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융합

knet.cn 도메인장비, IPv6골드인증에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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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중국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전용 도메인자비는 세계에서 IPv6골드인증에 통과한 첫 상용DNS장비, 또한 DNSSEC를 전반적으로 지원하는 첫 중국 상업용DNS장비로 주목을 받았다. IPv4기술에 따라서 발전한 과정을 거친 후 IPv6도메인네임 기술서비스의 차원에서 중국은 세계에서 선도적 위상을 확보하였다. 이는 중국 IPv6기반 차세대 트러스티드 네트워크(Trusted Network)를 구축하기 위한 기술보장과 기술우위를 제공하였다. IPv4주소 고갈에 따라 IPv6를 핵심기술로 하는 차세대 인터넷은 점점 다가오고 있다. 도메인네임시스템은 IPv4시대의 네트워크 기초서비스로서 인터넷에 안보역할을 수행하였다. knet.cn(中网)가 출시한 도메인네임 안전운영 토탈솔루션(域名安全运维整体解决方案)은 IPv6기반 트러스티드 도메인네임시스템의 중요 구성이다. 이 토탈솔수션은 IPv6를 지원하고 전환기에 있는 네트워크프로토콜의 업그레이드와 전환을 지원한다. 이외에 네트워크안보를 보장하기 위해 DNSSEC를 전반적으로 지원하여 도메인네임서비스체계운영에 대한 분석도 실시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의 출시는 IPv6시대 중국 도메인네임서비스의 안전계수를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다. 마오워이(毛伟) knet.cn사장 겸 CNNIC 수석과학자는 “도메인네임시스템의 안보를 확보하는 것은 인터넷안보 보호, IPv6네트워크발전 촉진에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말하였다. knet.cn가 개발한 차세대 도메인네임 안전운연 토탈솔루션이 출시됨에 따라 상업용이 부족한 IPv6네트워크기반 도메인네임서비스기술은 중국에서 새로운 발전단계에 접어들었다.

심천 클라우드컴퓨팅 국제공동실험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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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데이터센터에는 수천만대 컴퓨터와 서버는 컴퓨터 ‘클라우드’를 형성한다. 사용자는 컴퓨터, 노트북, 휴대전화 등 방식으로 데이터센터에 접속하고 10테라옵스(teraOPS)의 컴퓨팅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4월8일 심천 클라우드컴퓨팅 국제공동실험실(深圳云计算国际联合实验室)은 오픈하였다. 이 실험실은 심천 클라우드컴퓨팅산업협회가 인텔, IBM, Kingdee 등 국내외 유관기업들과 제휴하여 창립한 전문적 기술과 응용R&D실험실이다. 실험실의 주요 역할은 심천 관계 기업들이 개발한 클라우드컴퓨팅기술과 응용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최적화를 실시하고, 각종 클라우드컴퓨팅 응용과 서비스의 시장화를 인증하는 것이다. 이외에 국내외 전문가를 요청하여 기술교육을 실시하며, 중소기업을 비롯한 사용자에 시용기회 등을 제공한다. 현재 실험실에 선정된 제품은 인텔의 클러우드컴퓨팅 솔루션, Kingdee의 사회서비스 클라우드플랫폼시스템 등을 포함한다. 우지촨(吳基傳) 중국전자학회 이사장은 심천시가 클라우드컴퓨팅기술을 발전시키는 전망이 밝다고 말하였다. 혁신적 정보서비스모델로서 클라우드컴퓨팅은 3년 발전을 거쳐 ‘클라우드’에서 실제로 보고 만질 수 있는 것으로 전환하였다. 그는 “심천시는 중국에서 클라우드컴퓨팅협회를 우선 성립하고 양호한 산업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도전과 기회를 동시 직면하고 있다. 심천시는 자체 우위를 살려서 단계별로 탐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중국이 비준한 첫 차 국가클라우드컴퓨팅발전 혁신·시범도시 중 하나로서 심천시는 클러우드컴퓨팅 산업전략과 실시프로그램을 우선 마련하고 중국 첫 클라우드컴퓨팅산업협회를 성립하였다. 2010년 연말 심천시에 클라우드컴퓨팅 응용에 종사하는 기업은 300개 이상이고, 이중에 화위(华为), 중흥(中兴), Kingdee(金蝶) 등 선도기업을 포함한다.

