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융합

상하이시, 훙차오역에 세계 첫 5G망 구축

발행일 : 2019 / 02 / 20

2019년 1월 18일, 차이나모바일 상하이지사는 세계 최초로 훙차오(虹橋)역에 5G 통신망 구축을 가동하여 2019년 9월 5G망의 전반적 커비러지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는 세계 최초로 인구가 밀집된 기차역에 배치한 대규모 5G 실내 네트워크로서 5G 전경 연속적 커버리지가 곧 현실로 될 전망이다. 현재 훙차오역에서 4G 휴대폰으로 화웨이(華為) CPE설비로 전환한 5G모바일 핫스팟(Hot spot)을 통하여 5G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업계의 예측에 의하면 5G 시대에 70%의 업무는 실내 위주이다. 5G는 광대역, 저지연, 대량 접속 등 특성을 보유하고 있지만 5G 고주파의 저투과성 등 요인으로 5G망의 실내 커버리지는 아주 어렵다.

기차역은 전형적인 여객 밀집 장소이다. 훙차오역의 연간 여객 수송량은 6,000만 명을 초과하고 최고봉시기 일승객 수송량은 33만 명을 초과한다. 훙차오역의 거대 건축, 초고 승객량 및 트래픽량 등 특성은 5G 전경 커버리지의 최적 시범지역이다.

5G는 차세대 모바일 기술일 뿐만 아니라 향후 디지털 세계를 구축하는 핵심 인프라 시설이다. 훙차오역에 구축한 화웨이 5G 실내 디지털 시스템은 세계에서 유일한 상업용 5G 실내 제품으로서 네트워크 최대 속도가 1.2Gbps이다. 이는 크기가 2GB 고화질 영화를 20초 내에 다운로드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5G 실내 디지털 시스템 응용 정경의 다양화에 따라 미래의 5G 정거장은 대량 승객의 고속 인터넷 접속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4K 고화질 영상통화, 초고화질 다중 채널 비디오 백홀 등 업무를 지원할 수 있다. 5G의 보급으로 기차역의 지능화 수준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