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우주항공

세계 첫 대집성 항공물리탐사 원격감지조사 항공기

발행일 : 2019 / 10 / 11

최근 톈진에서 열린 제21회 중국국제광업대회에서 자연자원부 중국지질조사국은 “항공지질 1호” 고정익 항공기 모형을 전시했다. 동 항공기는 현재 세계 첫 유일하게 중력, 자기장, 항공촬영, 초분광 원격탐사 등을 대집성한 항공물리탐사 종합측정플랫폼으로서 항공물리탐사, 항공원격감지조사 등 면에서 세계 선진수준에 도달했다.

동 항공기는 쌍발 부스터, 안전 및 평온, 연료 절약 및 친환경, 장거리, 초저공 비행성능을 보유한다. 또한 모래먼지, 저온, 습열, 염무(salt fog), 주야, 복잡 기상조건에서 작업할 수 있기에 고산·고원 지역의 항공물리탐사 원격감지조사는 물론 저해발 평원·구릉 및 해역 지질조사 작업에도 응용할 수 있다. 아울러 기초지질, 에너지자원, 광산, 재해 비상대응, 자연자원 관리·계획 등 여러 분야에 이용 가능하다. 동 항공기는 중국 항공물리탐사 원격감지조사 관련 기기설비 및 개선기술이 전반적으로 세계 선진수준에 도달했음을 의미하는 중요한 상징이다.

동 항공기는 200~10,000m 해발고도에서 비행할 수 있고 280~500km/h 범위에서 비행속도를 제어할 수 있으며 최대 비행거리는 4,000k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