12.5 동안 ‘핵심 전자소자, 하이엔드 범용칩 및 기본소프트웨어제품’프로젝트를 통해 핵심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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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업과 신식화부에 의하면, ‘12.5동안’ 중국은 ‘핵심 전자소자, 하이엔드 범용칩 및 기본소프트웨어제품(核高基)’ 중대 프로젝트를 통해 하이엔드 범용칩과 기본소프트웨어제품의 결합을 더욱 촉진할 예정이다. 웹화 계기를 활용하여 중요 애플리케이션을 착수점으로, 핵심기술개발`산업화실현을 주요 임무로, 시정점유율 향상을 목표로 하여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전반적으로 추진한다. 기업 참여를 강화하고 산업 핵심경쟁력 제고를 추진한다. 프로젝트 부총엔지니어, 청화대학교 웨이사오쥔(魏少军)교수에 의하면, ‘12.5’동안 중국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이 주체로 하는 기술혁신체계 발전을 더욱 추진하고 ‘국가의 목표, 시장의 요구, 기업의 제안, 전문가의 총괄, 기관의 결책, 기업의 실시’방안을 실시하며 시장의 역할을 확대시킬 계획이다. ‘12.5’ 동안 전문프로젝트를 실시하는 기술관리를 탐색하고 각각 다른 기술단계의 프로젝트에 대해 차별화된 지원과 관리모델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문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하여 ‘12.5’말기까지 중국 집적회로디자인산업이 세계에서 차지한 비중을 12~15%로 제고하고, 기본소프트웨어제품의 시장점유율을 더욱 높이며, 전자정보산업의 이윤율을 대폭 확대한다. 이로써 2020년 국제경쟁력을 갖춘 하이엔드 법용칩과 기본소프트웨어제품 R&D와 산업화체계를 구축하고 국제 집적회로와 소프트웨어산업체인에서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11.5’ 동안 ‘핵심 전자소자, 하이엔드 범용칩 및 기본소프트웨어제품’프로젝트를 통해 220건 과제를 안배하고, 전국 23개 성(省)과 시의 300여개 기업과 대학교, 3.7만 명 과학기술자는 프로젝트를 참여하였다. 2010년12월까지 전문프로젝트를 통해 2,247건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이중에 발명특허는 2,123건이었다. 220건 특허권을 획득하였으며, 이중에 발명특허는 220건이었다. 이 프로젝트는 중국 전자정보산업의 자체혁신능력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관련 산업의 신속발전을 촉진하였으며, 중국과 국제 선진수준의 격차를 줄이고 전자장비와 국방장비의 자주적, 통제적 발전을 보장하는 능력을 높였다. ‘12.5’ 동안 ‘핵심 전자소자, 하이엔드 범용칩 및 기본소프트웨어제품’프로젝트는 중요한 단계에 진입할 예상이다. 이 단계의 중점은 국제산업체인에 중요한 위상, 최고점과 주도권을 선점하는 것을 강조하고 중국 전자정보산업이 ‘방대(尨大)’에서 ‘강대(强大)’로의 전략적 전환을 지원하는 것이다.

