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료

베이징중의약대학 제3부속병원, 침자로 항암화학요법 약물 유도

발행일 : 2019 / 07 / 30

최근, 베이징중의약대학 제3부속병원 침구미세침습종양과 황진창(黃金昶) 연구팀은 중국 전통적 침자요법으로 항암화학요법 약물을 유도하여 집결시킬 수 있음을 발견했다. 해당 연구성과는 “Frontiers in Oncology”에 온라인으로 게재됐다.

연구팀은 종양 주변 위자(圍刺)가 삼중음성유방암 생쥐 종양의 택솔(Taxol) 농도 분포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함과 아울러 분자 수준에서 관련 종양의 모세혈관 및 미세환경 변화를 관찰했다. 연구 결과, 전기침에 의한 종양 주변 위자와 택솔을 결합하여 중재한 후 2시간 시점에서 종양 모세혈관 및 미세환경 조절을 통하여 종양 국소적 약물농도 농축을 촉진할 수 있다.

침자 결합 화학요법 연구 분야에서 연구팀은 임상에서 침자 결합 저위 직장암(Low rectal cancer) 새 보조 화학요법에 의한 병기축소(Downstaging) 항문 보존, 침자 결합 폐암 화학요법에 의한 병기축소 수술 및 침자 결합 난치성 난소암 화학요법 효과 증가 등 연구를 수행했으며 또한 현재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다.

침자는 전통적인 중의요법의 중요한 구성 부분으로서 중국에서 수천 년 내려오면서 현재 전세계 여러 국가로 보급되고 있으며 또한 중요한 비약물요법으로 종양치료에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