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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챵과 스이궁(施一公) 대뇌에 대한 심층토론

발행일 : 2016 / 04 / 19

책상에 단백질구조모형, 고성능 현미경 아래에는 마이크로 결정체, 실험실에 원심분리기가 놓여져 있다. 4월 15일 오전, 국무원 총리 리커챵은 칭화대학교 생명과학과에서 구조생물학 “여행”에 대한 심층 토론을 진행하였다. 중국과학원 원사, 미국인문과학원 외국적 원사, 미국과학원 외국적 원사 스이궁이 참석하였다.

총리는 인류대뇌건강의 과학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세계 최고팀 “대뇌”인재의 발전을 중요시하고 있다. “당신들의 연구는 인류의 대뇌건강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투유유(屠呦呦)는 이미 노벨상을 받았고 이는 여러 분이 수십 년간 연구한 결과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 분들의 선배들이 얻은 성과보다 더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라고 총리는 말하였다. 이번의 여행에서 대뇌를 3,000만 배 확대하여 관찰하였고 학명이 γ- 세크레타인 컬러분자를 알츠하이머병 발생의 중요한 조절 단백질이라는 의견에 주목하였다.

2015년 8월 18일 스이궁 팀은 “네이처(Nature)”에 문장을 발표하였다. 그들은 원자 해상도 입체모형을 구축하였고 신경질환의 발병기전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기초를 마련하였다.

스이궁은 총리에게 구조생물학 첨단혁신센터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센터는 생명과학기초연구를 진행하였고 심혈관질병에서 시작하여 암까지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방법을 연구하였다. 하지만 알츠하이머병에 관한 발병원인 등과 같은 기초연구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세계에 4,700만 명의 신경퇴행성질병 환자가 있는데 중국에만 500만 명의 알츠하이머병 환자가 있다. 그러나 치료방법이 없고 약도 적어 매년 발병나이가 젊어지고 발병인수가 많아지는 추세이지만 이는 환자와 환자 가족에게 너무 큰 고통인 동시에 사회에도 큰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고 한다.

“우리 실험실은 지난 9년 사이 분자수준에서 알츠하이머병 발병원인을 연구하였습니다.”라고 스이궁이 총리한테 말했다. “이는 미래 진료의 관건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상을 선택하나요? 암 치료방법과 같나요?” 팀은 실마리를 쫓아 병의 진상을 밝히고 제약사와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총리는 이렇게 말하였다. “언제부터 약물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나요?”

리커챵은 또 연구개발비용에서 인력비의 비용비율에 대한 문제도 제기하였다. “여러분들이 진행하고 있는 연구는 또한 여러분들의 ”대뇌“에 의존해야 합니다.” 이는 리커챵이 그의 뒤에 있는 젊은 교수들한테 한 말이다.

과학자들에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연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중국과 달리 다른 선진국은 젊은 과학자들의 비례를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선진국의 일류실험실에서 젊은 과학자들의 비례는 50% 이상이라고 총리에게 보고하였다. 그들의 평균연령은 40살도 안되지만 2015년 1년 동안 “Nature”, “Science”, “Cell” 등 잡지에 11편의 논문을 발표하여 생명과학분야에서 세계적인 성과를 얻었다.

“우리는 선진국가의 경험을 참조하여야 합니다. 인건비를 너무 따지면 젊은 과학자를 포함한 일류인재를 유치할 수 없습니다.“ 라고 총리는 말하였다. 그는 또 과학자들의 대우를 제고시켜 그들의 적극성을 불러일으켜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대뇌연구”에 대한 관건적 기술이 세계적인 성과를 얻고 원심분리기가 끊임없이 작업하며 결정 작업이 지속하여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다. 하얀 작업복을 입은 학생들이 생물 클론 등 작업을 하고 있다. 리커챵은 실험실에서 바삐 움직이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컴퓨터에서 진행되는 spliceosome의 3차원 구조는 총리의 눈길을 끌었다. 작년 스이궁이 이끄는 팀은 “Science”에 두 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하였다. 그들은 처음으로 진핵세포 spliceosome의 3차원 구조를 연구하였다. 이로 인하여 인류의 생명과정과 이해에 대하여 중요한 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이 성과는 칭화대학교가 가지고 있는 세계 최대의 냉동시스템과 분리할 수 없다. 리커챵은 이러한 질문을 제기하였다. “응용효율은 어떠합니까? 24시간 작동하고 있습니까?”

스이궁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예, 24시간 작동하고 있습니다. 많은 학생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지요.”

리커챵은 또 고성능 현미경으로 길이가 200 나노미터, 너비가 10 나노미터인 결정체를 보았다. 그리고 “변화하는 시간을 찾아낼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스이궁은 원자 해상도 구조연구는 그 이후의 연구가 더 중요하고 생물학자들은 바로 여기로부터 시작하여 질병과 생명과정의 제일 근본적인 원리를 알아낸다고 대답하였다.

그는 또 총리에게 실험실은 현재 세계의 구조생물학 기초연구기관과 학술토론을 펼치는 동시에 국제적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당신들의 연구는 인류 대뇌의 건강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인재 인센티브를 더욱 활발히 진행하여 첨단인재를 등용하고 관건적 기술을 확보하여 세계의 선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는 중국 13억 인구의 건강에 큰 기여를 하는 일입니다.”라고 리커챵은 “여행”에 대한 도전과 격려의 말로 끝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