360브라우저 ‘심리스 듀얼 코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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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특허출원이 완료된 360브라우저 초고속 버전은 최근에 출시되었다. 처음으로 개발된 브라우저 ‘심리즈 듀얼 코어’기술로 인해 중국 브라우저 시장은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였다. 전통적 듀얼 코어 브라우저는 하나의 브라우저에 2개 브라우저엔진을 포함하는 것뿐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브라우저모드를 전환할 때 2 브라우저엔진은 데이터를 교환할 수 없다. 온라인 쇼핑 과정에서 듀얼 코어 스위치가 발생하면 오더 등 데이터의 유실을 초래할 수 있어서 사용자는 온라인 구매와 결재의 프로세스를 완성할 수 없다. 실제 온라인쇼핑 과정에서 전통적 듀얼코어 브라우저는 결재를 완성하기 위해 호환성모델의 작동을 묵인하였으며, 이로써 듀얼코어의 속도장점을 살릴 수 없었다. 진정한 듀얼코어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360브라우저 초고속버전은 심리스 스위칭의 듀얼코어 이념을 처음으로 활용하였다. 360브라우저 초고속버전 사용자는 온라인 쇼핑 등 실제과정에서 모든 프로세스를 초고속 모델로 열 수 있으며, 최종 결재페이지에만 호환성모드를 사용하면 된다. 이 과정에서 전송된 온라인 오더 등 데이터는 유시되지 않을 것임으로써 듀얼코어의 속도우위는 진정히 살릴 수 있다.   360브라우저 초고속버전은 Chromium를 기반으로 하고 코어엔진을 첨가하여 듀얼코어 간 기능과 데이터의 공유를 실현한다. 사용자는 Chromium코어를 사용한 초고속모드 처리 페이지를 묵인할 수 있고, 듀얼코어엔진의 자동 심리스 스위칭을 통해 국내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쇼핑, 인터넷뱅킹)을 거침없이 즐길 수 있다.

연말까지 중국 모든 슈퍼컴퓨터에 ‘Godson’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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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전자소자, 하이엔드 범용칩 및 기본소프트웨어제품(核高基)’ 중대 프로젝트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중국 모든 국산 슈퍼컴퓨터에 ‘Godson(中国芯)’칩을 사용할 전망이다. Godson 수석디자이너 후웨이우(胡伟武)에 의하면, 중국과학원에 의해 제조되고 국산칩이 사용된 첫 슈퍼컴퓨터는 올 여름에 조립될 전망이다. 이 슈퍼컴퓨터에 사용될 ‘Godson 3호’ 고성능칩의 일부 지표는 외국보다 높다. 요컨대 서광(曙光) Petaflop 슈퍼컴퓨터에 인텔 CPU를 사용하면 약 2만개 칩이 필요하나 중국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CPU를 1만개만 사용하면 된다. 현재 중국에 3개 기관이 슈퍼컴퓨터를 개발하고 있는데, 즉 중국과학원이 지원한 서광시리즈, 강남컴퓨팅기술연구소(江南计算所)의 ‘Shenwei(神威)’시리즈 및 국방과기대학교의 ‘은하(银河)’시리즈이다. 후웨이우는 ‘올 연말까지 3기관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CPU를 각자 사용할 것이다. 이 전에 외국의 칩을 사용하거나 일부 국산CPU만 사용하였다’고 말하였다. 슈퍼컴퓨터는 복잡한 프로그램을 신속히 모의할 수 있음으로 유전자배열 발견, 핵 폭발실험, 석유탐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CPU는 컴퓨터의 핵심으로서 ‘컴퓨터의 심장’이라고 불린다. 슈퍼컴퓨터를 제조하는 데 가장 어려운 점은 ‘초고성능CPU’를 제조하는 것이었다. 후웨이우는 “CPU와 기본소프트웨어는 국가안보 및 산업발전과 관련된다. 이전에 중국 정보산업은 외국기술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였으며, 이는 국가의 공업발전은 외국의 철강과 석유에 의존해야 하는 것과 같다”며 “이에 중국은 자체의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웨어’를 발전시키기 위해 ‘핵심 전자소자, 하이엔드 범용칩 및 기본소프트웨어제품(核高基)’프로젝트를 마련하였다”고 말하였다. 국방과학기술대학교와 톈진빈해신구는 ‘톈허(天河)1호’슈퍼컴퓨터시스템 2기 프로젝트를 공동 실시하였다. 1기와 비교하면 컴퓨팅속도가 대폭 늘은 것 뿐 아니고, ‘톈허’에는 국방과학기술대학교가 ‘핵심 전자소자, 하이엔드 범용칩 및 기본소프트웨어제품’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2048개 ‘FT-1000(飞腾-1000)’CPU를 사용하였으로써 모든 슈퍼컴퓨터핵심부품의 국산화를 실현하였다.

