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융합

차세대 광대역 무선이동통신 기술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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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11.5'기간 가동한 16개 과기중대전문프로젝트의 하나인 '차세대 광대역 무선이동통신망'을 본격 추진하는 등 차세대 정보통신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G 핵심기술이 해외 것이라면 3G는 중국이 참가 자격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TD-SCDMA가 3G 이동통신 국제표준으로 채택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말기제품의 다양성이나 산업사슬 성숙도는 여전히 취약한 편이다. 최근에 중국이 주도하는 TD-LTE 보강형이 4G 양대 주류 국제표준 중 하나로 선정되었는데, 이는 중국이 참신한 4G에 세계 선두를 달릴 전망이라는 것을 뜻한다. '차세대 광대역 무선이동통신망' 프로젝트를 통해 핵심기술 연구개발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광대역 이동통신망을 위주로 광대역 무선접속과 센서망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유비쿼터스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부는 정책과 자금 분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쉬량(许倞) 과기부 중대전문프로젝트사무실 주임에 따르면 '차세대 광대역 무선이동통신망' 프로젝트 실시와 더불어 현재 중국은 TD-SCDMA분야에서 칩, 단말기, 시스템, 계량계측기 등을 포함하는 완비된 산업사슬을 갖추었으며 TD-LTE 국제화 및 산업화도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3G 기술표준인 TD-SCDMA은 2009년부터 상용화를 시작했다. 장펑(张峰) 공업신식화부 통신발전국 국장에 따르면 2010년 말 기준 중국내 3G 가입자 수는 4,705만 가구에 달했으며, 그중 TD-SCDMA 가입자는 2,070만 가구로 전체의 44.0%를 차지, 2011년 TD-SCDMA 신규 가입자 수는 5000만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이 '차세대 광대역 무선이동통신망' 프로젝트를 통해 전격 지원하고 있는 TD-LTE는 TD-SCDMA의 후속 진화 기술이다. 지난 3월 중순, 차이나모바일은 TD-LTE 시범서비스를 위한 단말기 입찰에 곧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현재는 상하이, 항저우, 난징, 광저우, 선전, 샤먼, 베이징 등 7개 도시에서 TD-LTE 시범망을 구축 중이다.

2D일반영상에서 3D입체영상으로의 변환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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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액정텔레비전에 손톱크기의 칩을 장치하면 입체영상을 볼 수 있게 된다. 최근 청화대학교(清华大学)가 개발한 ‘칭큐브(清立方)’이란 3D 비디오칩은 일반영상을 입체영상으로의 전환을 실현하였다. 지난 3월20일 청화대학교는 이 입체영상기술을 공개 시연하였다. ‘칭큐브’칩을 장치된 텔레비전은 외관상 일반 2D와 같지만 스테레오안경으로 볼 때 3D텔레비전으로 변신한다. 연구팀 책임자 대경해(戴琼海, Dai Qionghai)교수에 의하면, 청화대학교는 중국 유명 텔레비전업체와 협력하고 있으며 3년 내에 맨눈으로 볼 수 있는 3D텔레비전을 출시할 예상이다. ‘칭큐브’칩을 셋톱박스에 장치하면 HD비디오셋톱박스를 통해 3D텔레비전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다.   입체영상기술은 디지털미디어분야의 중요 발전방향이다. 이 기술은 화면의 입체인지와 원격현장감(telepresence)을 실현할 수 있음으로 전통 영상 및 가상현실기술보다 획기적 진보이다. 