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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옌”으로 쌍성펄서계 최초로 발견

2020년 3월 27일, 중국과학원 국가천문대 박사연구생 왕린(王琳)/펑보(彭勃) 연구팀은 맨체스터대학교(The University of Manchester) Benjamin W. Stappers 연구팀 등과 공동으로 중국 톈옌(天眼)으로 불리는 직경 500미터 구면 전파망원경(FAST)으로 헤라클레스자리 구상성단(M13)에서 쌍성펄서계를 발견함과 아울러 펄서 타이밍 관측을 통해 해당 쌍성계는 1개의 펄서와 1개의 백색왜성으로 구성되었음을 입증했다. 이는 FAST에 의해 발견된 첫 쌍성펄서계이며 또한FAST에 의한 첫 펄서 타이밍 관측 연구 성과이다. 해당 성과는 "The Astrophysical Journal Letters(ApJ)"에 게재됐다. 2017년 12월부터 2019년 9월까지, 왕린 등은 FAST 초광대역 수신기로 1라운드 관측, 다중빔 수신기로 24라운드 관측 등 누계로 약 31시간 동안 관측을 수행하여 M13 에서 쌍성계에 위치한 밀리초 펄서 M13F를 발견했다, 또한 해당 성단(Star cluster) 중의 다른 1개 펄서 M13E가 식쌍성임을 입증한 한편 최초로 M13에서 M13F를 포함한 4개의 쌍성펄서계의 궤도 타원율을 측정함과 아울러 M13에서 현재까지 발견된 펄서의 세계에서 가장 좋은 타이밍 결과를 획득하였다. 이는 FAST가 구성성단에 대한 최초의 고감도 펄서 탐색 및 타이밍 결과로서 FAST의 흐릿한 미약 신호 펄서 탐사 능력을 보여줌과 아울러 구상성단 M13 중의 펄서 성질 및 분포 연구 공백을 메웠다. M13F 펄서는 두 가지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 1) 밀리초 펄서인 M13F는 밀리초 펄서이며 자전주기가 3밀리초이고 또한 M13 중에서 자전속도가 2번째로 빠른 펄서이다. 2) M13F 펄서는 쌍성계에 위치하여 있고 질량 하한이 태양 질량의 약 0.13배에 달하는 백색왜성과 상호 공전하면서 쌍성계를 형성하며 공전 주기는 1.4일이다. 해당 두 가지 특성은 주로 구상성단의 독특한 환경에 의해 초래된 것이며 향후 FAST로 M13에 대한 지속적인 장기간의 타이밍 관측을 수행하여 저밀도 구상성단 중 펄서의 진화과정을 규명할 필요성이 있다. 이번 첫 쌍성펄서계 발견을 통해 FAST는 알려지지 않은 쌍성펄서 발견 능력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타 망원경에 비하여 더욱 우수하게 관측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연구팀은 향후 지속적으로 FAST를 이용하여 더욱 많은 구상성단 펄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현재까지 발견하지 못한 펄서-블랙홀 쌍성 등 더욱 극한 조건의 쌍성계를 발견할 전망이다. 구상성단은 대량의 중력에 의해 구속된 항성으로 구성되고 대부분 은하헤일로에 존재하며 전파 펄서(Radio pulsar) 특히 밀리초 펄서 "생산 공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약 30개 구상성단에서 이미 157개 펄서가 발견됐는데 90% 이상이 밀리초 펄서이고 약 60%가 쌍성계에 위치하며 해당 비율은 은하원반 중의 펄서에 비하여 훨씬 높다. 이번 FAST에 의한 M13F 발견은 구상성단 펄서 샘플을 더한층 풍부히 하고 치밀한 천체 진화 연구를 추진할 전망이다. 2020년 1월, FAST는 순조롭게 국가 검수에 통과되어 오픈 운영에 돌입했으며 현재까지 "우주 등대"로 불리는 펄서를 114개 발견함과 아울러 검증했다. FAST는 펄서 시간측정 어레이, 드리프트 스캔(Drift-scan) 다학제 목표 전천탐사 등 과학관측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가동하여 과학성과 창출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화성탐측기 화성까지 10개월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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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는 올해 연말 전으로 화성탐사활동을 진행한다. 