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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줄기세포 임상연구 프로젝트 가동하여 파킨슨병 환자에게 새로운 희망 제공

발행일 : 2017 / 04 / 16

2017년 4월 11일, 중국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와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에 첫 번째로 등록한 줄기세포 임상연구 프로젝트 “인간배아줄기세포 유래 신경줄기세포(precursor cell)의 파킨슨병 치료”와 “인간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색소상피세포의 건성 연령 관련성 황반변성 치료”가 정저우(鄭州)대학교 제1부속병원에서 본격적으로 가동되었다.

해당 연구는 세계 최초의 접합성(zygosity) 기반 만능줄기세포 분화 세포 이식 임상연구로서 중국 줄기세포 영역에서의 시스템 구성과 중요한 진전을 구현하였으며 또한 중국 줄기세포 연구 및 전환 수준이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음을 의미한다.

파킨슨병은 세계 2위 신경 퇴행성 질환이며 연령 관련성 황반변성은 노인들이 심각한 시력 장애를 나타내는 주요 원인이다. 일단 병에 걸리면 병세를 통제하기 어려우며 현재 효과적인 치료방법도 부족하다. 동물실험 및 관련 임상 보도에서 이미 줄기세포 요법이 병세를 어느 정도 통제하거나 호전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그러므로 관련된 임상연구는 파킨슨병과 연령 관련성 황반변성 치료에 희망을 가져다 줄 전망이다.

줄기세포 임상 연구는 다양한 과학과 윤리 문제와 관련되므로 엄격한 연구와 설계를 거쳐야 하며 국가 관련 규정에 따라 신중히 전개해야 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중국과학원 “줄기세포 및 재생의학 연구” 전략적 선도 과학기술 특별 프로젝트의 지원에 의해, 「줄기세포 임상연구 관리방법(시범시행)」 등 법규에 따라 엄격히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