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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너지 자동차 충전 보장 능력 향상 행동계획 발표

발행일 : 2018 / 12 / 13

2018년 12월 10일,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국가에너지국, 공업정보화부, 재정부와 공동으로 제정한 “신에너지자동차 충전 보장 능력 향상 행동계획”(이하 행동계획)을 발표하였다. 해당 계획은 3년간 시간을 통해 “충전 기초시설 발전 환경 및 산업패턴을 한층 더 최적화”할 것을 제안하였다.

1) 충전 기초시설이 빈약하다. 중국 자동차 산업의 불경기 상황에서도 신에네지 자동차 발전은 상승 추이를 보이고 있다. 2017년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 판매량은 각각 79.4만 대와 77.7만 대로서 동기 대비 53.8%와 53.3% 증가하면서 연속 3년 세계 1위를 차지하였다. 통계에 의하면 2017년 말까지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 누적 보유량은 180만 대에 달해 세계 시장 보유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며 충전소 수는 60만 개를 초과한다. 하지만 충전소 수와 신에너지 자동차 보유량은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공공 충전소의 충전 원가가 높은 탓으로 이용률은 비교적 낮다. 충전소의 일평균 이용률은 1~2차 밖에 되지 않는다. 행동계획은 현재 신에너지 자동차와 충전 시설은 발전 단계이고 특히 충전 인프라 시설은 건설용지, 낮은 운영 효율 등 문제점이 존재하기에 신에너지 자동차 발전을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신에너지 자동차의 충전 보장 능력을 시급히 향상시킬 것을 제안하였다.

2) 공통적 문제점의 해결책을 탐색한다. 신에너지 자동차 충전소가 직면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행동계획은 충전시설 기술 품질 향상, 충전시설 운영 효율 향상, 충전시설 계획적 배치 최적화, 충전시설 전력공급 보장, 충전시설 상호 연결성 추진, 충전시설 표준 체계 완벽화 등 내용이 포함한다. 충전시설 운영 효율의 향상에 관해 행동계획에서는 이용률이 낮은 충전소를 활성화시키고 서비스 상황을 결합하여 과학적으로 충전소를 배치하여 실제적으로 충전시설 이용 효율 및 서비스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또한 택시, 렌터카 등 특정된 분야에 이용되는 전기자동차의 충전모드 응용을 지속적으로 탐색하여야 한다. 단순한 충전소 확장보다는 적합한 분야를 선택하여 해결책을 탐색해야 한다. 택시, 렌터카, 물류차 등 특정된 분야의 전기자동차 노선이 비교적 고정적이고 운행 거리가 먼 등 상황을 감안해 해당 차량의 운행 노선에 충전소를 설치해 충전소의 이용 효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충전소의 보급도 추진시킬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