차세대 광대역 무선이동통신 기술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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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11.5'기간 가동한 16개 과기중대전문프로젝트의 하나인 '차세대 광대역 무선이동통신망'을 본격 추진하는 등 차세대 정보통신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G 핵심기술이 해외 것이라면 3G는 중국이 참가 자격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TD-SCDMA가 3G 이동통신 국제표준으로 채택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말기제품의 다양성이나 산업사슬 성숙도는 여전히 취약한 편이다. 최근에 중국이 주도하는 TD-LTE 보강형이 4G 양대 주류 국제표준 중 하나로 선정되었는데, 이는 중국이 참신한 4G에 세계 선두를 달릴 전망이라는 것을 뜻한다. '차세대 광대역 무선이동통신망' 프로젝트를 통해 핵심기술 연구개발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광대역 이동통신망을 위주로 광대역 무선접속과 센서망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유비쿼터스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부는 정책과 자금 분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쉬량(许倞) 과기부 중대전문프로젝트사무실 주임에 따르면 '차세대 광대역 무선이동통신망' 프로젝트 실시와 더불어 현재 중국은 TD-SCDMA분야에서 칩, 단말기, 시스템, 계량계측기 등을 포함하는 완비된 산업사슬을 갖추었으며 TD-LTE 국제화 및 산업화도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3G 기술표준인 TD-SCDMA은 2009년부터 상용화를 시작했다. 장펑(张峰) 공업신식화부 통신발전국 국장에 따르면 2010년 말 기준 중국내 3G 가입자 수는 4,705만 가구에 달했으며, 그중 TD-SCDMA 가입자는 2,070만 가구로 전체의 44.0%를 차지, 2011년 TD-SCDMA 신규 가입자 수는 5000만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이 '차세대 광대역 무선이동통신망' 프로젝트를 통해 전격 지원하고 있는 TD-LTE는 TD-SCDMA의 후속 진화 기술이다. 지난 3월 중순, 차이나모바일은 TD-LTE 시범서비스를 위한 단말기 입찰에 곧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현재는 상하이, 항저우, 난징, 광저우, 선전, 샤먼, 베이징 등 7개 도시에서 TD-LTE 시범망을 구축 중이다.

2D일반영상에서 3D입체영상으로의 변환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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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액정텔레비전에 손톱크기의 칩을 장치하면 입체영상을 볼 수 있게 된다. 최근 청화대학교(清华大学)가 개발한 ‘칭큐브(清立方)’이란 3D 비디오칩은 일반영상을 입체영상으로의 전환을 실현하였다. 지난 3월20일 청화대학교는 이 입체영상기술을 공개 시연하였다. ‘칭큐브’칩을 장치된 텔레비전은 외관상 일반 2D와 같지만 스테레오안경으로 볼 때 3D텔레비전으로 변신한다. 