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융합

차이나 텔레콤 ‘광대역중국·광네트워크도시’프로젝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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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2월16일 차이나텔레콤(中國電信)은 ‘광대역중국·광케이블도시(寬帶中國·光網城市)’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였다. 차이나텔레콤 ‘제12차 5개년’계획의 중요 내용으로서 ‘광대역중국·광케이블도시’프로젝트는 중국 ‘제12차 5개년’계획에 부합하여 정보서비스능력 향상, 국가 정보화수준 향상에 중점을 둔다. 프로젝트 목표에 따르면, 차이나텔레콤 광대역 사용자의 액세스 대역폭은 향후 3~5년 동안 10배 이상 급등하고 지속 신속 상승할 것이다. 요금은 3년 정도의 ‘급변기’를 맞이한 후 지속 하락할 것이다. 중국 남부지역 도시에는 광케이블화가 전반적으로 실현될 것이다. 도심지역에는 광섬유 접속이 전부 실현되고, 최고 액세스 대역폭은 100M에 달하며, 도시 가정의 액세스 대역폭은 20M이상에 달할 전망이다. 동시에 3G네트워크의 전체범위 커버, 중점지역에 Wi-Fi의 커버를 실현하고, 유선과 무선이 통합된 고속 광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유비쿼터스 광대역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시지역의 경우, 차이나텔레콤은 2011년에 FTTH(Fiber-To-the-Home)를 ‘제11차 5개년’계획의 3배인 3000만 세대에 새로 깔 계획이며, 이에 FTTH는 누계 4000만 세대를 포함할 것이다. 남부지역 도시에는 8M 액세스 대역폭의 전반 커버를 실시하고 20M의 보급률이 70%에 이르도록 한다. 동부 선진도시와 중·서부지역 성수도 도시의 20M 보급률이 80%를 초과하도록 한다. 2013년까지 남부지역 도시의 모든 가정에 20M 접속서비스를 제공하고, 광케이블 사용자가 8000만세대에 이르도록 한다. ‘제12차 5개년’계획 말기에 남부지역 도시의 모든 가정과 정부기관·기업에 광케이블을 설치하고, 광케이블 FTTH는 1억 세대를 초과하여 세계에서 앞장서게 한다. 이외에 차이나텔레콤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Internet of things’과 클라우드컴퓨팅기술을 도입하여 종합능력플랫폼을 구축하고 스마트 전송파이프라인을 통합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광섬유 광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여 차이나텔레콤은 정부, 기업사용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는 고품질, 고속도의 접속을 제공할 계획이다. 각종 산업의 사용자에게 광대역네트워크 기반의 IP, 고정전화, 모바일통신서비스 및 New Vision(新视通), Global Eye(全球眼), 협력통신(协同通信) 등 통합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것이다. 금융, 교육, 의료 등 각 산업의 사용자에게 맞춤형 수요를 충족하는 산업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한다. 왕샤오추(王晓初) 차이나텔레콤 총경리에 의하면, ‘광대역중국·광케이블도시’프로젝트는 정보기술이 내수확대, 성장보장, 취업촉진, ‘정보화-산업화’융합 등에 수행하는 역할을 충분히 반영하였음으로 최종적으로 중국국민의 정보화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 중국에 불과 23%의 가정에 광대역이 설치되어서 향후 발전공간이 매우 크다. 이 프로젝트의 실시는 제조업, 통신건설서비스업,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및 정보서비스업의 공동 참여와 노력을 필요로 한다. 차이나텔레콤은 향후 3년 동안 규모효과를 실현하고 광대역의 메카바이트 당 가격을 상당히 낮춰 모든 소비자, 산업체인 환절과 기업이 이익을 얻는 것을 희망한다.  보충자료 -- 중국광대역발전 대사기   - 1999년 원 중국우전부(郵電部)는 중국 대중 멀티미디어 광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결정. - 1999년, 차이나텔레콤 광대역 ADSL는 본격 상용화.   - 2002년, 차이나텔레콤그룹이 성립하고, 중국은 광대적발전 단계에 본격 진입. - 2005년 중국 광대역 사용자규모는 3,735만 명으로 다이얼사용자 규모를 처음으로 초과하였음에 따라 ADSL 등 광대역 접속방식은 인터넷접속의 주요 방식으로 부상하였다.   - 2008년, 중국 광대역 접속 사용자규모는 세계 1위로 급등. - 2009년, 중국 광대역 접속 사용자규모는 1억명 초과.

중국 첨단의료영상진단장비용 핵심부품 산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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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남경풍성초전도기술유한공사(南京丰盛超導技術有限公司)는 첨단의료진단영상장비의 핵심부품인 1.5T급 초전도자석의 산업화를 실현했다. 이 회사는 외국기업의 기술독점을 타개하고 중국 최초로 초전도자석 핵심기술을 확보하였고 핵심부품의 양산화를 실현하였다고 밝혔다. 이리하여 중국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최첨단 자기공명영상촬영장비(MRI)의 국산화능력을 갖춘 국가가 되었다. 자기공명영상(MRI)기술은 임상의학에서 사용되는 가장 중요한 의학영상진단기술중 하나이다. 그동안 중국의 MRI장비의 연구개발은 0.5T(저자기장) 기술수준에 머물러서 해상도가 많이 떨어졌다. 임상진단효과가 더욱 뛰어난 초전도자석을 이용한 첨단 MRI기술은 장기간 외국기업에 의해 독점되었기에 1.5T급 이상의 MRI장비는 전부다 수입했었다. 지난 2010년에 강소성(江蘇省)과기청은 산·학·연 혁신자금프로젝트입찰 방식에 따라 중대전자의료장비 핵심기술 및 시스템을 핵심과제로 선정하여 추진했다. 2008년부터 초전도자석개발에 주력해온 풍성초전도기술유한공사는 북경대학, 강소성 인민병원과 공동으로 공모에 참여하여 낙찰되었다. 강소성과기청이 800만위안의 자금을 조달하여 과제지원을 하였다. 2010년 1월 27일 3.0T 초전도자석개발과제의 단계별 성과로서 1.5T 초전도체 자석을 개발했다. 1년이 채안되어 풍성초전도기술유한공사는 해당 연구성과를 상업화하여 향후 3.0T 등의 고급제품의 개발을 위해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놓았다. 초전도체를 산업화하면 첨단 MRI장비의 국산화를 실현할 수 있어 그동안 고가에 수입했던 MRI장비를 저렴한 가격대에 전국에 보급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환자의 진단비용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첨단 MRI장비의 국산화를 추진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