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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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자기부상열차의 “동력 심장” 핵심 기술 파악

최근, 중국 중처주저우(中车株洲)유한회사(CCRC)가 참여한 중국 "13차 5개년 계획" 중점개발 계획 "고속자기부상 교통시스템 핵심기술 연구" 서브 프로젝트가 이미 긴고정자(지상 1차, long stator) 직선형전동기와 서스펜션 전자석 독자 개발에 성공하여 시속 600km 자기부상열차 시제품에 응용되어 양호한 운행상태를 보였다. 이는 중국의 고속자기부상열차 핵심기술이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음을 의미한다. 고속자기부상열차와 중저속자기부상열차는 전기구동에 대한 요구가 서로 다르다. 중저속자기부상열차는 주로 접촉망을 통해 전력을 공급받는데 이런 전력공급 방식은 고출력 고속자기부상열차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보장할 수 없다. 또한, 열차가 지면에 부착하여 고속 "비행"하기 때문에 열차 자체의 중량을 최대한 감소시켜야 한다. 연구팀은 긴고정자 직선형전동기를 개발하여 중저속자기부상열차의 차상 1차(short stator) 직선형전동기의 "고정자"를 차체에서 궤도로 옮겨 지상 전력공급 설비가 직접 전력을 공급하게 함으로써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확보했다. 고출력 인버터도 열차에서 지상으로 옮겨 열차의 자체 중량을 대폭 감소시켰다. 해당 긴고정자 직선형전동기는 고속 운행하는 열차의 고출력 요구를 충족시킴과 아울러 열차에 부상력과 견인력을 제공한다. 중저속자기부상의 차상 1차 구조와 비교해 긴고정자는 동시 제어 방식을 이용하여 전동기 효율을 20 % 향상시키고, 전동기 전압을 10 % 이상 향상시켰다. CRRC는 긴고정자 직선형전동기, 부상, 가이드 및 브레이크 전자석 기술과 엔지니어링 제조 연구에 초점을 맞추고 3년간 독자 개발을 진행하여 3D 시뮬레이션플랫폼, 유한요소시뮬레이션플랫폼, 온도장 시뮬레이션 플랫폼, 시험 검증, 공정 검증 등 분야에서 단계적 성과를 이루었고 고속자기부상열차 전동기 구동의 핵심 기술을 보유했다.

2011년 국제 상용 위성 4회 발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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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항천과기집단공사 산하 중국창청공업총공사(이하 창청공사)는 올해 4회에 걸쳐 대외 위성발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10억 달러 규모의 우주비행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청공사는 올해 프랑스 탈레스(Thales)가 유럽위성통신회사를 위해 생산한 통신위성 발사, 중국 ‘동방홍4호(DFH-4)’플랫폼을 활용해 파키스탄 1R 통신위성 발사 및 궤도교부, 나이지리아 1R 통신위성 발사, 라오스를 위해 ‘동방홍4호’플랫폼을 바탕으로 연구개발한 통신위성 발사 및 궤도교부 등을 포함한 국제 상용 위성 4회 발사가 있게 된다. ‘11.5’기간 창청공사는 위성 궤도교부 프로젝트 2개를 완료했으며, 4개 통신위성 궤도교부 계약과 7개 위성 발사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단일 로켓 공급업체에서 궤도 위치조절, 융자보험, 교육훈련과 기술양도, 위성 궤도교부, 지상 인프라 구축 등을 포함한 우주비행프로젝트 전체 솔루션 제공 시스템통합 서비스업체로 성장했다. 창청공사의 ‘11.5’기간 수입총액 177억 위안, 총자산은 ‘11.5’ 초기의 1.5배, 경영규모와 이윤총액은 그룹공사 전문기업에서 상위이다.

