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환경

슈퍼컴퓨터를 이용해 3-7일 후 미세먼지 정확한 예보가능

발행일 : 2014 / 11 / 26
최근 미국에서 개최된 슈퍼컴퓨터대회에서 중국수광(曙光)회사는 다른 많은 기관과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일체화 미세먼지 예보·경보, 오염원 분석 및 정부지원 정책결정시스템’이 오는 12월에 본격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는 대기오염방지에서 슈퍼컴퓨터기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중국수광회사는 중국과학원 대기연구소, 중국환경관측종합기지(中国环境监测总站), 칭화대학 등 기관과 2012년부터 동 시스템의 연구개발에 착수하여 2013년 5월 시운행을 하고 12월 중순에 본격사용에 투입할 예정이다.

시스템은 향후 3-7일, 나아가 더 긴 기간의 미세먼지를 정확하게 예보할 수 있고, 강한 미세먼지 예측능력과 오염원 관측능력을 지녔으며, 오염원에 근거해 미세먼지에 대한 정확한 정책결정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

미세먼지 예보는 통계예보와 다중모델통합 수치예보시스템으로 구성되었다. 그 중 통계예보는 빅데이터 모니터링 기반의 통계분석예보이며, 다중모델통합 수치예보시스템은 슈퍼컴퓨터를 이용해 대용량 병렬 컴퓨팅을 진행하여 환경문제를 예측 및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