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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성, 기초연구에서 산업화 사슬 전반에 융통

발행일 : 2018 / 12 / 24

산둥대학 왕원룽(王文龙) 교수 연구팀은 적니, 맥석, 도시 오니 등 고체공업, 생활폐기물을 황화알루미늄계 고활성재료, 건축 3D 프린팅재료, 그린 펄스재료의 고성능 시제품으로 전환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산둥성은 2014년부터 기초연구 지원을 시작하였는데 2014년의 5천만 위안에서 매년 증가하여 2018년에는 2.5억 위안에 달하였다.

(1) 고품질 “원천공급”으로 “추진”효율 향상

남세균(시아노 박테리아)는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미생물에 속한다. 식물성 광합작용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각종 탄수화합물로 전환시킨다. 연구를 통해 남세균이 고염도 환경에서 세포 내 자당을 합성·축적하여 환경에 대한 저항력을 높인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생리적 특징을 이용해 탄수화합물분자의 합성과 분비를 위한 남세균 세포공장을 발전시켰으며 이산화탄소와 태양에너지를 자당제품으로 직접 전환할 수 있기 때문에 잠재력 있는 신형의 당원료 공급로드맵이라 할 수 있다.

중국과학원 칭다오바이오에너지·과정연구소 뤼쇄펑(吕雪峰)/추이치우(崔球) 연구팀은 산둥성에서 합성바이오학 학과우위를 형성하였고 신흥산업 육성을 위해 원천혁신지원을 제공했다.

중대 기초프로젝트의 실시는 산둥성이 중국에서 솔선하여 합성바이오학 발전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지방 지원전문프로젝트로 되었다.

산둥성은 중국 최초의 신구성장동력전환종합시범구로 지정되었다. 2018년 산둥성 중대 기초연구프로젝트 68건에서 55건이 신구성장동력전환공정 “10대 산업” 분야에 포함되었는데 과제수행을 통해 출원한 발명특허만 해도 200건 이상이다.

(2) “공동 연구팀”을 구성

중대 기초연구프로젝트의 수행자인 산둥농업대학 장헌성(张宪省) 교수는 “식물성장은 줄기세포에 의존하고 줄기세포는 또 호르몬의 제어를 받는다. 이 과제연구의 중요성은 호르몬 조절 줄기세포의 암호를 해석하며, 호르몬 조절을 통해 줄기세포의 생성을 실현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중대 기초연구프로젝트에 의존해 연구팀은 산둥농업대학, 산둥대학, 산둥사범대학, 루둥(鲁东)대학 및 여러 농업기업 연구인력으로 “공동 연구팀”을 구성하여 보리, 옥수수, 삼림나무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였는데 연구 범위는 기초연구에서 산업개발응용까지 포함된다.

“연구팀 모델”의 우위를 발휘하기 위해 산둥성은 과제의 단기적 실시와 연구팀의 장기적인 발전을 결합하였고 모든 과제를 팀모델 형식을 채택하여 과제 수행자와 연구팀 책임자의 “이중 책임자 체제”를 도입했다. 공동 연구팀은 산둥성 21개 대학, 연구소 및 2개 제약기업의 관계자들로 구성되었다.

“공동 연구팀”의 핵심인 연구 인력에 대한 분석정리를 통해 “신규 연구자들이 큰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주류가 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는 산둥성의 혁신체제, 메커니즘이 신규 연구자들이 연구팀에서 가능한 빠르게 두각을 드러내도록 노력을 기울인 것과 연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