입체영상기술 개발은 기초과학, 공학기술 등 여러 과학 분야와 관련된다. 최근에 세계 각국은 입체영상기술 경쟁을 갈수록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 대경해교수에 의하면, ‘칭큐브’칩을 개발하는 데 10년을 걸렸다. 일반영상의 입체 전환, 입체영상 수집, 제작, 코드화전송과 방송 등 방면에 지적재산권을 가진 핵심기술을 확보하였다. 이중에 3D reconstruction 등 핵심기술은 국제 권위 테스트플랫폼의 심사에 통과하고, 여러 지표는 국제에서 선도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개발진은 62건 국내외 특허와 3건 소프트웨어저작권을 획득하고, 산업화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는 핵심기술통합플랫폼을 형성하였다. 특히 기술성과의 응용은 치열한 국제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였다. 일반영상입체영상 전환핵심기술은 외국업체의 입찰평가, 통합상용을 거치고 공개 판매되고 있다. 시연현장에서 후지쯔회사는 청화대학교와 협력합의서를 체결하고 이 기술을 일본으로 도입하기로 하였다. 하이얼(海尔)은 이 기술을 활용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 3D텔레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12.5’규획에 광대역 전면 보급목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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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17일, 중국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12.5’규획요강이 공식 발표되었다. 규획요강에는 향후 5년 정보통신산업발전계획을 명확히 하였다. 즉 차세대 정보인프라를 구축하고, 경제사회 정보화를 가속화시키며, 네트워크와 정보안전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고, 첨단기술서비스업을 육성하며, 전략적 신흥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키는 것이다. 광대역 보급률과 접속대역폭 향상   ‘12.5’규획 ‘제3부, 전환·업그레이드: 산업 핵심경쟁력 향상’부분에는 중국 정보화수준을 전반적으로 높이고 광대역, 융합, 안전, 유비쿼터스를 실현한 차세대 국가정보 인프라를 가속 건설하고, 정보화와 산업화의 융합을 추진하며, 경제사회 각 분야의 정보화를 추진한다.   ‘12.5’동안 중국은 차세대 정보인프라를 건설할 계획이다. 차세대 이동통신네트워크, 차세대 인터넷, 디지털 라디오·TV네트워크, 위성통신 등 시설의 건설을 통일적으로 계획 및 추진하여 초고속, 대용량, 고 지능의 국가 간선전송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광대역 무선도시 건설을 안내하고 도시 FTTP를 추진하며, 농촌지역 광대역 네트워크 발전을 가속화시켜 광대역 보급률과 접속대역폭을 전면적으로 확대한다. The Internet of Things의 핵심기술R&D 및 중점 분야 응용시범을 추진한다. 클라우드컴퓨팅 서비스플랫폼 발전을 강화한다. 라디오·TV와 전기통신서비스의 ‘투웨이 접근’을 중점으로 하여 법률과 표준을 구축하고 보완한다. 통신네트워크, 라디오·TV네트워크, 인터넷 융합을 실현하고 네트워크의 연결과 서비스융합을 촉진한다. 중국은 경제사회정보화를 동시 가속화시킬 계획이다. 경제사회 분야별 정보화를 추진한다. 전자상거래를 적극 발전시키고, 중소기업을 겨냥하는 전자상거래서비스를 보완하며, 사회전체에 대한 신용서비스, 온라인결재, 물류택배 등 지원체계의 구축을 추진한다. 국가 전자상거래발전을 저극 추진하고 중요 정부정보시스템의 연결, 정보공유와 서비스협력을 추진한다. 온라인 행정심사, 정보공개, 온라인 청원, 전자감시와 감사체계를 구축하고 보완한다. 시장 감독·관리, 사회보장, 의료위생 등 중요 정보시스템의 구축을 강화하며, 지리, 인구, 법인, 금융, 조세, 통계 등 기초정보자원체계를 보완한다. 정보자원의 통합을 강화하고, 정보수집과 발표를 규범화시키며, 정보의 사회적 종합 개발과 이용을 강화한다. 중국은 네트워크와 정보보안 보장을 강화할 예정이다. 