연구팀 책임자 대경해(戴琼海, Dai Qionghai)교수에 의하면, 청화대학교는 중국 유명 텔레비전업체와 협력하고 있으며 3년 내에 맨눈으로 볼 수 있는 3D텔레비전을 출시할 예상이다. ‘칭큐브’칩을 셋톱박스에 장치하면 HD비디오셋톱박스를 통해 3D텔레비전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다.   입체영상기술은 디지털미디어분야의 중요 발전방향이다. 이 기술은 화면의 입체인지와 원격현장감(telepresence)을 실현할 수 있음으로 전통 영상 및 가상현실기술보다 획기적 진보이다. 입체영상기술 개발은 기초과학, 공학기술 등 여러 과학 분야와 관련된다. 최근에 세계 각국은 입체영상기술 경쟁을 갈수록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 대경해교수에 의하면, ‘칭큐브’칩을 개발하는 데 10년을 걸렸다. 일반영상의 입체 전환, 입체영상 수집, 제작, 코드화전송과 방송 등 방면에 지적재산권을 가진 핵심기술을 확보하였다. 이중에 3D reconstruction 등 핵심기술은 국제 권위 테스트플랫폼의 심사에 통과하고, 여러 지표는 국제에서 선도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개발진은 62건 국내외 특허와 3건 소프트웨어저작권을 획득하고, 산업화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는 핵심기술통합플랫폼을 형성하였다. 특히 기술성과의 응용은 치열한 국제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였다. 일반영상입체영상 전환핵심기술은 외국업체의 입찰평가, 통합상용을 거치고 공개 판매되고 있다. 시연현장에서 후지쯔회사는 청화대학교와 협력합의서를 체결하고 이 기술을 일본으로 도입하기로 하였다. 하이얼(海尔)은 이 기술을 활용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 3D텔레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12.5’규획에 광대역 전면 보급목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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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17일, 중국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12.5’규획요강이 공식 발표되었다. 규획요강에는 향후 5년 정보통신산업발전계획을 명확히 하였다. 즉 차세대 정보인프라를 구축하고, 경제사회 정보화를 가속화시키며, 네트워크와 정보안전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고, 첨단기술서비스업을 육성하며, 전략적 신흥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키는 것이다. 광대역 보급률과 접속대역폭 향상   ‘12.5’규획 ‘제3부, 전환·업그레이드: 산업 핵심경쟁력 향상’부분에는 중국 정보화수준을 전반적으로 높이고 광대역, 융합, 안전, 유비쿼터스를 실현한 차세대 국가정보 인프라를 가속 건설하고, 정보화와 산업화의 융합을 추진하며, 경제사회 각 분야의 정보화를 추진한다.   ‘12.5’동안 중국은 차세대 정보인프라를 건설할 계획이다. 차세대 이동통신네트워크, 차세대 인터넷, 디지털 라디오·TV네트워크, 위성통신 등 시설의 건설을 통일적으로 계획 및 추진하여 초고속, 대용량, 고 지능의 국가 간선전송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광대역 무선도시 건설을 안내하고 도시 FTTP를 추진하며, 농촌지역 광대역 네트워크 발전을 가속화시켜 광대역 보급률과 접속대역폭을 전면적으로 확대한다. The Internet of Things의 핵심기술R&D 및 중점 분야 응용시범을 추진한다. 클라우드컴퓨팅 서비스플랫폼 발전을 강화한다. 