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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의 건전발전을 촉진하는 지도의견’ 발표

발행일 : 2014 / 09 / 05

2014년 8월 29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등 8 중앙부처는 『스마트시티의 건전발전을 촉진하는 지도의견』(이하 지도의견)을 발표하고 2020년까지 특색이 있는 스마트시티를 건설하자는 목표를 수립했다.

IBM회사가 스마트시티 개념을 최초로 제기했다.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차세대 인터넷 등 기술을 기반으로 도시 운행이 더욱 효율적이고 시민생활이 더욱 편리해지게 한다. 2013년 주택과 도시농촌건설부가 2차례로 193개 시범 도시를 선정했다.

2013년 10월 설립된 중국 스마트시티산업연맹은 스마트시티 제품기술표준, 서비스표준 제정 및 평가체계 구축에 주력한다. 2014년 발표된 『국가 신형 도시화규획(2014~2020년)』에는 스마트시티 발전을 촉진시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에 발표된 지도의견에 의하면, 중국 스마트시티는 많이 발전했으나 톱라벨디자인과 통일적 계획 부족, 체제 혁신 낙후, 인터넷보안 위험 등 문제들이 나타났고, 일부 지역에는 방향 불명확, 맹목적으로 추진하는 경향이 보인다.

향후 스마트시티 발전에는 자원배치에 있어 시장의 결정적 역할을 활용하고 정부 안내를 보완 및 강화하며 물질, 정보와 지적자원을 통합해 차세대 정보기술 혁신 활용을 추진한다. 도시 관리와 서비스체계의 스마트발전을 강화한다. 민생서비스 스마트응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인터넷보안 보장을 강화해 도시의 종합 수용력 및 주민 행복감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고 도시화 발전의 질과 수준을 전반적으로 높인다.

스마트시티를 건설하는 데에 ‘5화’를 실현해야 한다.

(1) 서비스 편리화.

모든 도시주민, 농민, 이주농민과 가족에 대한 정보서비스체계를 기본적으로 구축하고 국민들이 즉시 편리하고 효율적인 공공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 관리 정밀화.

도시계획과 도시 인프라에 대한 관리의 디지털화, 정밀화 수준을 높이고 정부 행정효율과 도시 관리 수준을 대폭 인상한다.

(3) 살기 좋은 환경.

주민 생활 디지털화 수준이 향상된다. 물, 대기, 소음, 토양과 자연식생 환경에 대한 스마트 감독 관리체계, 오염물질 배출과 에너지소모 온라인 통제체계를 기본적으로 구축한다.

(4) 인프라 지능화.

대역폭 넓고 융합, 안전, 유비쿼터스의 차세대 인프라를 기본적으로 건설한다. 전력, 천연가스, 교통, 수돗물, 물류 등 공공 인프라의 지능화수준을 대폭 높이고 운영과 관리의 정밀화, 협동화, 일체화를 실현한다.

(5) 인터넷보안 장기화.

도시 인터넷보안 보장체계와 관리 제도를 기본적으로 마련한다. 기반 네트워크와 중요 정보시스템의 보안을 통제할 수 있다. 중요 정보자원이 확실히 보장되고 주민, 기업과 정부의 정보가 효과적으로 보호된다.

출처: 신화망, 2014.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