네트워크와 정보안전 법률체계를 완비하고 정보안정표준체계와 인증체계를 보완하며, 정보보안 등급보호, 위험평가 등 제도를 실시한다. 안전하고 통제 가능한 소프트웨어·하드웨어의 응용시범과 확산을 가숙 추진하고, 정보네트워크 감시능력 및 관리와 통제능력의 강화를 추진하여 기초 정보네트워크와 중점 정보시스템 안보를 보장한다. 정보보안·비밀유지 인프라건설을 추진하고, 정보보안·비밀유지 보호체계를 구축한다. 인터넷 관리를 강화하고 국가 네트워크와 정보보안을 확보한다. 차세대 정보기술에 관한 10대 중점 발전분야 ‘12.5’규획은 전략적 신흥산업의 육성을 전반적으로 계획하였다. ‘12.5’ 동안 에너지절약·친환경기술, 차세대정보기술, 바이오, 하이엔드장비제조, 신에너지, 신소재, 신에너지자동차 등 전략적 신흥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 차세대 정보기술산업의 중점은 차세대 이동통신, 차세대 인터넷, 3망융합(三网融合), the Internet of Things, 클러우드컴퓨팅, 집적회로, 신형 디스플레이, 하이엔드 소프트웨어와 정보서비스이다. 국내총생산대비 전략적 신흥산업 부가가치의 비례는 8%가량에 도달한다.   전략적 신흥산업을 육성하는 것에 관하여 산업혁신발전프로젝트를 실시하는 한편 정책 지원과 안내를 강화해야 한다. 산업핵심기술 확보, 산업 규모화발전을 목표로 하여 여러 중대 산업혁신발전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여러 전략적 신흥산업 핵심기업과 시범기지를 육성해야 한다. 이외에는 전략적 신흥산업 발전에 대한 특별자금과 산업투자기금을 조성하고, 정부의 신흥산업 창업투자규모를 확대하며, 사회자금이 창업 초기와 중기단계에 있는 혁신형 기업에 진입하는 것을 촉진한다. 서비스 네트워킹경영 추진  ‘제4부, 환경을 조성하여 서비스업의 대폭 발전 추진’ 부분에는 서비스업 발전에 유리한 정책과 체제 환경을 조성하여 신 분야를 개척하고 신 경영방식을 발전시키며, 신 포커스를 육성하고 서비스업의 규모화, 브랜드화, 네트워킹경영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기하였다. 이중의 중점은 첨단기술서비스업을 육성하는 것이다. 정보서비스를 강화하고 소프트웨어개발·응용수준을 높이며 정보시스템 집약서비스, 인터넷 부가가치서비스, 정보보안서비스와 디지털콘텐츠서비스를 발전시키며 지리정보산업을 발전시킨다. ‘제11부, 개혁·돌격: 사회주의시장경제체계 보완’ 부분에는 국유기업개혁을 지속 심화시키다고 제기하였다. 국유경제의 전략적 조정을 추진한다. 국유자본이 국가안보, 국민경제 명맥과 관련된 중요 산업과 핵심 분야에 집중하는 것을 촉진한다. 여건을 갖춘 대형 국유기업의 상장을 추진하고, 전기통신, 석유, 항공과 도시공공사업 개혁을 지속 추진한다. 독점 산업 개혁을 깊게 추진하고, 시장접근용이성을 더욱 높이며, 효과적으로 경쟁하는 시장패턴을 형성한다.

2011년 중국양회 IT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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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정책 및 계획의 인도와 지원으로 중국 IT산업은 전체침투, 모델전환 가속, 심층응용의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다. 2011년 중국 ‘양회’에서 모바일인터넷, 클러우드컴퓨팅, the Internet of Things, 4G, 3망융합(3網融合), 전자상거래 등은 인기화제로 주목을 받았다. 키워드 1: 차세대 정보기술 제안: 클러우드컴퓨팅, the Internet of Things의 ‘허열’ 예방 양위안큉(杨元庆) 레노보 CEO는 ‘국가는 모바일인터넷산업을 중요한 전략적 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더욱 양호한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 산업내부에서 지적재산권을 보유한 칩, 운영체제, 응용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순피수(孙丕恕) Inspur CEO는 ‘클라우드컴퓨팅은 향후 정보산업의 핵심경쟁력이다. 