라디오·TV와 전기통신서비스의 ‘투웨이 접근’을 중점으로 하여 법률과 표준을 구축하고 보완한다. 통신네트워크, 라디오·TV네트워크, 인터넷 융합을 실현하고 네트워크의 연결과 서비스융합을 촉진한다. 중국은 경제사회정보화를 동시 가속화시킬 계획이다. 경제사회 분야별 정보화를 추진한다. 전자상거래를 적극 발전시키고, 중소기업을 겨냥하는 전자상거래서비스를 보완하며, 사회전체에 대한 신용서비스, 온라인결재, 물류택배 등 지원체계의 구축을 추진한다. 국가 전자상거래발전을 저극 추진하고 중요 정부정보시스템의 연결, 정보공유와 서비스협력을 추진한다. 온라인 행정심사, 정보공개, 온라인 청원, 전자감시와 감사체계를 구축하고 보완한다. 시장 감독·관리, 사회보장, 의료위생 등 중요 정보시스템의 구축을 강화하며, 지리, 인구, 법인, 금융, 조세, 통계 등 기초정보자원체계를 보완한다. 정보자원의 통합을 강화하고, 정보수집과 발표를 규범화시키며, 정보의 사회적 종합 개발과 이용을 강화한다. 중국은 네트워크와 정보보안 보장을 강화할 예정이다. 네트워크와 정보안전 법률체계를 완비하고 정보안정표준체계와 인증체계를 보완하며, 정보보안 등급보호, 위험평가 등 제도를 실시한다. 안전하고 통제 가능한 소프트웨어·하드웨어의 응용시범과 확산을 가숙 추진하고, 정보네트워크 감시능력 및 관리와 통제능력의 강화를 추진하여 기초 정보네트워크와 중점 정보시스템 안보를 보장한다. 정보보안·비밀유지 인프라건설을 추진하고, 정보보안·비밀유지 보호체계를 구축한다. 인터넷 관리를 강화하고 국가 네트워크와 정보보안을 확보한다. 차세대 정보기술에 관한 10대 중점 발전분야 ‘12.5’규획은 전략적 신흥산업의 육성을 전반적으로 계획하였다. ‘12.5’ 동안 에너지절약·친환경기술, 차세대정보기술, 바이오, 하이엔드장비제조, 신에너지, 신소재, 신에너지자동차 등 전략적 신흥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 차세대 정보기술산업의 중점은 차세대 이동통신, 차세대 인터넷, 3망융합(三网融合), the Internet of Things, 클러우드컴퓨팅, 집적회로, 신형 디스플레이, 하이엔드 소프트웨어와 정보서비스이다. 국내총생산대비 전략적 신흥산업 부가가치의 비례는 8%가량에 도달한다.   전략적 신흥산업을 육성하는 것에 관하여 산업혁신발전프로젝트를 실시하는 한편 정책 지원과 안내를 강화해야 한다. 산업핵심기술 확보, 산업 규모화발전을 목표로 하여 여러 중대 산업혁신발전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여러 전략적 신흥산업 핵심기업과 시범기지를 육성해야 한다. 이외에는 전략적 신흥산업 발전에 대한 특별자금과 산업투자기금을 조성하고, 정부의 신흥산업 창업투자규모를 확대하며, 사회자금이 창업 초기와 중기단계에 있는 혁신형 기업에 진입하는 것을 촉진한다. 서비스 네트워킹경영 추진  ‘제4부, 환경을 조성하여 서비스업의 대폭 발전 추진’ 부분에는 서비스업 발전에 유리한 정책과 체제 환경을 조성하여 신 분야를 개척하고 신 경영방식을 발전시키며, 신 포커스를 육성하고 서비스업의 규모화, 브랜드화, 네트워킹경영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기하였다. 이중의 중점은 첨단기술서비스업을 육성하는 것이다. 정보서비스를 강화하고 소프트웨어개발·응용수준을 높이며 정보시스템 집약서비스, 인터넷 부가가치서비스, 정보보안서비스와 디지털콘텐츠서비스를 발전시키며 지리정보산업을 발전시킨다. ‘제11부, 개혁·돌격: 사회주의시장경제체계 보완’ 부분에는 국유기업개혁을 지속 심화시키다고 제기하였다. 국유경제의 전략적 조정을 추진한다. 국유자본이 국가안보, 국민경제 명맥과 관련된 중요 산업과 핵심 분야에 집중하는 것을 촉진한다. 여건을 갖춘 대형 국유기업의 상장을 추진하고, 전기통신, 석유, 항공과 도시공공사업 개혁을 지속 추진한다. 독점 산업 개혁을 깊게 추진하고, 시장접근용이성을 더욱 높이며, 효과적으로 경쟁하는 시장패턴을 형성한다.

