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우주항공

범지구적 북두위성항법시스템 연구개발 착수

발행일 : 2013 / 03 / 07

2013년 중국의 양회(인민대표대회, 정치협상회의)기간 북두위성항법시스템공정 수석디자이너 순쟈둥(孙家栋) 중국항천과기집단공사 고급 기술고문은 중국이 북두글로벌위성항법시스템 개발에 착수했으며, 2014년 말 첫 실험위성을 발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정식 위성 발사 전에 4-5개의 실험위성을 발사하여 핵심기술 및 나타날 수 있는 문제를 파악할 계획이다. 2020년까지의 30개 위성 발사밀도는 상당히 높다.

북두위성항법시스템은 2012년 12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정식 서비스를 제공했다. 3개월간의 운영상황에서 보면 지역 범위 내, 특히 중국내에서 북두 신호와 서비스 연속성은 사용 수요를 충족시켜 줄 수 있다.

지상 사용자 시스템 역시 고도화 조정을 지속하고 있으며, 1년 더 사용할 경우, 지상 서비스 품질이 더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계획대로 북두는
– 제1단계 2000년 위성항법시험시스템을 구축해 자체 위성항법시스템을 확보했으며,
– 제2단계 2012년 북두위성항법시스템을 정식 구축해 아시아태평양의 대부분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했다.
– 제3단계 2020년 북두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범지구적인 고정밀도와 고신뢰성 위치측정, 내비게이션, 타임서비스를 제공하고, 단문메시지 발송기능을 갖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