지적재산권을 가진 클라우드컴퓨팅기술을 확보하는 것은 국가 산업안전, 정보안전의 지향적 지표일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우허최안(邬贺铨)원사는 “클라우드컴퓨팅과 the Internet of Things의 ‘허풍’이 과대한 것을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The Internet of Things의 발전 과정에는 산업분류 불분명, 장기적 전략 모호, 전체조정 비효과, 기술출발점 낮음, 응용정도 부족, 안전에 대한 주의 부족 등 단점이 나타났으며, 관계기관들은 이러한 문제를 중요시해야 한다. 키워드2: 산업독점 반대 제안: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고 싸우는 정도까지 안 갈 길 청화대학교 차이지밍(蔡继明)교수는 ‘Baidu 분열’을 제안하였다. 그는 “Baidu는 시장독점지위를 남용하고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클릭당 지불’을 출시하였다. 이를 통해 비용을 지불하지 않은 일부 중소기업과 웹마스터를 정상적으로 수록하지 않다. 이러한 이익창출모델은 산업계에 의해 ‘협박마케팅’이라고 불렸다”고 말하였다. 천텐챠오(陈天桥) 성다(盛大)네트워크그룹 회장은 ‘산업계 선도 기업들이 더욱 자율하는 것을 기대하며 양측이 잘 교류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하여 싸우는 지경까지 안 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키워드3: 광대역 속도향상 제안: 산업계 전체의 힘을 모아 광섬유 광대역네트워크 구축 가속 료런빈(廖仁斌) 차이나텔레콤 호남공사 총경리에 의하면, 비록 중국 광대역 사용자규모가 세계 1위이나, 중국은 ‘저속도 광대역’ 단계에 있다. 중국의 평균 인터넷속도는 불과 1.774M이며, 세계 71위에 처하고 있다. 장신지엔(张新建) 절강(浙江)텔fp콤 총경리는 ‘정부의 주도에 따라 산업계의 힘을 모아 광섬유 광대역네트워크 구축 및 신기술, 신 애플리케이션 확산을 가속화시켜야 한다. 이를 통해 국가의 정보화수준을 높인다’고 제안하였다. 키워드4: 차제혁신 촉진, 지적재산권 보호 제안: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엄격히 처벌 천텐챠오(陈天桥) 성다(盛大)네트워크그룹 회장은 “정부는 효과적인 조치를 마련하여 문화창조자의 혁신을 전면적으로 지원하고 그들의 생존과 창조상태를 개선하여 ‘중국 꿈’을 실현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덩중한(邓中翰) VIMICRO(中星微集团) CEO는 법률을 통해 자주혁신의 관련 내용을 규명하고, 법에 의하여 자주혁신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혁신을 장려하는 동시 지적재산권보호도 중요시해야 한다. 천지려(陈志列) EVOC Intelligent Technology(研祥集团) 이사장은 전국 검찰원을 통해 지적재산권을 침범하는 행위를 엄격히 처벌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키워드5: 4G의 논쟁 제안: 4G허가 얘기 너무 일찍, 현재의 중점은 3G 차이나모바일의 왕젠저우(王建宙) 회장은 ‘산업협력을 강화하고 TD-LTE과학기술사업화를 추진하며 산업의 집약적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 TD-LTE의 겸용성 기술우세를 중요시하고 더 많은 외국기업들이 TD-LTE기술을 활용하도록 유치한다’고 제안하였다. 창샤오빙(常小兵) 차이나텔레콤 이사장은 소비자들이 데이터통신에 대한 요구가 일정한 정도에 이른 후 4G발전을 착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LTE의 발전속도와 산업체인의 성숙은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고 말하였다. 키워드6: 3망융합 추진 제안: 통일적 비디오콘텐츠 허가제도 구축 리이중(李毅中) 전 공업과 신식화부장에 의하면, ‘3망융합’을 실현하는 데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3망융합은 ‘12.5’계획의 중점 산업이며, 현재 전기통신네트워크와 인터넷을 잘 융합시키고 있는데 라디오·TV 네트워크의 융합을 더 추진해야 한다. 