2011년 중국양회 IT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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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정책 및 계획의 인도와 지원으로 중국 IT산업은 전체침투, 모델전환 가속, 심층응용의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다. 2011년 중국 ‘양회’에서 모바일인터넷, 클러우드컴퓨팅, the Internet of Things, 4G, 3망융합(3網融合), 전자상거래 등은 인기화제로 주목을 받았다. 키워드 1: 차세대 정보기술 제안: 클러우드컴퓨팅, the Internet of Things의 ‘허열’ 예방 양위안큉(杨元庆) 레노보 CEO는 ‘국가는 모바일인터넷산업을 중요한 전략적 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더욱 양호한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 산업내부에서 지적재산권을 보유한 칩, 운영체제, 응용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순피수(孙丕恕) Inspur CEO는 ‘클라우드컴퓨팅은 향후 정보산업의 핵심경쟁력이다. 지적재산권을 가진 클라우드컴퓨팅기술을 확보하는 것은 국가 산업안전, 정보안전의 지향적 지표일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우허최안(邬贺铨)원사는 “클라우드컴퓨팅과 the Internet of Things의 ‘허풍’이 과대한 것을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The Internet of Things의 발전 과정에는 산업분류 불분명, 장기적 전략 모호, 전체조정 비효과, 기술출발점 낮음, 응용정도 부족, 안전에 대한 주의 부족 등 단점이 나타났으며, 관계기관들은 이러한 문제를 중요시해야 한다. 키워드2: 산업독점 반대 제안: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고 싸우는 정도까지 안 갈 길 청화대학교 차이지밍(蔡继明)교수는 ‘Baidu 분열’을 제안하였다. 그는 “Baidu는 시장독점지위를 남용하고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클릭당 지불’을 출시하였다. 이를 통해 비용을 지불하지 않은 일부 중소기업과 웹마스터를 정상적으로 수록하지 않다. 이러한 이익창출모델은 산업계에 의해 ‘협박마케팅’이라고 불렸다”고 말하였다. 천텐챠오(陈天桥) 성다(盛大)네트워크그룹 회장은 ‘산업계 선도 기업들이 더욱 자율하는 것을 기대하며 양측이 잘 교류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하여 싸우는 지경까지 안 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키워드3: 광대역 속도향상 제안: 산업계 전체의 힘을 모아 광섬유 광대역네트워크 구축 가속 료런빈(廖仁斌) 차이나텔레콤 호남공사 총경리에 의하면, 비록 중국 광대역 사용자규모가 세계 1위이나, 중국은 ‘저속도 광대역’ 단계에 있다. 중국의 평균 인터넷속도는 불과 1.774M이며, 세계 71위에 처하고 있다. 장신지엔(张新建) 절강(浙江)텔fp콤 총경리는 ‘정부의 주도에 따라 산업계의 힘을 모아 광섬유 광대역네트워크 구축 및 신기술, 신 애플리케이션 확산을 가속화시켜야 한다. 이를 통해 국가의 정보화수준을 높인다’고 제안하였다. 키워드4: 차제혁신 촉진, 지적재산권 보호 제안: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엄격히 처벌 천텐챠오(陈天桥) 성다(盛大)네트워크그룹 회장은 “정부는 효과적인 조치를 마련하여 문화창조자의 혁신을 전면적으로 지원하고 그들의 생존과 창조상태를 개선하여 ‘중국 꿈’을 실현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덩중한(邓中翰) VIMICRO(中星微集团) CEO는 법률을 통해 자주혁신의 관련 내용을 규명하고, 법에 의하여 자주혁신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혁신을 장려하는 동시 지적재산권보호도 중요시해야 한다. 천지려(陈志列) EVOC Intelligent Technology(研祥集团) 이사장은 전국 검찰원을 통해 지적재산권을 침범하는 행위를 엄격히 처벌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키워드5: 4G의 논쟁 제안: 4G허가 얘기 너무 일찍, 현재의 중점은 3G 차이나모바일의 왕젠저우(王建宙) 회장은 ‘산업협력을 강화하고 TD-LTE과학기술사업화를 추진하며 산업의 집약적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 TD-LTE의 겸용성 기술우세를 중요시하고 더 많은 외국기업들이 TD-LTE기술을 활용하도록 유치한다’고 제안하였다. 창샤오빙(常小兵) 차이나텔레콤 이사장은 소비자들이 데이터통신에 대한 요구가 일정한 정도에 이른 후 4G발전을 착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LTE의 발전속도와 산업체인의 성숙은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고 말하였다. 