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보

산시성, 에너지혁명을 타깃으로 하는 기초연구 추진

발행일 : 2019 / 01 / 02

2018년 12월 25일, “석탄 기반 저탄소 공동기금” 프로젝트 38개에 4120만 위안의 경비가 지원되었다. 이는 국가자연과학기금위원회와 산시(山西)성정부가 공동으로 설립한 특별 기초연구기금의 4년째 실시단계이다. 산시성은 2018년도 응용기초연구계획 경비예산을 3,000만 위안으로 제고했다.

(1) “국가급” 기금과제를 입안하여 석탄 기반 “병목”기술 공략

중국의 주요 에너지 공급지역인 산시성은 전 세계의 에너지발전 트렌드를 파악하고 산시성의 비교 우위와 지역 특색에 입각하여 에너지공급 분야의 구조개혁, 석탄의 청정 및 저탄소 고효율 활용, 재생에너지 발전, 에너지 분야 개혁을 지속적으로 탐구했다. 최근 몇 년간 산시성정부는 석탄 공급량 최고 지역이 아닌 중국 에너지혁명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민간 과기자원을 기초연구 분야로 유도하고 국내 일류 과학기술인재를 유치하여 석탄 기반 저탄소 분야의 과기혁신을 중심으로 산시성 과기혁신능력과 연구개발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산시성은 자원중심에서 혁신주도 발전으로 전환했다. 2015년 국가 자연과학기금위원회와 산시성정부는 “석탄기반 저탄소 공동기금”을 결성하여 산시성 및 자원형 지역의 경제사회 발전수요에 대응하여 석탄채굴, 메탄가스, 석탄화학, 석탄채광장비, 신소재, 석탄 및 전기, 신에너지, 에너지보존 및 환경보호 관련 분야의 주요 과학 이슈 및 공통 핵심기술과 엔지니어링 기본 문제 연구에 집중했다.

2018년도 “석탄기반 저탄소 공동기금” 과제의 지원 분야는 신소재, 에너지절약 및 환경보호, 석탄 및 석탄기반 매탄채굴, 광산지역 생태 복구, 석탄발전 및 신에너지, 석탄채광장비, 석탄화공 등이다.

(2) 산시성 신에너지프로젝트를 위해 지원과 활력을 부여

2018년 10월 26일, 타이위안(太原)이공대학 리진핑(李晋平) 연구팀의 “에탄/에틸렌 분리를 위한 철-과산화물 음이온 위치점이 있는 금속 유기 골격”라는 논문은 “Science”에 발표했다. 동 연구팀은 산소분자와 Fe-MOF 물질의 불포화 공극을 이용하여 불포화 금속공극과 에틸렌 사이의 π결합 상호작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에틸렌 흡착량을 현저하게 감소시켰다. 리진핑 연구팀은 “에틸렌-에틸렌 흡착 반전”을 실현했고 현재까지 최고 효율의 에탄선택 흡착제를 제작했으며 다양한 농도의 에탄/에틸렌 혼합물을 1개 절차로 중합된 에틸렌을 획득하였다.

2018년 1월 1일, 산시성 루안(潞安)의 연간 180만 톤 규모의 석탄을 이용한 석유제조프로젝트가 시운행하여 고품질 합성석유를 생산했다. 4월 16일, 다퉁(大同)시의 100건 프로젝트에는 69건의 신에너지 프로젝트가 포함되었다. 2019년 산시성의 “석탄 기반 저탄소 공동 기금” 가이드라인이 완료되었고 청년인재팀 육성 및 기초연구 인력 양성에 중점을 둔 청년과기연구기금에 “우수청년기금과제”를 설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