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중서의 결합 예방치료 임상연구 시작

발행일 : 2020 / 02 / 05

과학기술부의 대폭적인 지원 하에 수립된 “국가과학기술 응급공관프로젝트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서의결합 예방치료 임상연구”가 정식으로 시작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과학기술부의 제 1선에서 신청, 제 1선에서 비준, 제 1선에서 시작한 응급 프로젝트로, 중국공정원 원사 장바이리(张伯礼)가 책임을 맡고 후베이(湖北)성 중서결합병원팀의 주도로 4개 성, 8개 기관이 참여 조직되었다.

출범식에서 장바이리는 이 프로젝트 선정의 초심과 목적, 3개 방향과 5개 과제의 전체 개요를 소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치료에서 중의약이 전과정에서 전방위적 작용을 발휘하고, 중서의학이 각각의 장점을 활용 보완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아직까지 이번 폐렴 치료에 효과 있는 약물이 없는 상황에서 중서결합으로 병을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연구의 가장 중요한 취지는 첫째가 임상치료, 둘째가 과학연구이다. 시간이 긴박하지만, 과학연구의 규율은 굳건히 지키고, 진지하고 엄격하게 치료 서비스와 함께 과학연구를 진행할 것이다.

프로젝트 책임자, 수도 의과대 부속 베이징 중의병원의 리우칭췐 (刘清泉) 교수가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하였으며, 이 과제는 지정병원에서 치료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폐렴 환자들을 연구 대상으로 임상병리학적 조사를 실시해 환자의 증후를 조사하고 임상실험과 코호트연구 방법을 활용, 중서의결합 치료법의 임상적 가치를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에 의한 폐렴의 중의증후 특징과 규율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중서의결합 치료의 일반 폐렴(경증) 임상 치료에 미치는 효과, 중증과 위중 폐렴에 대한 임상적 가치 등 각기 다른 유형의 폐렴 환자에 대한 방안과 효과가 연구될 것이다.

프로젝트 책임자 통샤오린(仝小林) 원사는 지역 방역 및 회복기 방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현재 이 과제는 중국 임상시험 등록센터에 등록을 마치고, 후베이성 , 호북성, 징진지(京津冀-베이징, 톈진, 허베이성), 광둥성 많은 지역의 의료 기관들이 이번 연구에 참여하고, 톈진중의약대학 쉰정(循证)의학센터, 베이징대 임상연구소 등 기관이 참여해 과제 설계 및 방법론적 지원을 제공한다. 연구팀은 이미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의료진 교육을 마치고 정식으로 병례 수집을 시작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감염증의 폭발적 증가로 인민 건강과 사회 안정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감염에 의한 폐렴은 아직 명확한 치료약이 없고, 증상에 대한 치료만 하고 있다. 어떻게 빠르게 효과적인 치료 방법을 만들어 내느냐가 현재 당면한 중대 문제이다. 과학기술부는 제일 먼저 전국 우수 과학 연구 역량이 협력할 수 있도록 조직을 구성하고, 신속하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감염증의 과학연구 공관을 구동하였다. 중의약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폐렴에 효과적인 치료로 SARS 예방치료에서도 해열, 폐삼출 컨트롤, 혈중산소포화도 안정화, 호르몬 용량 감소 등 다방면에 잠재적 장점을 보이며 일정한 치료 효과를 보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감염에 의한 폐렴에도 중서의결합 치료를 활용 약간의 경험을 축적하고 있으나, 이 병의 증후학 연구 및 치료 방안의 최적화를 더욱 심화하고 임상치료를 규범화하고 임상완치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춰 회복기 건강회복을 촉진하여 중의약의 작용을 전면적으로 발휘해야 한다.

출범식에서 국가중의학 관리국 부국장 옌슈지앙(闫树江)은 주요 연설을 통해, 이 연구의 주요 의의를 충분히 인정하고, 연구와 동시에 방역일선에서의 논문 산출로 임상연구 성과가 바로 지도 작용을 발휘하여 중의진료방안을 최적화 하고 치료 효과를 제고할 수 있도록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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