키워드6: 3망융합 추진 제안: 통일적 비디오콘텐츠 허가제도 구축 리이중(李毅中) 전 공업과 신식화부장에 의하면, ‘3망융합’을 실현하는 데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3망융합은 ‘12.5’계획의 중점 산업이며, 현재 전기통신네트워크와 인터넷을 잘 융합시키고 있는데 라디오·TV 네트워크의 융합을 더 추진해야 한다. 리둥성(李东生) TCL사장은 ‘3망융합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통일적 비디오콘텐츠 허가(라이센스)제도를 점차 구축하여 인터넷, 모바일인터넷과 케이블TV업체의 비디오운영에 대한 허가증을 통일적으로 발급하는 포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키워드7: 인터넷산업규범 마련 제안: 내부마찰은 중국 인터넷산업발전의 아픔 천텐챠오(陈天桥) 성다(盛大)네트워크그룹 회장에 의하면, 중국 인터넷산업은 매우 특별한 단계에 접어들었다. 지난 10년을 잘 총결하고 규범적 발전을 어떻게 이루는지를 검토해야 하며, 이는 향후 10년 중국 인터넷산업이 지속 발전할 수 있는지여부의 핵심요인이다. 치우메이(邱玫)은 ‘내부마찰은 중국 인터넷산업발전의 아픔이며 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심각하게 약화하였다. 과도히 긴 사법절차로 인해 악의경쟁의 행위를 법적 절차로 즉시 단속될 수 없다. 이에 정부가 감독·관리에 개입하는 필요성이 제기되었다’고 말하였다. 키워드8: 전자상거래 발전 가속 제안: 전자상거래를 통해 생산적인 서비스업 추진 관련데이터에 의하면, 2010년 중국 온라인쇼핑규모가 5,200억 위안을 기록하였다. 이번 ‘양회’에서 전자상거래는 대표위원들의 시선을 끌었다. 쉬샤오란(徐晓兰) 중국정자신식산업발전연구원 부원장은 생산적 서비스업의 기본플랫폼 발전에 대한 전자상거래의 역할을 조속히 발휘시켜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허챵(贺强) 중앙재경대학교 증권선물연구소장은 ‘관련 기관들이 인터넷창업자를 대상으로 구체적 지원정책을 마련한다. 특히 대학교 졸업생 및 실업자, 농민 등에 정책지원을 제공하고, 그들의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창업 및 취업하는 열정을 유발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중국 집적회로장비프로젝트 ‘11.5’성과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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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3월3일 ‘극대규모 집적회로 제조장비 및 통합프로세스 중대 과학기술프로젝트’의 ‘제11차 5개년’계획 성과발표회 및 구매계약식은 북경에서 열렸다. 발표회에서 거우중원(苟仲文) 북경 부시장은 ‘제11차 5개년(이하 11.5)’계획 집적회로장비프로젝트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였다. 중국은 전문 프로젝트를 통해 통합프로세스, 장비제조, 패키징 및 테스트, 핵심소재 등 분야에 자체 지적재산권을 보유한 핵심기술을 확보하였다. 21가지 집적회로장비, 재료재품은 SMIC(中芯国际)의 대규모 생산라인에 테스트되고 있으며, 23가지 패키징장비와 8가지 패키징소재는 Changjiang Electronics Technology Co., Ltd(长电科技)와 Nantong Fujitsu Microelectronics Co Ltd.(通富微电) 등 2기업의 대규모생산라인 테스트에 통과하였다. ‘11.5’ 동안 집적회로프로젝트 관련 기관/업체들은 4,248건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연구성과로 달성한 매출액은 100억 위안이고, 연구성과로 추진된 산업의 생산액은 1,000억위안에 육박하였다. 발표회에서 구매계약과 협력계약체결식이 동시 열렸다. IC산업체인에 있는 46개 기업은 협력 의향을 표명하였으며, 첫 차 합계 계약금액은 8.48억 위안이었다. 완강(万钢) 중국과기부장은 ‘11.5’ 집적회로장비프로젝트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베이징과 상하이시정부는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실시하는 데 특색을 지니는 조직방법을 활용하고 혁신에 관한 탐색을 실시하였으며, 성공경험을 축적하였다. 이외에 시장경제에서 ‘대규모 작전’ 방식으로 중요 기술을 개발하고 체계적 혁신을 실시한 모델을 형성하였다. 치열한 글로벌 경쟁속에서 중국 집적회로 산업의 발전은 쉽지 않으며, 발전의 근본은 자체 혁신이다. 중국의 시장특징을 기반으로 하고 미래 도전을 직면하여 차별화 경쟁전략을 마련하는 것은 자체혁신과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는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