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환경

바이오매스 열분해 액화기술의 획기적 성과

발행일 : 2012 / 07 / 30

1만톤급 생산장치 운영에 투입

2012년 7월 28일 국가화거계획 프로젝트인 중국 최대 규모의 바이오매스 열분해 액화 자동화 생산장치가 창춘(长春)첨단기술산업개발구에서 운영에 투입되었다. 이는 중국이 바이오매스 열분해 산업화 기술의 일부 세계적인 중요한 난제를 해결하고, 바이오매스 열분해 액화기술을 신단계로 끌어올렸음을 의미한다고 관계 전문가가 밝혔다.

바이오매스 열분해 액화기술을 이용해 신규 연료를 제조하는 것은 짚 연소로 인한 오염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농민의 소득을 증가할 수 있고, 자원 이용률과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어 순환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에서 중요한 전략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 바이오매스 열분해 액화 자동화 생산라인은 2011년 7월에 건설을 착공하고, 2012년 7월에 운영에 투입되었다. 시간당 주입하는 연료는 1.5톤이고, 연간 처리능력은 1만톤이다. 생산능력, 제품 품질과 지속 운행의 신뢰성은 설계 지표에 도달했다. 이 생산라인은 앞으로 바이오매스에너지 전환기술의 연구, 생산, 제조, 보급 시범기지로 건설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린성이민바오(吉林省颐民宝)신에너지개발유한공사(이하 이민바오공사) 기술팀은 13년의 연구개발을 거쳐 ‘열분해기술 적용 바이오매스 오일 고속 추출 방법’을 포함한 수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바이오 오일 고효율 생산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많은 과학 및 공정의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했다.

이민바오공사는 바이오오일을 원료로 화학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허베이관타오(河北馆陶) 신형재료 화학공업단지에서 규모화 생산, 열분해제품 재가공기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미 중국과학원 화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했으며, 산둥성 칭다오시에 핵심장비 생산기지와 기술연구개발 전문 종사 기술개발공사를 구축했다. 창춘시의 시범장치 생산기지는 기업의 전면적인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