중국이 개발한 잉훠1호위성은 이미 러시아로 출발했으며, 도착 후 테스트가 있게 된다. 1. 위성 무게 110kg, 화성 도착 소요기간 10개월 중국과 러시아의 화성탐사 계획은 2007년에 확정되었으며, 양국은 화성과 화성의 제1위성 포보스(Phobos)를 공동 탐사한다. 협정에 따라 중국은 잉훠1호 화성탐측기를 연구개발하여 화성궤도에서 화성 우주환경과 지모를 탐사한다. 잉훠1호는 능력이 제한된 소위성이지만 과학적인 목표가 집중되고, 하는 일이 중요하며,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다고 중국과학원 우주과학 및 응용연구센터 주임 우지(吴季) 잉훠1호공정 응용 수석과학자가 소개했다. 무게는 110kg이고, 양쪽에는 에너지를 공급하는 태양전지판이 장착되어있다. 지구의 위성과는 달리 화성궤도 부근의 태양에너지 밀도가 지구보다 낮기 때문에 잉훠1호위성의 태양전지판은 지구의 위성보다 커 보인다. 잉훠1호는 지구에서 발사되어 10개월 후 화성에 도착해 화성의 큰 타원궤도를 120바퀴 돌며, 원화점(apoareon)은 화성과 800km 떨어져있다. 2. 화성 대기와 전리층 탐사 잉훠1호는 화성의 고층 대기와 우주환경을 주로 탐사한다. 구체적으로 화성 공간의 자기장, 전리층과 입자 분포 및 변화법칙, 이온의 화성 대기의 탈출 속도, 화성 지형과 지모 및 황사현상, 그리고 화성 적도 부근 중력장의 탐사이다. 현재까지 인류가 화성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지는 것은 화성에 생명이 존재하는지의 여부이며, 세계 탐사계획은 화성에 물이 있는지 또는 생명의 흔적이 있는지의 여부에 귀추가 주목됐다. 태양계의 행성을 지구와의 유사성으로 배열하면 1순위가 화성이다. 실제상 인류는 화성의 대기환경, 특히 고층 대기와 전리층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다. 지구에 강한 자기장이 있어 지구를 보호하는 전제 아래 태양 대폭발에서 분출되는 물질은 지구 공간의 고에너지 입자 흐름을 생성할 수 있으며, 또 인공위성 등 우주장치에 충격을 주어 대량 위성 고장을 초래할 수 있다. 반면에 화성에는 지구와 같은 자기권이 없기 때문에 태양폭발이 나타나면 대량 고에너지 입자는 화성 표면에 충격을 주어 인류의 화성 상륙에 큰 위협을 준다. 현재까지 발사된 대량 탐측기는 화성의 부분적인 공간에 대한 탐사에 그치며, 화성의 고층 대기와 전리층에 대해서는 탐사하지 않았다. 3. 독자적인 화성탐사 계획 작성, 입안 대기 중 중국과 러시아의 화성탐사계획은 현재 협력규모가 최대인 우주프로젝트다. 러시아과학원은 2004년 화성의 제1위성 포보스 탐사를 재시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시험계획의 성과를 확대하고자 러시아 우주기관은 부분적인 자원을 내놓고 해외 탐측기 장착에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결국 중국 과학계가 이 기회를 얻었다. 현재 중국도 독자적인 화성탐사계획을 작성하고 입안을 대기 중이다. 화성 탐사는 복잡한 시스템공정으로서 다방면의 기술을 준비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탐측기를 제2우주속도인 초당 11.2km로 끌어올릴 수 있는 대추진력의 운반로켓을 개발해야 한다. 10개월간의 행성간 비행에서 정확한 궤도측정을 진행해야 한다. 탐측기에 대해 순항구간의 유지보호와 관리를 진행하여 화성에 도착할 때까지의 정상작동을 확보해야 한다. 화성탐측기가 수억km 밖에서 발송하는 미약한 신호를 수신할 수 있는 초원거리 관측제어와 통신이 필요하다. 이밖에 탐측기는 강한 자체 자세제어와 운행능력을 지녀야 한다.

