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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중관춘국제청년창업플랫폼 본격 가동

발행일 : 2019 / 04 / 03

최근 중관춘(中關村)국제청년창업플랫폼 가동식이 베이징에서 열렸다. 중관춘 핵심지역에 위치한 동 창업플랫폼은 중관춘 창업거리 운영관리에 기반해 국제 고급 혁신창업 청년인재를 유치해 중관춘에서 창업·취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랑스, 호주, 노르웨이, 싱가포르, 스페인, 슬로바키아 등 국가의 주중국대사 외교관 그리고 유명기업 및 국제기구의 대표가 제막식에 참여했다.

혁신창업은 사회발전을 이끄는 영원한 동력이며 청년은 혁신창업의 활력소이다. 전국과기혁신센터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보다 개방적이고 혁신적이며 포용적인 인재혁신창업환경을 조성함과 아울러 베이징의 국제화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중관춘은 시대 상황을 파악하고 세계적 영향력을 가진 과기혁신센터 구축이라는 전략적 목표를 둘러싸고 전세계 자원 교류·매칭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진력했다.

국제청년창업플랫폼은 주로 본과졸업 8년 미만, 석사졸업 5년 미만의 해외 대학졸업생을 유치해 중관춘 혁신창업을 도모하며 일정한 기술을 비축한 국제우수청년인재의 시장잠재력이 밝은 창업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국제청년창업플랫폼 구축 후 중관춘관리위원회는 하이뎬(海澱) 등 구정부와 공동으로 시-구 연동 방식을 채택해 각자 우위를 발휘하는 한편 원스톱자문서비스 플랫폼, 편리한 출입국정책, 전면적 인재개발지원시스템, 풍부한 응용장면 및 광활한 시장공간을 개척해 공동으로 국제청년창업인재를 위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재는 중관춘의 가장 핵심적인 경쟁력이다. 최근에 중관춘관리위원회 및 관련 부서는 외국적 고급인재 “영주권 직행차” 등 인재정책을 출범해 기업등록, 지식재산권, 법률 서비스, 투융자 서비스 등을 지원했다. 중관춘은 전세계 우수인재를 유치함과 아울러 양호한 사업발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현재 중관춘에서 사업하는 외국적 인재는 1만 명에 이르고 해외귀국인재는 4만 명에 달하는 등 국내외 우수인재의 집결지가 되었다.

가동식이 끝난 후 중관춘국제청년창업플랫폼에 첫 번째로 입주한 6개 우수창업프로젝트 담당 대표가 관련 설명회를 열었다. 상기 프로젝트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공간 상호작용 등 선도 과기프로젝트가 포함된다. 이번에 스웨덴, 미국, 러시아, 한국, 영국, 스페인, 덴마크 등 국가에서 유치한 10여 개 창업팀은 주로 공업4.0, 인공지능, 지능전기차 등 하드코어 기술 분야에 주력한다. 미국의 Open Motors팀은 신에너지차 개발에 진력하는데 그 창시자는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이탈리아 스포츠카회사에서 장기적으로 재직한 적이 있으며 그 제품은 조립이 빠르고 인터페이스가 개방적이며 차량정보가 안전한 등 특성을 보유한다.

청년창업자는 가장 활력 있는 혁신집단이며 또한 중관춘 미래 발전의 희망이다. 중관춘은 전세계 과기혁신의 고지이고 전세계 혁신자원 개방·공유의 플랫폼인 동시에 현재 많은 과기형 스타트업기업이 출항지로 꼽는 1순위 선택지이다. 중관춘이 국제청년창업플랫폼을 구축한 목적은 전세계 우수청년을 위해 보다 편리한 혁신창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으로서 세계각지의 꿈이 있고 열정으로 넘치는 청년인재를 맞이할 준비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