화성탐측기 화성까지 10개월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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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는 올해 연말 전으로 화성탐사활동을 진행한다. 중국이 개발한 잉훠1호위성은 이미 러시아로 출발했으며, 도착 후 테스트가 있게 된다. 1. 위성 무게 110kg, 화성 도착 소요기간 10개월 중국과 러시아의 화성탐사 계획은 2007년에 확정되었으며, 양국은 화성과 화성의 제1위성 포보스(Phobos)를 공동 탐사한다. 협정에 따라 중국은 잉훠1호 화성탐측기를 연구개발하여 화성궤도에서 화성 우주환경과 지모를 탐사한다. 잉훠1호는 능력이 제한된 소위성이지만 과학적인 목표가 집중되고, 하는 일이 중요하며,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다고 중국과학원 우주과학 및 응용연구센터 주임 우지(吴季) 잉훠1호공정 응용 수석과학자가 소개했다. 무게는 110kg이고, 양쪽에는 에너지를 공급하는 태양전지판이 장착되어있다. 지구의 위성과는 달리 화성궤도 부근의 태양에너지 밀도가 지구보다 낮기 때문에 잉훠1호위성의 태양전지판은 지구의 위성보다 커 보인다. 잉훠1호는 지구에서 발사되어 10개월 후 화성에 도착해 화성의 큰 타원궤도를 120바퀴 돌며, 원화점(apoareon)은 화성과 800km 떨어져있다. 2. 화성 대기와 전리층 탐사 잉훠1호는 화성의 고층 대기와 우주환경을 주로 탐사한다. 구체적으로 화성 공간의 자기장, 전리층과 입자 분포 및 변화법칙, 이온의 화성 대기의 탈출 속도, 화성 지형과 지모 및 황사현상, 그리고 화성 적도 부근 중력장의 탐사이다. 현재까지 인류가 화성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지는 것은 화성에 생명이 존재하는지의 여부이며, 세계 탐사계획은 화성에 물이 있는지 또는 생명의 흔적이 있는지의 여부에 귀추가 주목됐다. 태양계의 행성을 지구와의 유사성으로 배열하면 1순위가 화성이다. 실제상 인류는 화성의 대기환경, 특히 고층 대기와 전리층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다. 지구에 강한 자기장이 있어 지구를 보호하는 전제 아래 태양 대폭발에서 분출되는 물질은 지구 공간의 고에너지 입자 흐름을 생성할 수 있으며, 또 인공위성 등 우주장치에 충격을 주어 대량 위성 고장을 초래할 수 있다. 반면에 화성에는 지구와 같은 자기권이 없기 때문에 태양폭발이 나타나면 대량 고에너지 입자는 화성 표면에 충격을 주어 인류의 화성 상륙에 큰 위협을 준다. 현재까지 발사된 대량 탐측기는 화성의 부분적인 공간에 대한 탐사에 그치며, 화성의 고층 대기와 전리층에 대해서는 탐사하지 않았다. 3. 독자적인 화성탐사 계획 작성, 입안 대기 중 중국과 러시아의 화성탐사계획은 현재 협력규모가 최대인 우주프로젝트다. 러시아과학원은 2004년 화성의 제1위성 포보스 탐사를 재시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시험계획의 성과를 확대하고자 러시아 우주기관은 부분적인 자원을 내놓고 해외 탐측기 장착에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결국 중국 과학계가 이 기회를 얻었다. 현재 중국도 독자적인 화성탐사계획을 작성하고 입안을 대기 중이다. 화성 탐사는 복잡한 시스템공정으로서 다방면의 기술을 준비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탐측기를 제2우주속도인 초당 11.2km로 끌어올릴 수 있는 대추진력의 운반로켓을 개발해야 한다. 10개월간의 행성간 비행에서 정확한 궤도측정을 진행해야 한다. 탐측기에 대해 순항구간의 유지보호와 관리를 진행하여 화성에 도착할 때까지의 정상작동을 확보해야 한다. 화성탐측기가 수억km 밖에서 발송하는 미약한 신호를 수신할 수 있는 초원거리 관측제어와 통신이 필요하다. 이밖에 탐측기는 강한 자체 자세제어와 운행능력을 지녀야 한다.

