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우주항공

신에너지 4인승 전기항공기 첫 비행

발행일 : 2019 / 10 / 30

2019년 10월 28일, 중국에서 자체로 개발한 신에너지 전기항공기인 RX4E 루이샹(锐翔) 4인승 전기항공기가 선양(沈阳) 차이후(财湖) 비행장에서 성공적으로 첫 비행을 마치어 국제 통항 항공기 시장에 새로운 종류의 제품을 선보였다. 랴오닝(辽宁)통용항공연구원은 다양한 사이즈의 신에너지 통용항공 제품을 개발했다. 이번에 선보인 RX4E 4인승 전기항공기는 날개 길이가 13.5미터, 전체 길이가 8.4미터, 이륙 중량은 1,200킬로그램, 최대전력 140킬로와트, 순항속도 200킬로미터, 비행시간 1.5시간, 비행 거리 300킬로미터이다. 단단한 잔디밭과, 단단한 모래돌밭에서 이착륙 가능하며 연해 비행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고익, 저 테일, 프론트 프로펠라, 신축불가 전륜형 착륙장치 등의 분포 형태를 채용했고 기내는 2열, 4석, 3도어 디자인으로 배열되었으며 몸체는 탄소섬유 복합재료로 만들어졌고 복합재료 구조가 전체 구조 총 중량의 77%를 차지한다.

전기항공기의 에너지저장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에 대한 요구가 아주 높다. 해당 시스템의 동력 배터리 적재량은 거의 70킬로와트시에 달한다. 배터리 셀은 중국에서 최초로 상업화 응용된 에너지 밀도가 300Wh/kg 이상인 배터리 셀을 도입하여 국제 선진 수준에 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