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우주항공

미래 5년 창정 5,6,7호 로켓 처녀비행

발행일 : 2012 / 01 / 04

국무원이 29일 발표한 <2011 중국의 우주> 백서는 향후 5년 중국이 우주 운반시스템 구축을 강화하고, 로켓 기종 개발을 추진하여 우주능력을 제고한다고 지적했다.

백서는 ‘제12차 5개년 규획’ 기간 기존 로켓의 신뢰성과 발사 적응성을 향상시키고, 신세대 로켓과 로켓 상단 개발을 추진하여 창정(长征) 5, 6, 7호 로켓의 처녀비행을 수행한다고 했다.

창정5호로켓은 무독성 무오염의 추진제를 적용하고, 또한 저지구궤도 25톤, 지구동기 천이궤도 14톤의 탑재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창정6호로켓은 신형 고속 발사 로켓으로서 고도 700km 태양동기궤도 1톤 이상의 탑재능력을 확보할 전망이다. 창정7호로켓은 저지구궤도 13.5톤과 고도 700km 태양동기궤도 5.5톤의 탑재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중국은 또한 중형 로켓 전문프로젝트 논증과 핵심기술 선행연구를 추진할 전망이다.

향후 5년 중국은 우주산업 기초능력 육성을 강화하고 첨단기술 연구를 사전에 배치하며, 유인우주선, 달탐사, 고해상도 지구관측시스템, 위성항법시스템, 차세대 로켓 등 우주 중대 과학기술공정과 일부 중점분야 우선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 우주 인프라 구축을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위성 및 응용산업의 발전을 촉진하며 우중과학 연구를 심화하여 우주사업의 전면적이고 조화적이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서 전문은 1만자에 6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2006년 이래 중국 우주사업의 주요 진전 및 미래 5년의 주요임무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