견·인증하고 그 주거적합성을 평가하는 외, 태양계 천체에 대한 스펙트럼 전천탐사를 통해 물의 분포를 밝혀내는 등 0.01각초 공간해상도 중적외선 주파수대 천문관측의 새장을 열 전망이다. "미인계획"의 핵심기술에는 공간 분산식 합성개구어레이망원경기술, 저잡음 중적외선탐측기기술, 높은 민감도 고안정성 심저온 우주탐측기술, 우주 기반 이미징 플랫폼 다단계 시스템 고정밀도 고안정성 구성제어기술, 우주 기반 관측시스템 구조 최적화 및 수치시뮬레이션기술 등이 포함된다. CASC는 2020년에 장기간 유인관리 지구 저궤도 우주정거장 구축을 가동하는 한편 달탐사 프로젝트 3기 창어(嫦娥) 5호 임무를 추진해 달표면 무인 샘플링 및 귀환을 달성할 계획이다. 또한 30개 위성으로 구성된 혼합 위성성좌인 베이더우(北鬥)항법위성 글로벌시스템을 완공해 서비스 범위를 지구 전역으로 확장하고, 고해상도 지구관측시스템 위성 발사 및 궤도응용도 곧 완성하며, 저궤도 모바일인터넷 위성성좌 "훙옌싱쭤(鴻雁星座)" 구축에도 가속할 예정이다.

저궤도 원격감지 위성 해상도 0.65미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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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가항천국에 의하면, 가오펀(高分) 특별 프로젝트 실행 후, 중국의 저궤도 원격감지 위성 해상도는 기존의 최대 2.1m에서 0.65m로 향상되었고 정지궤도 원격감지 위성 해상도는 기존의 km급에서 50m급으로 향상되었으며 저궤도 원격감지 위성 설계 수명은 3년에서 8년으로 향상되었다. 가오펀 특별 프로젝트는 9년간 개발을 거쳐 안정적으로 운행하는 가오펀 위성 원격감지 시스템을 초보적으로 구축하였고 전천후, 24시간, 시공간 조화의 지구 관측 능력을 형성했다. 또한, 상이한 공간 해상도, 커버 폭, 스펙트럼 대역 및 재방문 주기의 가오펀 데이터 시스템을 기본적으로 형성하였으며 기타 위성 원격감지 데이터와 결합하여 가오펀 원격감지 응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중국의 우주 기반 지구관측 수준을 크게 향상시켰다. 가오펀 특별 프로젝트의 우주 기반 시스템 구축에 따라 중국의 수입 위성원격감지 데이터의 80%가 가오펀 특별 프로젝트 데이터에 의해 대체되었다. 기존에는 국토, 임업, 측량제도 등 8개 분야, 베이징 등 소수 지역에서만 원격감지 위성을 응용했지만 현재 가오펀 데이터는 20개 분야, 31개 지역에 광범위하게 응용되어 국가 거버넌스 시스템 및 거버넌스 능력 현대화에 중요한 정보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가오펀 응용 종합 정보 서비스 공유 플랫폼"은 103개 데이터 응용 표준을 발표하고 데이터 응용 관리방법을 반포했으며 비상 관측 시스템을 제정하고 2017년, 2018년 및 2019년 중국 가오펀 국가보고서를 작성했다. 가오펀 프로젝트는 중국의 위성 원격감지 분야에서 양자 및 다자 협력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되었다. 또한, 가오펀 7호의 첫 번째 22개 서브미터급 입체 영상 제품을 발표하였는데 베이징 서우두(首都)공항, 다싱(大兴)공항, 옌치후(雁栖湖), 안후이(安徽) 징현(泾县), 광둥(广东) 양춘(阳春), 산둥(山东) 허쩌(菏泽)등 여러 지역의 오르토포토, 스테레오 에피폴라 영상, 디지털 표면 모델 제품을 포함한다. 아울러 "가오펀 데이터 응용 공통성 제품 3급(광학 기하)분류 표준"을 발표했다. 가오펀 7호 위성은 2019년 11월 3일에 성공적으로 발사된 후, 주요 탑재체는 11월 5일에 궤도에 진입하여 데이터를 전송하였으며 이미 14,000개 이상의 위성 영상 데이터를 획득했다.

중국 레이저 거리측정 기술 획기적 성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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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8일 화중과학기술대학교와 중산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6기 톈친(天琴)우주과학임무심포지엄에 의하면 "톈친계획" 연구팀은 2019년 6월부터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 레이저 측정을 여러 차례 달성했다. 또한, 중국 최초로 달의 5개 레이저 반사경의 에코신호를 전부 획득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중국을 포함한 5개 나라만이 지구와 달 사이 거리의 정확한 레이저 측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구와 달 사이 거리 레이저 측정은 펄스 레이저를 광원으로 하여 지구와 달 사이의 공간 거리를 정확히 측정하는 것을 말하며 또한 "톈친계획" 우주 중력파 탐측에서 반드시 파악해야 하는 핵심 기술이다. 연구팀은 1년도 안 되는 사이에 중산대학교 주하이(珠海)캠퍼스에 레이저 측정 기지를 구축하고 지구와 달 사이 거리의 정확한 측정을 달성함으로써 "톈친계획" "0123" 로드맵의 "0" 단계를 완성했다. 해당 로드맵의 "1" 단계는 국가 프로젝트인 첫 번째 미래 중력파 우주 탐측 기술 시험 위성으로 2019년 말에 발사할 예정이다. "톈친계획"은 중국과학원 뤄쥔(罗俊) 원사가 2014년 3월에 제안한 국가주도형 중국주도의 국제우주중력파탐측 계획이다. 뤄쥔 원사는 1994년부터 화중과학기술대학교 인력센터에서 우주 중력파 탐측 연구를 시작하여 20여 년간 많은 핵심 기술을 축적했고 기술 인재를 양성했다.