2010년 원전산업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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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중국 원전산업의 10대 뉴스 1. 당중앙 원전 발전 크게 중시 17차 5중 전회에서 12차 5개년 계획기간 안전을 보장하는 기초위에 원전사업을 고효율적으로 발전시킬 것을 제안하였다. 9월 4~6일 후진타오 국가주석이 선전(深圳)시를 시찰하던 중 다야완(大亞灣)원전기지를 특별히 고찰하면서 원자력은 전 세계적으로 공인하는 청정에너지이기 때문에 중국이 에너지구조를 조정하고 온실가스의 방출을 감소시키는 중요한 조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2. 링오우(岭澳)원전 2기공정의 1호기와 친산(秦山)원전 2기 확충공정의 3호기 상용화 운영에 투입 7월 15일 중국 자체브랜드의 원전기술을 최초로 사용한 링오우원전 2기공정 1호기가 전력망 연결에 성공해서 9월 20일부터 상용화에 정식 투입되었다. 8월 1일 11차 5개년 계획기간 최초로 착공한 친산원전 2기 확충공정의 3호기가 전력망 연결에 성공해서 10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상용화되었다. 이로써 중국은 총 13기의 상용화 원전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총 발전용량이 천만kw를 초과하였다. 3. 새로운 원전프로젝트가 잇달아 착공 2010년 한해 중국은 총 10기의 신규 원전을 착공하였다. 1월 8일에 닝더(寧德)원전의 3호기, 4월 15일에 타이산(臺山)원전의 2호기, 4월 25일에 창쟝(昌江)원전의 1호기, 6월 210일에 하이양(海阳)원전의 2호기, 7월 30일에 팡청강(防城港)원전의 1호기, 9월 29일에 닝더(寧德)원전의 4호기, 11월 15일에 양쟝(陽江)원전의 3호기, 11월 21일에 창쟝(昌江)원전의 2호기, 12월 28일에 팡청강(防城港)원전의 2호기, 12월 31일에 푸칭(福淸)원전의 3호기가 잇달아 착공되었다. 2010년 말 기준 중국 내 건조중인 원전은 28기에 이르러 전 세계 건조중인 원전 총수의 40%를 차지하였다. 이로써 중국은 건조중인 원전 규모가 가장 큰 국가로 부상하였다. 4. 네이멍구(內蒙古)지역에서 3만톤 이상의 초대형 우라늄광상 발견 12월 7일 중국의 지질학자들이 10년 동안의 노력을 거쳐 네이멍구지역에서 초대형의 우라늄 광상을 발견한 사실이 보도되었다. 연구자들은 Erdos분지 외 Erlian분지의 중부지역에서 백악기시기 호수/하천지층에서 형성된 3만톤 이상의 초대형 우라늄광상을 확인하였다. 이와 관련된「Erdos분지 북부지역의 사암타입 우라늄광상의 시간/공간적 오리엔테이션과 광상형성메커니즘 연구」프로젝트는 지질과학기술 10대 진전에 선정되었다. 5. 사용후핵연료 재처리중간실험공정 열조절에 성공 12월 21일 중국 최초의 사용후핵연료 재처리중간실험공정인 중국핵공업그룹(CNNC)404중간실험공정이 열조절에 성공하였다. 이는 중국이 원자력에너지 연구개발 분야에서 이룩한 중대한 기술성과로서, 핵연료 밀폐사이클(closed cycle) 방향으로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걸음을 내디뎠다. 재처리를 거쳐 회수하는 우라늄과 플루토늄으로 MOX(우라늄-플루토늄 혼합산화물)연료를 제조해서 원자로에 재활용할 수 있다. 6. 백만kw급 원자로압력용기의 독자개발에 최초로 성공 12월 18일 중국핵동력연구설계원(NPIC)에서 설계하고, 중국제1중형기계그룹이 제조한 훙옌허(紅沿河)원전 1호기의 압력용기의 각종 기술지표가 요구조건을 전부 충족시켰다. 세계 선진수준에 도달한 이 원자로압력용기는 중국이 백만kw급 NI(nuclear island) 메인설비의 국산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하였음을 뜻한다. 7. 중국고속실험로(CEFR) 최초로 임계에 도달 7월 21일 중국의 첫 고속중성자증식로 CEFR이 최초로 임계에 도달했는데, 이는 원전 분야의 중대한 자주혁신 성과이다. 이로써 중국은 미국, 영국, 프랑스 등에 이어 세계에서 8번째로 고속로기술을 보유한 국가가 되었다. 고속중성자증식로는 우라늄자원의 이용율을 크게 향상시키는 동시에 고준위폐기물의 양을 감소시킬 수 있다. 8. 원전산업협회 과학기술상 최초로 창설 11월 9일 중국원전산업협회 과학기술상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1등상 2건, 2등상 12건, 3등상 42건을 선정하였다. 