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환경

다결정실리콘 사염화규소 수소화 핵심기술 개발로 재활용 가능

발행일 : 2013 / 04 / 17

최근 다취안(大全)신에너지는 다결정실리콘 사염화규소(SiCl4) 수소화 핵심기술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다결정실리콘을 생산하면서 생성되는 대량 사염화규소는 회수하여 다결정실리콘을 생산하는 원자재로 재회수전환이 가능하지만 그동안 기술이 성숙되지 못해 원자재의 대량 낭비를 조성했다. 2013년 4월 12일 시급 과기지원중점프로젝트인 ‘다결정실리콘 생산에서 사염화규소 수소화 핵심기술 연구 및 응용’이 완료되었다. 이 재활용기술은 중국의 선두수준이다.

다결정실리콘은 태양광발전산업의 원자재이다. 다결정실리콘의 부산물인 사염화규소는 다결정실리콘을 생산하는 원자재인 삼염화실란(SiHCl3)으로 전환할 수 있지만 사염화규소를 회수하기 어려울 경우 다결정실리콘의 원자재를 대량 낭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을 조성할 수 있다.

충칭다취안신에너지공사와 충칭대학이 공동으로 프로젝트 기술연구에 나섰으며, 투자총액이 1,600만 위안이다. 기업은 사염화규소로 삼염화실란을 제조하는 산업화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관련 제조장치를 구축했으며, 특허 4건을 신청했다. 개발 효과를 보면 기본적으로 사염화규소의 전부 재활용이 가능하며, 또한 다결정실리콘 생산과정에서의 환경오염 감축이 가능하다.

사염화규소의 회수와 재활용을 통해 다결정실리콘의 생산비용이 급감했다. 기업은 이미 생산라인의 개량을 진행하고, 8개 장치의 산업화 응용을 실현했다. 기업이 앞으로 연간 3,000만kW의 전기를 절약하고, 사염화규소 1만톤을 회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다결정실리콘의 원자재 삼염화실란의 시장가격 1t당 5,000위안에 절약하는 전기량까지 합쳐 총 7,000만 위안(한화로 약 140억원)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특히 기업의 생산능력은 기존의 연간 3,300톤에서 현재의 4,500톤으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