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료

난징이공대, 마이크로형 혈전 탐지기 개발

발행일 : 2019 / 10 / 12

최근, 난징(南京)이공대학교 화공대학 펑장치(馮章啟) 연구팀은 특수한 생체재료로 두께가 정상 혈관의 십분의 일 밖에 안 되는 플랙시블 센서를 제조했다. 해당 센서를 혈관 또는 심장 주변에 장착할 경우 체외 설비를 통해 혈전 형성 초기, 중기 및 말기 전신 혈압의 미세한 변화를 또렷하게 기록할 수 있기에 혈전 위치를 정확하게 확정할 수 있다. 해당 기술은 단계적 성과를 거둠과 아울러 동물 임상의학 평가를 완료했다. 해당 성과는 “ACS Nano”에 게재됐다.

심혈관계 질환은 인간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이다. 해당 질환에 대한 예측 및 수술 후 추적은 임상에서 해당 질환을 효과적으로 진료하는 핵심이다. 하지만 현재 다양한 분자검사 및 영상학적 기술은 여전히 정밀 식별 기능이 결핍하다.

연구팀은 두께가 200μm에 불과한 고효율 유연성 나노섬유 재료를 이용했다. 해당 재료는 압력의 세기 변화를 정밀하게 감지한 다음 다시 전압 형식으로 나타난다. 동시에 뛰어난 안정성, 민감성 및 생체적합성을 보유한다. 연구팀은 해당 나노섬유 재료를 이용해 유연성 삽입식 압력센서를 제조함과 아울러 동물실험 과정에서 해당 압력센서를 성돈(Adult swine)의 말초혈관 및 심장 부위에 삽입하여 실시간/정밀한 혈압 변화 신호를 획득했다.

향후 해당 플랙시블 센서를 심혈관 수술 과정에서 환자의 체내에 삽입할 경우 무선신호 발생기를 통해 환자 및 의료진은 핸드폰으로 심혈관계의 병변 상황을 실시간으로 요해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해당 정밀 “압력계”를 두개압, 신장압, 안압 측정 등 분야에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