원전산업의 자주혁신능력을 향상시키고 원전 발전에 특출한 기여를 한 기관과 과학기술자를 장려하기 위해, 중국원전산업협회, 중국핵공업그룹, 광둥원전그룹, 국가원전기술유한공사, 중국전력투자그룹, 중국화넝(華能)그룹, 중국다탕(大唐)그룹 등이 공동으로 출자해서「원전산업협회 과학기술상」을 최초로 창설하였다. 9. AP1000/EPR 3세대 원전 6기 전부 착공 6월 20일 하이양(海陽) 2호기가 착공되었다. 이로써 AP1000 3세대 기술을 사용한 산먼(三門) 및 하이양(海陽)의 4기 원전과 EPR 3세대 기술을 사용한 타이산(臺山)의 2기 원전을 포함해서 총 6기의 3세대 원전이 전부 착공되었다. 10.「원자력법」잉태중 9월 국무원이 북경대학의 4명 원사가 공동으로 작성한「원자력법을 조속히 제정할데 관한 제안」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표시하였다. 이로써 원자력 분야 기본법이 될「원자력법」의 논증사업이 심층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12.5'기간 100회의 우주 발사 신기록 달성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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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12.5'계획이 시작되는 첫해인 2011년부터 연간 20회 이상의 우주 발사를 진행하여 '12.5'기간 총100회의 우주발사 신기록을 창조할 예정이다. 유인우주선, 달 탐사 및 북두(北斗)항법위성 등 공정은 이 시기 2단계 계획을 수행하고 우주선의 각 기술지표 역시 더욱 높아지게 되며, 연구개발과 발사 주기 또한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제(姜杰) 장정3A 로켓 책임 디자이너에 따르면 1994년 2월 8일 첫 비행을 시작으로 2010년 말까지 장정3A는 총38회의 발사를 성공적으로 완성하였다. 그중 '11.5'계획기간에만 총23회 발사되었다. '12.5'기간에는 차세대 로켓 설계제작, 생산량 및 발사에서 더 큰 진보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예페이젠(叶培建) 창어(嫦娥)1호 책임 디자이너는 '12.5'기간 달 탐사분야에서 중국은 달 표면 착륙 및 탐사 등 핵심기술 연구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며, 중국은 현재 독자적으로 화성탐사를 진행할 능력을 갖추고 있고 '12.5'기간에는 화성 탐사를 독자적으로 시도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중국 대형원전용 터빈날개 독자개발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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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형원전용 터빈날개 독자개발에 성공 상해터빈공장(STP)이 대형원전용 터빈날개를 독자적으로 개발하는데 성공하고 지재권을 확보하였다. 1,710mm 길이의 이 터빈날개는 중국의 AP1000 3세대 원전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후난(湖南)성 타오화쟝(桃花江) 원전에 사용될 예정이다. 터빈날개는 원전프로젝트의 핵심 기술과 부품이다. 3세대 원자로의 용량이 기존의 1000mw급 원전보다 20~80% 증가한데다가 연해 및 중부/북부지역의 저온 냉각수 요구 때문에 전 세계 대형 터빈제조업체에서 더욱 큰 배기면적의 터빈날개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국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1,710mm 길이의 터빈날개는 혁신적인 설계이념, 선진적인 설계기술과 제조공업을 사용했기 때문에 기동성과 항진동성이 우수하고, 주파수의 안전성이 뛰어난 등의 특징을 보유하고, 경제성 및 안전성 등의 분야에서도 세계 선진수준에 도달하였다. 