2010년 원전산업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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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중국 원전산업의 10대 뉴스 1. 당중앙 원전 발전 크게 중시 17차 5중 전회에서 12차 5개년 계획기간 안전을 보장하는 기초위에 원전사업을 고효율적으로 발전시킬 것을 제안하였다. 9월 4~6일 후진타오 국가주석이 선전(深圳)시를 시찰하던 중 다야완(大亞灣)원전기지를 특별히 고찰하면서 원자력은 전 세계적으로 공인하는 청정에너지이기 때문에 중국이 에너지구조를 조정하고 온실가스의 방출을 감소시키는 중요한 조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2. 링오우(岭澳)원전 2기공정의 1호기와 친산(秦山)원전 2기 확충공정의 3호기 상용화 운영에 투입 7월 15일 중국 자체브랜드의 원전기술을 최초로 사용한 링오우원전 2기공정 1호기가 전력망 연결에 성공해서 9월 20일부터 상용화에 정식 투입되었다. 8월 1일 11차 5개년 계획기간 최초로 착공한 친산원전 2기 확충공정의 3호기가 전력망 연결에 성공해서 10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상용화되었다. 이로써 중국은 총 13기의 상용화 원전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총 발전용량이 천만kw를 초과하였다. 3. 새로운 원전프로젝트가 잇달아 착공 2010년 한해 중국은 총 10기의 신규 원전을 착공하였다. 1월 8일에 닝더(寧德)원전의 3호기, 4월 15일에 타이산(臺山)원전의 2호기, 4월 25일에 창쟝(昌江)원전의 1호기, 6월 210일에 하이양(海阳)원전의 2호기, 7월 30일에 팡청강(防城港)원전의 1호기, 9월 29일에 닝더(寧德)원전의 4호기, 11월 15일에 양쟝(陽江)원전의 3호기, 11월 21일에 창쟝(昌江)원전의 2호기, 12월 28일에 팡청강(防城港)원전의 2호기, 12월 31일에 푸칭(福淸)원전의 3호기가 잇달아 착공되었다. 2010년 말 기준 중국 내 건조중인 원전은 28기에 이르러 전 세계 건조중인 원전 총수의 40%를 차지하였다. 이로써 중국은 건조중인 원전 규모가 가장 큰 국가로 부상하였다. 4. 네이멍구(內蒙古)지역에서 3만톤 이상의 초대형 우라늄광상 발견 12월 7일 중국의 지질학자들이 10년 동안의 노력을 거쳐 네이멍구지역에서 초대형의 우라늄 광상을 발견한 사실이 보도되었다. 연구자들은 Erdos분지 외 Erlian분지의 중부지역에서 백악기시기 호수/하천지층에서 형성된 3만톤 이상의 초대형 우라늄광상을 확인하였다. 이와 관련된「Erdos분지 북부지역의 사암타입 우라늄광상의 시간/공간적 오리엔테이션과 광상형성메커니즘 연구」프로젝트는 지질과학기술 10대 진전에 선정되었다. 5. 사용후핵연료 재처리중간실험공정 열조절에 성공 12월 21일 중국 최초의 사용후핵연료 재처리중간실험공정인 중국핵공업그룹(CNNC)404중간실험공정이 열조절에 성공하였다. 이는 중국이 원자력에너지 연구개발 분야에서 이룩한 중대한 기술성과로서, 핵연료 밀폐사이클(closed cycle) 방향으로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걸음을 내디뎠다. 재처리를 거쳐 회수하는 우라늄과 플루토늄으로 MOX(우라늄-플루토늄 혼합산화물)연료를 제조해서 원자로에 재활용할 수 있다. 6. 백만kw급 원자로압력용기의 독자개발에 최초로 성공 12월 18일 중국핵동력연구설계원(NPIC)에서 설계하고, 중국제1중형기계그룹이 제조한 훙옌허(紅沿河)원전 1호기의 압력용기의 각종 기술지표가 요구조건을 전부 충족시켰다. 세계 선진수준에 도달한 이 원자로압력용기는 중국이 백만kw급 NI(nuclear island) 메인설비의 국산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하였음을 뜻한다. 7. 중국고속실험로(CEFR) 최초로 임계에 도달 7월 21일 중국의 첫 고속중성자증식로 CEFR이 최초로 임계에 도달했는데, 이는 원전 분야의 중대한 자주혁신 성과이다. 이로써 중국은 미국, 영국, 프랑스 등에 이어 세계에서 8번째로 고속로기술을 보유한 국가가 되었다. 고속중성자증식로는 우라늄자원의 이용율을 크게 향상시키는 동시에 고준위폐기물의 양을 감소시킬 수 있다. 8. 원전산업협회 과학기술상 최초로 창설 11월 9일 중국원전산업협회 과학기술상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1등상 2건, 2등상 12건, 3등상 42건을 선정하였다. 원전산업의 자주혁신능력을 향상시키고 원전 발전에 특출한 기여를 한 기관과 과학기술자를 장려하기 위해, 중국원전산업협회, 중국핵공업그룹, 광둥원전그룹, 국가원전기술유한공사, 중국전력투자그룹, 중국화넝(華能)그룹, 중국다탕(大唐)그룹 등이 공동으로 출자해서「원전산업협회 과학기술상」을 최초로 창설하였다. 