리둥성(李东生) TCL사장은 ‘3망융합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통일적 비디오콘텐츠 허가(라이센스)제도를 점차 구축하여 인터넷, 모바일인터넷과 케이블TV업체의 비디오운영에 대한 허가증을 통일적으로 발급하는 포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키워드7: 인터넷산업규범 마련 제안: 내부마찰은 중국 인터넷산업발전의 아픔 천텐챠오(陈天桥) 성다(盛大)네트워크그룹 회장에 의하면, 중국 인터넷산업은 매우 특별한 단계에 접어들었다. 지난 10년을 잘 총결하고 규범적 발전을 어떻게 이루는지를 검토해야 하며, 이는 향후 10년 중국 인터넷산업이 지속 발전할 수 있는지여부의 핵심요인이다. 치우메이(邱玫)은 ‘내부마찰은 중국 인터넷산업발전의 아픔이며 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심각하게 약화하였다. 과도히 긴 사법절차로 인해 악의경쟁의 행위를 법적 절차로 즉시 단속될 수 없다. 이에 정부가 감독·관리에 개입하는 필요성이 제기되었다’고 말하였다. 키워드8: 전자상거래 발전 가속 제안: 전자상거래를 통해 생산적인 서비스업 추진 관련데이터에 의하면, 2010년 중국 온라인쇼핑규모가 5,200억 위안을 기록하였다. 이번 ‘양회’에서 전자상거래는 대표위원들의 시선을 끌었다. 쉬샤오란(徐晓兰) 중국정자신식산업발전연구원 부원장은 생산적 서비스업의 기본플랫폼 발전에 대한 전자상거래의 역할을 조속히 발휘시켜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허챵(贺强) 중앙재경대학교 증권선물연구소장은 ‘관련 기관들이 인터넷창업자를 대상으로 구체적 지원정책을 마련한다. 특히 대학교 졸업생 및 실업자, 농민 등에 정책지원을 제공하고, 그들의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창업 및 취업하는 열정을 유발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중국 집적회로장비프로젝트 ‘11.5’성과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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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3월3일 ‘극대규모 집적회로 제조장비 및 통합프로세스 중대 과학기술프로젝트’의 ‘제11차 5개년’계획 성과발표회 및 구매계약식은 북경에서 열렸다. 발표회에서 거우중원(苟仲文) 북경 부시장은 ‘제11차 5개년(이하 11.5)’계획 집적회로장비프로젝트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였다. 중국은 전문 프로젝트를 통해 통합프로세스, 장비제조, 패키징 및 테스트, 핵심소재 등 분야에 자체 지적재산권을 보유한 핵심기술을 확보하였다. 21가지 집적회로장비, 재료재품은 SMIC(中芯国际)의 대규모 생산라인에 테스트되고 있으며, 23가지 패키징장비와 8가지 패키징소재는 Changjiang Electronics Technology Co., Ltd(长电科技)와 Nantong Fujitsu Microelectronics Co Ltd.(通富微电) 등 2기업의 대규모생산라인 테스트에 통과하였다. ‘11.5’ 동안 집적회로프로젝트 관련 기관/업체들은 4,248건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연구성과로 달성한 매출액은 100억 위안이고, 연구성과로 추진된 산업의 생산액은 1,000억위안에 육박하였다. 발표회에서 구매계약과 협력계약체결식이 동시 열렸다. IC산업체인에 있는 46개 기업은 협력 의향을 표명하였으며, 첫 차 합계 계약금액은 8.48억 위안이었다. 완강(万钢) 중국과기부장은 ‘11.5’ 집적회로장비프로젝트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베이징과 상하이시정부는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실시하는 데 특색을 지니는 조직방법을 활용하고 혁신에 관한 탐색을 실시하였으며, 성공경험을 축적하였다. 이외에 시장경제에서 ‘대규모 작전’ 방식으로 중요 기술을 개발하고 체계적 혁신을 실시한 모델을 형성하였다. 치열한 글로벌 경쟁속에서 중국 집적회로 산업의 발전은 쉽지 않으며, 발전의 근본은 자체 혁신이다. 중국의 시장특징을 기반으로 하고 미래 도전을 직면하여 차별화 경쟁전략을 마련하는 것은 자체혁신과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는 핵심이다.