세계 첫 SKA 지역센터 프로토타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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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학원 상하이(上海)천문대는 중국 SKA(Square Kilometre Array) 지역센터 프로토타입을 개발했다. 이는 세계 첫 SKA 지역센터 프로토타입이며 향후 SKA 지역센터 구축 및 과학적 운영 추진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해당 성과는 "Nature Astronomy"에 게재됐다. SKA 망원경은 세계 최대 규모 전파천문망원경으로서 전체 어레이 규모는 3,000Km를 초과하며 구경합성(aperture synthesis)은 1Km2에 달한다. SKA 망원경 구축은 우주기원, 중력의 본성, 암흑에너지 및 암흑물질 등 수많은 해결하지 못한 우주 비밀을 밝히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SKA 망원경은 수천 내지 수만 개의 소형 안테나가 수신한 신호를 결합하여 총 수집 면적이 약 1Km2인 대형 전파망원경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으며 민감도는 현재 기능이 가장 강한 전파망원경의 수십 배에 달한다. 해당 안테나에는 2,500개의 나비형 중간주파 안테나와 130만 개의 대수주기 저주파 안테나가 포함되며 주로 서부호주와 남아프리카에 분포되어 최적의 은하계 시야 및 최소의 전파 신호 간섭을 제공할 수 있다. SKA는 데이터 연산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으며 지역데이터센터는 대량의 천문 관측 데이터를 처리하는 "대뇌"에 해당된다. SKA가 1년에 생성하는 우주 관측 데이터는 600PB를 초과한다. 이 방대한 데이터는 심층적 분석 및 가공을 거친 후 이용될 수 있는데 해당 작업은 여러 개 대륙에 분포되어 있는 지역데이터센터가 공동으로 수행한다. SKA는 천문학사상 최대 규모의 데이터 스트림(Data stream)을 생성할 전망이다. SKA가 운영에 들어갈 경우 SKA의 제1단계(전체 규모의 10%) 생성 데이터는 1년에 약 100만 GB의 속도로 증가되고 대응되는 연산능력은 적어도 1초에 부동 소수점 연산 횟수가 30억억 라운드에 달한다. 현재 중국, 호주, 유럽은 지역센터 구축을 가동했다. 중국 SKA 지역센터 프로토타입은 적합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부품을 선택하여 제한된 전력소비 조건에서의 최적 성능을 달성했고 컴퓨팅, 메모리, 네트워크 등 3대 모듈을 혁신적으로 개발했다. 또한 컴퓨팅 모듈은 신형 Data island 구조를 채택하여 전체 데이터센터를 여러 개 작은 영역 또는 많은 하위 데이터 센터로 분할함으로써 독립적으로 데이터 처리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요구에 따른 유연성 자원 재조합을 달성하여 SKA의 다중 임무 병렬 처리 요구를 만족한다. 상하이천문대는 SKA 핵심 소프트웨어의 공동개발 및 대규모 통합 테스트를 완료했을 뿐만 아니라 국가중점연구개발계획 거대과학장치 프런티어연구 특별프로젝트 "SKA 전단계 데이터 처리 시스템 구축 및 관련 과학 예비연구" 및 중국과학원 국제협력 거대과학계획 육성 특별프로젝트 "SKA 아시아태평양 과학데이터센터의 기본 구축" 등을 주최했다. SKA 지역센터 프로토타입은 2020년에 사용에 들어가 전세계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 고품질 데이터 제품 및 간편한 기술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SKA 과학 연구 수행 및 SKA 데이터 요해에 도움을 제공할 전망이다. 해당 프로토타입의 선도적 작동 및 실제적 운영 경험은 SKA 지역센터 설계 및 향후 대규모 확장에 소중한 가치가 있다.

창정 8호 운반로켓 2단 수소/산소엔진 고공환경 모사시험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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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항천과기그룹유한회사가 개발한 창정(長征) 8호 운반로켓 2단 수소/산소엔진이 고공환경 모사시험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는 해당 모델 로켓의 2020년 첫 비행 목표에 한 발짝 다가섰음을 의미한다. 이번 창정 8호 운반로켓용 엔진에 대한 교정시험은 주로 엔진 빅노즐(big nozzle)을 교정하고 고공에서의 엔진성능 데이터를 획득해 납품요구를 만족시키는지를 검증하기 위함이다. 이번 시험에서 해당 엔진은 전부 시험절차를 완성한 후 정상적으로 작동을 멈추었다. 프로세스 시스템 및 테스트 시스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등 시험은 원만한 성공을 거두었다. 신형 창정 8호 운반로켓은 조합화(Combination)/모듈화/제품화 설계를 채택하였을 뿐만 아니라 상업화, 신속제조, 조작·사용의 간편화를 목표로 설계되었고 비용과 성능 간의 균형을 조절함으로써 높은 상업경쟁력을 갖추었다. 창정 8호 운반로켓의 1,2단은 각각 창정 7호 운반로켓의 1아단 상태, 창정 3호 갑 계열 운반로켓의 3아단 상태를 계승하였다. 태양동기궤도 수송능력은 5t이고 지구동기천이궤도 수송능력은 2.8t이다. 계약체결부터 로켓출하까지의 이행주기는 약 12개월이고 발사주기는 약 10일이다. 현재 창정 8호 운반로켓은 최종조립 테스트 단계에 진입하였다. 시장진입 초기 발사량은 10기 이상, 후기 연간 생산량은 20기 이상에 달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 운반로켓 기술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 예정인 창정 8호 운반로켓 개량형은 1단-부스터 전체적 수직회수 및 재사용을 계획 중에 있고 발사원가는 더 줄고 시장경쟁력은 높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