9. AP1000/EPR 3세대 원전 6기 전부 착공 6월 20일 하이양(海陽) 2호기가 착공되었다. 이로써 AP1000 3세대 기술을 사용한 산먼(三門) 및 하이양(海陽)의 4기 원전과 EPR 3세대 기술을 사용한 타이산(臺山)의 2기 원전을 포함해서 총 6기의 3세대 원전이 전부 착공되었다. 10.「원자력법」잉태중 9월 국무원이 북경대학의 4명 원사가 공동으로 작성한「원자력법을 조속히 제정할데 관한 제안」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표시하였다. 이로써 원자력 분야 기본법이 될「원자력법」의 논증사업이 심층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12.5'기간 100회의 우주 발사 신기록 달성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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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12.5'계획이 시작되는 첫해인 2011년부터 연간 20회 이상의 우주 발사를 진행하여 '12.5'기간 총100회의 우주발사 신기록을 창조할 예정이다. 유인우주선, 달 탐사 및 북두(北斗)항법위성 등 공정은 이 시기 2단계 계획을 수행하고 우주선의 각 기술지표 역시 더욱 높아지게 되며, 연구개발과 발사 주기 또한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제(姜杰) 장정3A 로켓 책임 디자이너에 따르면 1994년 2월 8일 첫 비행을 시작으로 2010년 말까지 장정3A는 총38회의 발사를 성공적으로 완성하였다. 그중 '11.5'계획기간에만 총23회 발사되었다. '12.5'기간에는 차세대 로켓 설계제작, 생산량 및 발사에서 더 큰 진보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예페이젠(叶培建) 창어(嫦娥)1호 책임 디자이너는 '12.5'기간 달 탐사분야에서 중국은 달 표면 착륙 및 탐사 등 핵심기술 연구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며, 중국은 현재 독자적으로 화성탐사를 진행할 능력을 갖추고 있고 '12.5'기간에는 화성 탐사를 독자적으로 시도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해양공정 장비제조에 5년간 2,500-3,000억 위안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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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제12차 5개년 규획’(‘12.5규획’)기간 해양공정 장비제조를 전략적 신흥산업에 편입시키고, 2,500-3,000억 위안을 투입할 예정이다. 최근 열린 2011년 중국 상하이 해양 오일가스 시추 및 공정 장비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중국의 해양 오일가스 탐사와 개발을 촉진시키고, 해양공정 장비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을 잠시도 늦출 수 없다고 지적했다. 관련 업계 통계에 의하면, 8월 초 이래 유럽과 미국의 채무문제로 유발된 시장우려로 국제 원유가격이 12%로 떨어졌다. 그러나 국제에너지기구는 현재의 경제형세에 많은 불확정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단기간 내에 석유공급 부족난이 완전히 완화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를 비롯한 투자은행의 분석보고서는 원유가격이 배럴당 95달러 이상을 유지할 것이라고 인정했다. 이는 해양공정 장비산업에 대해 좋은 소식이다. 한편 중국의 석유수요가 엄청 많고 수입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 시노팩 상하이석유국공정원 보위바오(薄玉宝) 원장의 소개에 의하면, 2020년 중국의 석유수요가 5.5-6.5억톤으로 예상되나 중국의 원유 순수입 의존도가 2000년에서 2010년까지 24.8%에서 55.3%로 상승하여 50%의 경계선을 넘었다. 제3차 석유자원 평가결과, 중국의 해양석유자원은 246억톤으로, 중국 전체 석유자원총량의 23%이고, 해양 천연가스자원은 16조㎥로 전체의 30%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채굴이 가능한 해양석유 평균 비율은 73%이나 중국은 12.3%에 불과하다. 