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우주항공

독자설계 0.6m×0.6m 연속식 천음속 풍동 건설에 착수

발행일 : 2011 / 07 / 04

6월 30일 중국이 독자적으로 설계한 0.6m×0.6m 연속식 천음속 풍동이 중국공기동력연구 및 발전센터의 과학연구시험신구에서 건설에 착수했다. 이로써 중국의 공기역학적 시험연구능력이 신단계에 진입했다.

0.6m×0.6m 연속식 천음속 풍동은 향후 대형 연속식 풍동을 건설할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효과적으로 회피하기 위한 대형 연속식 천음속 풍동 핵심기술 연구, 동력시스템의 설계와 운행기술 문제 검증에 주로 활용된다. 한편 천음속 공기역학적 기초연구를 전개하는 시험플랫폼으로서 대형항공기 경계층과 유동제어 기술연구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며, 유동장의 고품질에 의뢰해 중소형 항공기·미사일·로켓 등 비행장치의 연구개발 과정에서 중요한 일익을 담당하여 중국의 천음속 공기역학 학과 발전과 공기역학적 연구 수준 향상을 위해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풍동은 기류를 인공적으로 생성, 제어하여 비행장치 또는 물체 주위 기체의 유동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으며, 또 기류의 물체에 대한 작용과 물리적 현상을 관측할 수 있는 파이프모양의 실험장비로서 공기역학적 실험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되는 도구다. 풍동실험은 비행장치 연구개발 사업에서 필수불가결의 구성부분이다. 풍동은 항공과 우주 공정 연구개발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산업 공기역학이 발전하면서 교통운수, 부동산 건설, 풍력에너지 이용, 환경보호 등에서도 갈수록 광범위하게 응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