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환경

대련화학물리연구소, 석탄이용 천연가스 제조 메탄화 기술의 획기적 성과

발행일 : 2011 / 10 / 17

10월 9일 청정에너지 국가실험실 왕수둥(王树东) 연구원의 에너지환경공학연구팀이 자체적으로 설계한 일일 5,000㎥ 규모의 석탄 이용 천연가스 제조 메탄화산업 중간테스트 장치가 허난이마(河南义马)가스화공장에서 안정적으로 1,000시간 이상 연속 운행했다. 이는 중국과학원 대련화학물리연구소가 석탄 청정이용기술 영역에서 취득한 획기적 성과다.

석탄 이용 천연가스 제조는 기타 석탄화학공업 로드맵에 비해 프로세스가 짧고 물 소모가 적으며, 에너지 효율이 높은 우위를 지니고 있어 중국의 석탄전환에서 우선 선정대상에 꼽힌다. 특히 중국 내 수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석탄자원이 풍부한 중서부 석탄 대량 생산지역은 석탄이용 천연가스 제조가 뚜렷한 기술우위와 중요한 보급의미가 있다.

연구팀은 지난 5년간 노력을 거쳐 고온내성 열수안정성을 확보한 완전 메탄화 촉매제 개발에 성공하고, 실험실에서 8,000시간 수명 실험을 수행했다. 이를 계기로 연구팀은 합성가스 완전 메탄화산업 중간테스트장치를 독자적으로 설계 통합했으며, 또 허난이마가스화공장의 산업용 가스공급 조건에서 기술지표 요구에 도달했다.

이 장치의 성공적인 운행은 향후 산업응용을 위한 단단한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