해양 천연가스의 경우 이 비율은 세계가 60.5%이고, 중국은 10.9%에 불과하다. 이처럼 중국의 평균치가 세계 평균치를 훨씬 밑돌고 있으며, 중국의 해양 오일가스는 전반적으로 탐사 조/중기에 놓여있다. 따라서 전문가들이 중국의 해양 오일가스 탐사와 개발 및 해양공정 장비제조 수준 향상에 대해 조금도 늦출 수 없다고 했다.   <‘12.5’기간 해양공정 장비발전계획>은 이미 작성을 끝마쳤으며, 올해 10월 1일 전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중국은 보하이해, 황해,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등지에서 이미 시추플랫폼을 위주로 하는 제조기지를 구축했다. 천해지역에 응용되는 해양공정장비의 80% 이상은 이미 국산화를 실현했다. 심해지역에 응용되는 해양공정장비, 예를 들면 심해 3,000m 반잠수식 플랫폼, 30만톤급 FPSO(부유식 액화 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 원통형 심해 석유시추플랫폼 등도 총도급능력을 지녔다. 결론적으로 중저수준의 석유채굴플랫폼, 생산플랫폼, 시추선박, 파이프부설선박, 일반공정용 선박에 대해 중국의 대부분 기업은 자체 제조가 가능하며, 그 중 작업선박, 보조선박 등의 국제시장 점유율은 32% 이상이다. 중국의 구체적인 심해장비 계획을 보면, 리프팅과 파이프 부설 능력을 지닌 주요 작업선박 2-3척을 건조하며, 상응한 보조선박 및 해상 대형 시공설비를 제조한다. 작업수심이 3,000m이고 리프팅능력이 1.6억톤이며 지름이 4-60인치인 파이프(S-Lay、J-Lay、Reel-Lay 파이프부설방식) 부설이 가능하고, 2-3개의 심해 유전/가스전의 해상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심해인력풀을 구축한다. 상하이전화(振华)중공업의 경우 2007년부터 해양공정제품 개발에 착수했으며, 현재 이 기업의 제품 가운데 항구용 기계가 60%이고, 해양공정제품이 40%이다. 올해 이 기업은 해양공정제품에 16억 달러를 투입할 예정인데, 이에 따라 앞으로 해양공정제품 비율이 항구용 기계를 추월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용도 유압전달 고출력 시추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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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남차(南车)주식유한공사 산하 성도남차터널장비공사가 다용도 유압전달 고출력 시추기를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시추기는 지질 예보, 록 그라우팅, 파이프와 지붕 공사, 지하수 배출 등 기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으며, 중국 터널시공의 안전성 보장, 기계화율 향상, 비용절감에 대해 중요한 의미가 있다. 다용도 시추기는 터널 파이프와 지붕 시공, 실내건축 기초 보강, 노천 채석을 포함한 대규모 공정 시공 및 지질 탐사에 필요한 장비로서 효율이 높고 진동과 잡음 오염이 작은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응용범위가 광범위하다. 그러나 현재 중국 내 터널공정에서 기계시공의 대부분은 해외에서 수입한 다용도 시추기를 활용하고 있다. 이 수입제품은 가격이 비싸고 부품공급 주기가 길어 유지보호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철도부는 2009년 6월부터 터널의 안정성 및 제어기술 연구를 추진했다. 이 프로젝트에서 남차터널공사가 7번째 과제인 ‘터널시공의 기계화 관련 기술 및 장비 연구’ 가운데 다용도 시추기의 국산화 연구개발을 담당하고, 중국 최초의 다용도 유압전달 고출력 시추기 연구개발에 성공했다. 다용도 시추기의 동력원은 전력과 디젤유로서 터널 내 유해성 기체 배출을 줄일 수 있고, 시공환경을 효율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다. 시추기의 핵심제어장치는 프로그래머블 논리 제어기(PLC: 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유압 비례 모듈로서 제어 자동화와 확장 가능성이 강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자체 지재권을 보유한 핵심부품인 시추기의 파워헤드는 높은 충격성과 충격주파수를 확보하고 있어 시공효율을 높일 수 있다. 시뮬레이션 시험데이터에 의하면, 중국산 다용도 시추기의 성능이 수입산 다용도 시추기와 비슷했다. 철도부는 중국산 다용도 시추기를 귀광(귀양-광주)철도 시공에 활용할 계획이다.