중국 주도 IEEE 1888 녹색 에너지절약 국제표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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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기업이 주도하여 개발한 IEEE 1888표준(Ubiquitous Green Community Control Network)은 북미전기전자기술표준협회(IEEE-SA)의 비준을 받아 공식 발표되었다. 이는 녹색 에너지절약 국제표준 제정 방면에 중국이 중요한 성과를 거둔 상징이다.   IEEE에 의하면, IEEE 1888표준은 중국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중국 회원 및 기타 나라회원의 협조를 받았다. IEEE 1888는 녹색 에너지절약을 목적으로 하는 첫 표준이자 정보통신기술과 에너지절약·오염배출절감을 융합하는 혁신형 기술표준이며, IEEE가 에너지절약과 the Internet of Things분야에 보유한 상징적인 글로벌표준이기도 한다. 이 표준은 광역 IPv4와 IPv6네트워크를 지원한다. 2008년 IEEE 1888개발팀은 차이나텔레콤, Bii(天地互连公司), 북경도시건설설계총연구원(北京城建院), 청화대학교, 북경교통대학 등에 의해 구성되었다. IEEE 1888개발팀 책임자 류둥(刘东, Liu Dong)에 의하면, 중국은 에너지절약·오염배출절감 전략을 실시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발전잠재력이 최대의 녹색 에너지절약시장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IEEE 1888표준이 발표 및 실시됨에 따라 갈수록 많은 기업들이 IEEE 1888표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IEEE 1888표준의 산업화는 통신과 IT장비의 에너지절약·오염배출절감을 낮추는 것 뿐 아니고 건축, 에너지, 교통, 비즈니스, 농업 등 분야에 정보와 통신기술을 융합시킬 수 있다. 이에 녹색건물, 녹색단지, 녹색도시, 녹색농업, 내지 녹색중국을 발전시킬 수 있다.

중국 TD-LTE, 4G 국제표준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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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발전을 좀 늦게 시작했는데 4G발전을 가속화시켜야 한다. 2월1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11’에서 차이나모바일(中国移动)은 9개 외국 운영업체와 TD-LTE협의를 체결하였다. 향후 세계에서 26개 TD-LTE실험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다. 이와 동시에 차이나모바일은 중국내에서 6개도시, 5,000만명 사용자를 포함한 TD-LTE 상용시험을 가동할 예정이다. 국제전기통신신연합(ITU) 부비서장 쟈오허우린(赵厚麟)에 의하면, 현재 국제전기통신엽합은 LTE와 WiMax 등 2 기술에서 4G표준을 선출하기로 하였다. 중국이 주도한 TD-LTE는 기술적 선진성을 지님으로 차세대 이동통신기술 경쟁에서 유리기회를 선점할 것으로 전망된다. 3G교훈을 살려 국제화 우선 실시 3G시대에 중국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TD-SCDMA는 세계 3G기술표준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나 국제 주류 제조업체와 운영업체의 지원을 받지 못하였다. 국제화 추진에 실패한 TD-SCDMA표준은 발전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부딪쳤다. 그 영향으로 차이나모바일은 현재 국내에서 3G를 확산하는 데 수동적 상황에서 빠져 있다. 이에 차이나모바일은 TD-SCDMA의 진화기술인 TD-LTE를 추진하기 위해 이 기술의 국제화를 일찍 가동하였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11’에서 왕젠저우(王建宙) 차이나모바일 회장은 인도 바르티, 일본 소프트뱅크, 유럽 보다폰, 미국 클리어와이어 등 아시아·유럽·미국 등지의 60여개 통신사업자 및 30여개 주류 업체와 ‘GTI(Global TD-LTE Initiative)’를 공식 창설했다. 