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환경

수소에너지 장비 시험테스트 기술 배치 가속화

발행일 : 2019 / 12 / 20

베이징우주시험기술연구소(항천 101연구소), 중국특종설비연구원, 중국과학원 이화학연구소, 베이징저탄소연구원 등 13개 부서는 중국 최초로 액체수소협력혁신연합체(이하 연합체)를 설립하여 수소에너지 장비 시험 테스트 기술의 배치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중국은 최대 수소 생산국이며 또한, 수소 사용 대국이다. 2050년에 이르러 중국의 수소에너지는 최종 에너지소비의 10%를 차지할 전망이다.

현재 중국의 수소에너지 산업은 제품 성능 테스트와 품질 검증에 관한 기술 경험이 부족하고 성숙한 수소에너지 장비 성능 테스트와 테스트 방법, 표준 및 인프라가 부족하며 완전한 수소에너지 장비 품질 평가 시스템과 테스트 검증 능력이 형성되지 않아 수소에너지 장비 보급과 안전 응용 진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향후, 수소에너지 장비 테스트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를 강화하고 지역 수소에너지 장비 테스트 기지를 구축하며 전국적인 수소에너지 장비 테스트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수소에너지 테스트 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

연합체는 액체수소 분야의 핵심 기술에 중점을 두고 액체수소 기술과 장비 연구, 개발, 시험, 테스트, 산업화 등 분야에서 산학연용(산업-학술-연구-응용) 협력을 전개하고 산업표준 제정과 정책 연구에 조력하며 중국의 액체수소 기술 개발, 표준 제정, 테스트 평가 및 기술 서비스를 이끌고 액체수소 기술과 산업의 자주화 발전을 촉진할 예정이다.

항천과기그룹유한회사는 수소에너지 관련 과학기술과 산업 배치를 추진하여 일련의 신제품, 신서비스를 형성하였고 국내 사용자의 새로운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아울러, 축적한 기술, 서비스 능력 및 투자 구축한 시험 장비를 다양한 형태로 국내 기업에 개방하여 새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57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