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환경

신형 정전용량형 리튬이온전지, 전기자동차 핵심난제 해소

발행일 : 2012 / 06 / 04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정전용량형 리튬이온전지’ 과기성과 뉴스브리핑에 의하면, 차오양리웬(朝阳立塬)신에너지공사가 세계 최초의 유기시스템 정전용량형 리튬이온전지 연구개발에 성공했다.

이 제품은 기존 리튬이온전지의 출력특성, 온도특성, 순환수명, 충방전 속도, 안전특성 등 핵심성능지표를 대폭 향상시키고, 중국의 전기자동차 발전을 저해하던 핵심문제를 해결했다.

정전용량형 리튬이온전지는 슈퍼콘덴서 전기 이중층의 작동원리와 리튬이온의 삽입(intercalation) 및 탈리(deintercalation) 작동원리를 결합시켜 우위 상호보완을 실현했으며, 나아가 전기자동차, 특수 전기차량, 전기공학 차량, 중형기계 등 동력시스템과 에너지저장시스템 등의 고에너지 밀도, 고출력 밀도, 긴 순환수명, 고안전성 분야 시급한 수요를 충족시켜주었다.

전문가는 기존의 연구 및 산업화 상황에서 살펴보면 슈퍼콘덴서 및 전지 간 상호결합이 에너지저장부품 분야에서 중요한 연구방향이 되었다고 지적했다. 동 프로젝트는 연구개발 과정에서 국가특허 35건을 신청하고, 이미 27건을 출원했다.

차오양리웬신에너지공사는 슈퍼콘텐서와 고성능 전지 연구개발, 생산, 판매를 일체화한 과기형 핵심민간기업이자, 랴오닝 (차오양) 신에너지 산업클러스터의 메이저기업으로서 중국 일류의 슈퍼콘덴서 전지 연구진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