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환경

세계 최초 가스연소장치보다 오염물배출이 50% 낮은 석탄연소장치 기술 개발

발행일 : 2014 / 06 / 26

2014년 6월 25일 9시에 선화궈화전력(神华国华电力) 저우산(舟山)발전소에 신설한 4호 35만kW급 석탄연소장치가 168시간의 시운전을 수행하면서 중국 최초의 ‘오염물배출 제로 근접’ 석탄화력발전소가 상용 운영에 정식 투입되었으며, 중국은 세계 최초로 석탄연소장치 오염물배출이 가스연소장치보다 뛰어난 기술을 확보하게 되었다.

저쟝성환경모니터링센터의 관측결과, 석탄연소장치는 운행기간 분진, 이산화유황, 질산화물 등 주요 오염물배출 수치가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환경보호부의 최신 <화력발전소 대기오염 배출표준> 제한치보다 훨씬 낮았을 뿐만 아니라 가스연소장치 배출 제한치의 절반보다도 낮았다.

궈화전력회사는 2013년부터 신설 석탄연소발전기 ‘청정·고효율 오염물배출 제로공정’ 실시에 주력하여 ‘오염물배출 제로 근접’ 기술을 우선 궈화저우산발전소의 신설 4호 유닛에 응용하였다. 에너지절약 분야에서 고압 가변주파수 기술, 열소비 감소기술, 에너지효율 향상기술을 대량 적용하고, 환경보호 분야에서는 연도가스 고효율 탈질장치, 고효율 정전기 집진장치, 해수 이용 연도가스 탈질장치, 습식전기집진장치 등을 설치하여 ‘오염물배출 제로 근접’ 기술을 전반적으로 응용하였다.

궈화전력회사는 현재 가동 중인 3,480만kW급 석탄연소장치 61대 중 48대에 대한 ‘오염물배출 제로 근접’ 기술개선을 실시하여 2017년에 수행하고, 향후 신설 석탄연소장치에 전부 가스연소장치 오염물배출보다 낮은 ‘오염물배출 제로 근접’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