이는 현재 AP1000 3세대 원전에 사용되는 가장 선진적이면서도 배기면적이 가장 큰 터빈날개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저가의 양자교환막 연료전지용 비귀금속촉매제 연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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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과학원 대련화학물리연구소의 장화민(張華民)연구원이 이끄는 연구팀은 양자교환막연료전지용 非귀금속 촉매제인 질소도핑 나노탄소 비귀금속 촉매제 연구에서 성과를 올렸다. 연구성과는 Energy & Environmental Science(DOI: 10.1039/C1EE01437D)에 발표되었으며, 후속연구도 진행중에 있다. 이 연구는 카본 제로겔(carbon xerogel)에 피리딘 타입(Pyridine-type) N과 흑연모양 N의 원위치 도입을 통해 인접 탄소원자의 전기공급능력을 높였고 활성화된 탄소원자를 직접 흡착하여 산소분자를 환원할 수 있어 산소환원반응의 선택성을 높였다. 이번에 개발한 질소도핑 나노성분에는 극미량의 전이금속성분이 포함되었는데, 탄소구조에서 노출된 많은 에지결함은 촉매산화환원반응에 많은 활성 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질소를 도핑한 카본베이스 비Pt촉매제가 높은 산화환원반응의 촉매활성, 안전성과 메탄올 중독방지능력을 지닐 수 있도록 하였다. 산성조건에서 촉매제의 전기화학적 안전성은 Pt/C촉매제보다 우수하며, 알칼리성 연료전지체계에서 질소도핑 나노탄소촉매제의 촉매활성은 Pt/C활성과 같은 수준이며, 게다가 안전성은 Pt/C촉매제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성과는 Pt베이스 촉매제의 높은 비용과 자원부족 등으로 인해 양자교환막 연료전지의 산업화발전을 제약하던 병목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구상을 제공하였다. 또한 탄소재료를 에너지촉매 신소재의 기초재료로 발전시키고 응용연구를 추진함에 있어서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기존 가공률의 12배인 철강재료 충격시편 머시닝센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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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재료는 충격성능 시험을 거쳐야 품질 이상이 없다. 중국 기존의 철강산업에서 충격시편 가공은 다양한 종류의 선반 여러 대를 활용해야 하며, 가공효율이 낮은 단점이 있다. 치치하얼화궁(齐齐哈尔华工)선반유한공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중국 최초의 고효율 전자동 HGJC-100A 충격시편 머시닝센터는 기존의 단점을 극복하고 가공률을 기존보다 12배 이상 향상시켰으며, 원가가 저렴하고 가격대성능비가 해외 동종제품보다 우월하다. 8월 11일 치치하얼화궁공사 저우리푸(周立富) 연구진이 담당한 헤이룽쟝성 과학기술 공관(攻关)계획 ‘충격시편 머시닝센터 가상 응용, 시각, 운동제어 일체화 핵심기술 연구’프로젝트가 헤이룽쟝성 과기청의 전문가 검증을 통과했다. 머시닝센터는 미국 NI사의 시뮬레이션기 제어기술을 혁신적으로 통합하고, 선반의 다중축 제어를 실현한 한편, 적응성 소프트웨어와 다중임무 배치전략 통합 애플리케이션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또한 기계손을 포함한 전용기구와 장치를 설계 및 응용하고, 선진 시뮬레이션 시각 기술을 적용하여 철강재료 충격시편 가공부품의 온라인 동적 검사측정, 그리고 자동가공 보상기능을 실현함으로써, 충격시험 가공과 검사측정의 전반 과정에 대한 1차적인 전자동 수행이 가능하다. 이 머시닝센터는 중국 최초로 ‘시각, 광, 기계, 전자, 수압, 기동성’ 일체화 핵심기술을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다중 프로세스, 다중 워크스테이션 협동제어 및 자동화 가공프로세스의 철강분야 충격시편 가공을 실현했다. 현재 세계적으로 독일만이 충격시편 일체화 자동가공이 가능하지만 가격이 비싸고 충격시편 가공 품질이 기술지표 요구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으며, 생산효율은 중국 기존 가공효율의 3배에 불과하다. 치치하얼화궁공사가 개발한 지능화 머시닝센터는 시간당 철강재료 100건 가공이 가능하고, 기존 가공률의 12배 이상이며, 제품 합격률은 100%이다. 독일 머시닝센터에 비해 25-30%의 에너지절감 효과도 있다.