이를 통해 TD-LTE가 국제시장에 진출하게 하는 것 외에 2012년 초 4G국제표준 경쟁을 참여하는 유리조건을 더 마련하였다. 자체 4G의 난제-- 산업체인 낙후    중국정부의 지원과 차니나모바일의 추진으로 자체TD-LTE는 국제표준경쟁에서 일정한 성과를 확보하였다. 그러나 TD-LTE산업체인의 발전상황을 살펴보면, 자체4G는 속도를 비롯한 많은 도전을 직면해야 한다.   4G표준을 경쟁하는 데 LTE기술은 WiMax과 경쟁해야 하고, LTE내부에 TD-LTE는 LTE FDD 등 기술표준과 경재해야 한다. 반대로 TD-LTE의 산업화발전은 상대적으로 낙후하며, ‘특히 TD-LTE의 터미널 칩기술은 LTE FDD보다 1년 정도 낙후하다.’ 차이나모바일설계원(設計院) 관계자에 의하면, 향후 외국 운영업체를 최종적으로 끌어당길 수 있는 결정적 요인은 중국내 TD-LTE상용시험의 효과이다. 이에 ‘터미널 산업화를 가속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TD-LTE가 TD-SCDMA처럼 곡고화과(曲高和寡)의 상황에 빠지는 성황을 피하기 위해 차이나모바일은 TD-LTE터미널 발전을 매우 중요시하였다. 현재 차이나모바일은 Sony, 에릭스와 제휴하여 실험 터미널을 출시하였으며, TD-LTE와 3G 및 2G의 겸용을 보증하기 위해 GSM+TD+LTE 다종모델 터미널을 계획하고 있다. 그런데 TD-LTE는 네트워크 장비와의 광범위한 겸용과 통용을 실현할 수 없다. 이에 LTE가 대폭 발전하면, 중국에는 GSM, TD-SCDMA와 TD-LTE 등 여러 네트워크가 동시 운행하는 국면이 나타날 것이다. ‘산업화에 있어 네트워크 구축비용을 낮춰야 대규모 발전을 추진할 수 있다.

차이나 텔레콤 ‘광대역중국·광네트워크도시’프로젝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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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2월16일 차이나텔레콤(中國電信)은 ‘광대역중국·광케이블도시(寬帶中國·光網城市)’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였다. 차이나텔레콤 ‘제12차 5개년’계획의 중요 내용으로서 ‘광대역중국·광케이블도시’프로젝트는 중국 ‘제12차 5개년’계획에 부합하여 정보서비스능력 향상, 국가 정보화수준 향상에 중점을 둔다. 프로젝트 목표에 따르면, 차이나텔레콤 광대역 사용자의 액세스 대역폭은 향후 3~5년 동안 10배 이상 급등하고 지속 신속 상승할 것이다. 요금은 3년 정도의 ‘급변기’를 맞이한 후 지속 하락할 것이다. 중국 남부지역 도시에는 광케이블화가 전반적으로 실현될 것이다. 도심지역에는 광섬유 접속이 전부 실현되고, 최고 액세스 대역폭은 100M에 달하며, 도시 가정의 액세스 대역폭은 20M이상에 달할 전망이다. 동시에 3G네트워크의 전체범위 커버, 중점지역에 Wi-Fi의 커버를 실현하고, 유선과 무선이 통합된 고속 광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유비쿼터스 광대역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시지역의 경우, 차이나텔레콤은 2011년에 FTTH(Fiber-To-the-Home)를 ‘제11차 5개년’계획의 3배인 3000만 세대에 새로 깔 계획이며, 이에 FTTH는 누계 4000만 세대를 포함할 것이다. 남부지역 도시에는 8M 액세스 대역폭의 전반 커버를 실시하고 20M의 보급률이 70%에 이르도록 한다. 동부 선진도시와 중·서부지역 성수도 도시의 20M 보급률이 80%를 초과하도록 한다. 2013년까지 남부지역 도시의 모든 가정에 20M 접속서비스를 제공하고, 광케이블 사용자가 8000만세대에 이르도록 한다. ‘제12차 5개년’계획 말기에 남부지역 도시의 모든 가정과 정부기관·기업에 광케이블을 설치하고, 광케이블 FTTH는 1억 세대를 초과하여 세계에서 앞장서게 한다. 이외에 차이나텔레콤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Internet of things’과 클라우드컴퓨팅기술을 도입하여 종합능력플랫폼을 구축하고 스마트 전송파이프라인을 통합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광섬유 광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여 차이나텔레콤은 정부, 기업사용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는 고품질, 고속도의 접속을 제공할 계획이다. 