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환경

세계 첫 태양광발전 노면 고속도로에서 차량 개통

발행일 : 2018 / 01 / 08

2017년 12월 28일, 완전한 자체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세계 첫 고속도로 태양광발전 노면 테스트 구간이 지난(濟南)에서 본격적으로 개통되었다. 전체 길이가 1Km인 “태양광발전 고속도로”는 마치 거대한 “충전 배터리”와도 같이 태양광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시킬 수 있으며 수시로 적설을 용해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전력을 전력망에 수송시킬 수 있다. 또한 노면에 전자기 유도 코일을 미리 설치하였기에 향후 전기자동차가 주행 과정에서 충전할 수 있다. 이는 통행 요구가 가장 엄격한 고속도로에 내하중식 태양광발전 노면을 응용한 세계 첫 사례이다.

내하중식 태양광발전 노면 기술은 차량 통행 조건에 부합되는 태양광발전 장치를 직접 도로 노면에 포장하여 태양에너지 발전 및 기타 관련 기능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해당 고속도로의 가장 윗층은 불투명유리(ground glass)와 유사한 반투명 신소재를 사용하여 마찰계수가 전통적인 아스팔트 노면보다 높기에 타이어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교적 높은 광 투과율을 보유하도록 하여 태양광을 투과시킬 수 있으므로 아래층의 태양에너지 배터리가 태양광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시킴과 아울러 실시간으로 전력망에 전송시킨다.

2016년 12월 해당 프로젝트를 가동한 이래 치루(齊魯)교통발전그룹유한회사는 퉁지(同濟)대학, 산둥광스(山東光實)에너지유한회사와 공동으로 주로 태양광발전 노면 기술 심층화 및 공학적 응용에 대한 산업화 연구를 진행하여 기본 체제 설계, 산업 장치 생산, 파생상품 개발 등 분야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파악함으로써 도로교통 기능, 발전 기능을 성공적으로 신형 태양광발전 노면에 통합시켰으며 또한 “태양광 투과 콘크리트+태양광발전 소자+절연 보호” 3층 구조를 사용하였기에 설계 수명, 역학적 파라미터, 도로 사용 성능 등 각항 지표가 모두 기존의 아스팔트 콘크리트 노면에 비하여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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