시뮬레이션 로봇 꿈이 현실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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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공상과학영화에서 실재 인물과 비슷해 보이는 로봇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시뮬레이션 로봇 꿈이 현실화되고 있다. 8월 11일 쟝수성 난퉁(南通)과기관에서 ‘중국 첨단기술 시뮬레이션 로봇 전시회’가 열려 관객들이 중국 내 시뮬레이션 로봇 연구 최신성과를 체험했다. 시뮬레이션 로봇은 인간의 모양과 동작을 모방해 설계 및 제조한 로봇이다. 전문가는 로봇이 다양한 응용수요에 따라 서로 다른 모양을 설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예를 들면 산업용 로봇 팔, 휠체어 로봇, 보행 로봇 등이다. 그러나 시뮬레이션 로봇은 기계, 전자, 컴퓨터, 재료, 센서, 제어 기술과 같은 많은 과학을 일체화한 것으로, 국가 첨단기술 발전수준을 대표한다. 따라서 선진국은 그동안 시뮬레이션 로봇을 중점적으로 연구개발했다. 1997년 일본 혼다가 세계 최초로 인간형 보행 로봇을 개발했다. 2000년 중국 최초의 인간형 로봇이 국방과기대학에 의해 개발되었다. 관계 전문가 소개에 의하면, 시뮬레이션 로봇은 방사선, 분진, 독성 환경에서 인간을 위해 작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활 의학에서 동력형 의지(義肢)를 형성할 수 있으며, 하반신 마비 환자가 걸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앞으로는 의료, 바이오기술, 교육, 재해구제, 해양개발, 기기유지보수, 교통운수, 농업, 임업, 수산업 등에 널리 응용될 전망이다. 현재 중국의 시뮬레이션 로봇이 선진국 수준과 차이가 있지만 국방과기대학, 하얼빈공업대학, 북경이공대학을 비롯한 대학 및 연구소들의 노력으로 많은 획기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중국과학원 과학1호조사선, 6천미터 잠수부표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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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중국과학원 해양연구소의 ‘과학1호’ 해양조사선이 국가자연과학기금위원회의 서태평양 과학조사 임무를 수행하고, 청도시에 귀항했다. 과학탐사대는 북태평양 서쪽 경계선 유역의 핵심해역에서 2010년 겨울에 부설한 6,100m와 3,200m 심해 잠수부표를 회수하고, 3개의 심해 잠수부표를 새로 부설했는데, 회수 및 부설한 잠수부표 총길이가 2만 1,000m 이상이다. 중국은 이 해역에서 최초로 6,000미터 심해 잠수부표를 부설 및 회수하고, 8°N와 18°N 서쪽 경계선 유역에서 세계 최초로 측정데이터를 획득함으로써 중국 과학자가 제시한 ‘해양 환류와 기후 실험(NPOCE)’ 국제협력 프로그램을 위한 중요한 기초데이터를 제공했다. 이번 조사과정에서 중국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수중 글라이더 시험에 성공하고, 중요한 과학적 데이터를 획득했다. 중국과학원 심양자동화연구소가 개발한 수중 글라이더는 서태평양 4,000m 심해에서 여러 차례의 잠수활동을 진행했으며, 지표는 모두 정상범위였고, 시험 후 회수에 성공했다. 이로써 서방국가들의 대중국 수중 글라이더 기술봉쇄가 조만간 없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인력은 서태평양의 심해 3,000가 넘는 곳의 해역에서 3회에 걸쳐 채집기로 해저 진흙을 채집했다. 중국과학원 해양연구소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포기식 위성추적 부표와 서안천화(西安天和)국방사무유한공사가 개발한 국산 XBT 포기식 바다 표면온도 섹션 플로터(section plotter)는 체계적인 시험을 진행하여 관련 계측기의 정밀도와 품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시험근거를 제공했다. 과학1호 해양조사선은 7월 4일 출항하여 31일 동안 7,000해리를 항행했으며, 중국과학원 해양연구소, 중국해양대학, 하문대학, 중국과학원 심양자동화연구소의 42명 과학탐사대를 실었는데, 수석과학자는 중국과학원 해양연구소의 ‘백인계획’ 연구원인 왠둥량(袁东亮)이다. 해양탐사대는 11개의 국가기금, 973, 863 과제 조사임무를 수행했으며, 대만섬-필리핀군도-핼마헤라섬 동쪽에서 130°E 서쪽의 북태평양 위도 서쪽 경계선에 이르는 해역에서 체계적인 수문, 기상, 화학, 생물, 지질, 해양계측기를 포함한 학제간 종합관측을 전개하고, 풍부한 관측데이터와 연구성과를 창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