각종 산업의 사용자에게 광대역네트워크 기반의 IP, 고정전화, 모바일통신서비스 및 New Vision(新视通), Global Eye(全球眼), 협력통신(协同通信) 등 통합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것이다. 금융, 교육, 의료 등 각 산업의 사용자에게 맞춤형 수요를 충족하는 산업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한다. 왕샤오추(王晓初) 차이나텔레콤 총경리에 의하면, ‘광대역중국·광케이블도시’프로젝트는 정보기술이 내수확대, 성장보장, 취업촉진, ‘정보화-산업화’융합 등에 수행하는 역할을 충분히 반영하였음으로 최종적으로 중국국민의 정보화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 중국에 불과 23%의 가정에 광대역이 설치되어서 향후 발전공간이 매우 크다. 이 프로젝트의 실시는 제조업, 통신건설서비스업,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및 정보서비스업의 공동 참여와 노력을 필요로 한다. 차이나텔레콤은 향후 3년 동안 규모효과를 실현하고 광대역의 메카바이트 당 가격을 상당히 낮춰 모든 소비자, 산업체인 환절과 기업이 이익을 얻는 것을 희망한다.  보충자료 -- 중국광대역발전 대사기   - 1999년 원 중국우전부(郵電部)는 중국 대중 멀티미디어 광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결정. - 1999년, 차이나텔레콤 광대역 ADSL는 본격 상용화.   - 2002년, 차이나텔레콤그룹이 성립하고, 중국은 광대적발전 단계에 본격 진입. - 2005년 중국 광대역 사용자규모는 3,735만 명으로 다이얼사용자 규모를 처음으로 초과하였음에 따라 ADSL 등 광대역 접속방식은 인터넷접속의 주요 방식으로 부상하였다.   - 2008년, 중국 광대역 접속 사용자규모는 세계 1위로 급등. - 2009년, 중국 광대역 접속 사용자규모는 1억명 초과.

중국 첨단의료영상진단장비용 핵심부품 산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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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남경풍성초전도기술유한공사(南京丰盛超導技術有限公司)는 첨단의료진단영상장비의 핵심부품인 1.5T급 초전도자석의 산업화를 실현했다. 이 회사는 외국기업의 기술독점을 타개하고 중국 최초로 초전도자석 핵심기술을 확보하였고 핵심부품의 양산화를 실현하였다고 밝혔다. 이리하여 중국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최첨단 자기공명영상촬영장비(MRI)의 국산화능력을 갖춘 국가가 되었다. 자기공명영상(MRI)기술은 임상의학에서 사용되는 가장 중요한 의학영상진단기술중 하나이다. 그동안 중국의 MRI장비의 연구개발은 0.5T(저자기장) 기술수준에 머물러서 해상도가 많이 떨어졌다. 임상진단효과가 더욱 뛰어난 초전도자석을 이용한 첨단 MRI기술은 장기간 외국기업에 의해 독점되었기에 1.5T급 이상의 MRI장비는 전부다 수입했었다. 지난 2010년에 강소성(江蘇省)과기청은 산·학·연 혁신자금프로젝트입찰 방식에 따라 중대전자의료장비 핵심기술 및 시스템을 핵심과제로 선정하여 추진했다. 2008년부터 초전도자석개발에 주력해온 풍성초전도기술유한공사는 북경대학, 강소성 인민병원과 공동으로 공모에 참여하여 낙찰되었다. 강소성과기청이 800만위안의 자금을 조달하여 과제지원을 하였다. 2010년 1월 27일 3.0T 초전도자석개발과제의 단계별 성과로서 1.5T 초전도체 자석을 개발했다. 1년이 채안되어 풍성초전도기술유한공사는 해당 연구성과를 상업화하여 향후 3.0T 등의 고급제품의 개발을 위해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놓았다. 초전도체를 산업화하면 첨단 MRI장비의 국산화를 실현할 수 있어 그동안 고가에 수입했던 MRI장비를 저렴한 가격대에 전국에 보급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환자의 진단비용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첨단 MRI장비의 국산화를 추진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