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우주항공

세계 최초 정밀도 1m급 위치추적 ‘북두휴대폰’ 연구제작

발행일 : 2014 / 11 / 26

2014년 11월 22일에 ‘내비게이션 및 위치서비스 과학기술 전문프로젝트’ 전문가팀은 우한시에서 ‘내비게이션 및 위치서비스 전략연구 및 시허(羲和)시스템의 스마트폰 진입 전문테마 세미나’를 개최하고, 세계 최초의 모델인 북두 고정밀도 위치추적 휴대폰 시제품을 발표하였다. 동 휴대폰은 중국이 연구개발한 북두/GNSS 칩을 사용하여 정밀도 1m 수준의 실외 위치추적을 실현하였다.

중국이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하여 운행하고 있는 북두위성항법시스템은 위치추적 정밀도가 1m이며, 시허시스템은 북두/GNSS, 모바일통신, 인터넷 및 위성통신시스템을 바탕으로 광역 실시간 정밀도 위치추적과 실내 위치추적 등 기술을 통합하여 북두시스템의 위치추적 정밀도와 서비스범위를 확대하고, 궁극적으로 실외 서브미터·실내 3m보다 뛰어난 위치추적 항법능력을 형성하여 북두와 휴대폰 사용자 간 마지막 1km 문제를 해결하였다.

세미나에서 중국 내 혁신연구기관과 기업으로 구성된 ‘시허 내비게이션 및 위치서비스산업 기술혁신연맹’은 설립을 선포하였다. 회원은 우한대학, 베이징우전대학,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 바이두, 텐센트, 화웨이, 중싱(中兴) 등 내비게이션 및 위치서비스 종사 기관이 포함된다.

시허연맹을 발족한 목적은 국가 혁신주도형 발전전략의 실시, 산학연 통합혁신체계의 구축, 863계획 과학기술의 성과전환 촉진, 내비게이션 및 위치서비스산업의 자주혁신과 비약적인 발전의 실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