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재료

물리화학기술연구소, 자율운동이 가능한 가변형 액상금속기계 최초 개발

발행일 : 2015 / 03 / 27

최근, 류징(劉靜) 연구원이 이끄는 중국과학원 물리화학(理化)기술연구소와 칭화(清華)대학교 의학대학 공동 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아주 특수한 현상과 메커니즘, 즉 액상 금속이 소량의 물질을 흡수한 후 가변형 기계의 형태로 장기간 고속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 후, 외부 전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자율운동을 실현하였는데, 이는 실용적인 지능형 모터, 혈관 로봇, 유체 펌프 시스템, 유연 액추에이터, 또는 더 복잡한 액상금속기계를 연구 제작하는데 이론·기술적 기반을 제공하였다. 해당 성과는 Self-Fueled Biomimetic Liquid Metal Mollusk(2015)란 제목으로 “Advanced Materials”지에 발표되었다.

이 연구 성과는 류징 연구팀이 최초로 발견한 전기구동 가변형 액상 금속의 기본 현상(Sheng et al., Advanced Materials,2014,표지 문장;Zhang et al., Scientific Reports,2014)에 이어서 또 한번의 쾌거를 이루었다. 이 액상금속기계는 복잡한 외부 전력 시스템을 제거한 독립형 유연 기기의 연구 제작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의 커버 스토리로 선정되었으며, Altmetric 계측학 데이터로 통계한 결과, 검색 지수가 71.0로, 학술지 평균값 6.7보다 훨씬 높았으며, 같은 시기 논문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