저가의 양자교환막 연료전지용 비귀금속촉매제 연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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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과학원 대련화학물리연구소의 장화민(張華民)연구원이 이끄는 연구팀은 양자교환막연료전지용 非귀금속 촉매제인 질소도핑 나노탄소 비귀금속 촉매제 연구에서 성과를 올렸다. 연구성과는 Energy & Environmental Science(DOI: 10.1039/C1EE01437D)에 발표되었으며, 후속연구도 진행중에 있다. 이 연구는 카본 제로겔(carbon xerogel)에 피리딘 타입(Pyridine-type) N과 흑연모양 N의 원위치 도입을 통해 인접 탄소원자의 전기공급능력을 높였고 활성화된 탄소원자를 직접 흡착하여 산소분자를 환원할 수 있어 산소환원반응의 선택성을 높였다. 이번에 개발한 질소도핑 나노성분에는 극미량의 전이금속성분이 포함되었는데, 탄소구조에서 노출된 많은 에지결함은 촉매산화환원반응에 많은 활성 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질소를 도핑한 카본베이스 비Pt촉매제가 높은 산화환원반응의 촉매활성, 안전성과 메탄올 중독방지능력을 지닐 수 있도록 하였다. 산성조건에서 촉매제의 전기화학적 안전성은 Pt/C촉매제보다 우수하며, 알칼리성 연료전지체계에서 질소도핑 나노탄소촉매제의 촉매활성은 Pt/C활성과 같은 수준이며, 게다가 안전성은 Pt/C촉매제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성과는 Pt베이스 촉매제의 높은 비용과 자원부족 등으로 인해 양자교환막 연료전지의 산업화발전을 제약하던 병목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구상을 제공하였다. 또한 탄소재료를 에너지촉매 신소재의 기초재료로 발전시키고 응용연구를 추진함에 있어서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기존 가공률의 12배인 철강재료 충격시편 머시닝센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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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재료는 충격성능 시험을 거쳐야 품질 이상이 없다. 중국 기존의 철강산업에서 충격시편 가공은 다양한 종류의 선반 여러 대를 활용해야 하며, 가공효율이 낮은 단점이 있다. 치치하얼화궁(齐齐哈尔华工)선반유한공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중국 최초의 고효율 전자동 HGJC-100A 충격시편 머시닝센터는 기존의 단점을 극복하고 가공률을 기존보다 12배 이상 향상시켰으며, 원가가 저렴하고 가격대성능비가 해외 동종제품보다 우월하다. 8월 11일 치치하얼화궁공사 저우리푸(周立富) 연구진이 담당한 헤이룽쟝성 과학기술 공관(攻关)계획 ‘충격시편 머시닝센터 가상 응용, 시각, 운동제어 일체화 핵심기술 연구’프로젝트가 헤이룽쟝성 과기청의 전문가 검증을 통과했다. 머시닝센터는 미국 NI사의 시뮬레이션기 제어기술을 혁신적으로 통합하고, 선반의 다중축 제어를 실현한 한편, 적응성 소프트웨어와 다중임무 배치전략 통합 애플리케이션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또한 기계손을 포함한 전용기구와 장치를 설계 및 응용하고, 선진 시뮬레이션 시각 기술을 적용하여 철강재료 충격시편 가공부품의 온라인 동적 검사측정, 그리고 자동가공 보상기능을 실현함으로써, 충격시험 가공과 검사측정의 전반 과정에 대한 1차적인 전자동 수행이 가능하다. 이 머시닝센터는 중국 최초로 ‘시각, 광, 기계, 전자, 수압, 기동성’ 일체화 핵심기술을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다중 프로세스, 다중 워크스테이션 협동제어 및 자동화 가공프로세스의 철강분야 충격시편 가공을 실현했다. 현재 세계적으로 독일만이 충격시편 일체화 자동가공이 가능하지만 가격이 비싸고 충격시편 가공 품질이 기술지표 요구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으며, 생산효율은 중국 기존 가공효율의 3배에 불과하다. 치치하얼화궁공사가 개발한 지능화 머시닝센터는 시간당 철강재료 100건 가공이 가능하고, 기존 가공률의 12배 이상이며, 제품 합격률은 100%이다. 독일 머시닝센터에 비해 25-30%의 에너지절감 효과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