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우주항공

무한대학 소프트웨어, 일본 동북부 동쪽으로 2m 이동 측정

발행일 : 2011 / 03 / 22

무한대학 위성항법기술연구센터 스촹따이(施闯带) 교수 과제팀은 일본 지진 발생 직후 일본 경내의 GPS 데이터에 대해 정밀한 처리와 분석을 통해 지진 발생 시의 지면진동 상태를 정확하게 계산했다. 결과 지진 발생 시각 수평방향이 두 번이나 강한 진동이 있어 일본의 GPS관측소 MIZU기지가 동쪽으로 2m, 남쪽으로 1m의 영구적인 변위가 생겼다. 동 계산결과는 국제 지질연구 웹사이트(Supersites)에 게재되어 지진학 연구와 항진구제를 위한 중요한 매개변수를 제공했다.

해당 사업은 무한대학이 담당한 863계획 ‘광역 실시간 정밀 위치 확인 기술 및 시범시스템’프로젝트와 자체 개발한 PANDA(Position And Navigation Data Analyst) 소프트웨어 등 두 개의 성과를 바탕으로 획득한 것이다. 무한대학의 PANDA 소프트웨어 계산결과는 미국이나 독일 등 세계 유명 관계 기관에서 동시에 발표한 일본 센다이 지진 관련 데이터결과에 비해 조금도 손색이 없으며 유럽우주국(ESA) 전문가는 PANDA 소프트웨어 결과를 수준 높은 과학적인 공헌이라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