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융합

심천 클라우드컴퓨팅 국제공동실험실 오픈

발행일 : 2011 / 04 / 14

원격데이터센터에는 수천만대 컴퓨터와 서버는 컴퓨터 ‘클라우드’를 형성한다. 사용자는 컴퓨터, 노트북, 휴대전화 등 방식으로 데이터센터에 접속하고 10테라옵스(teraOPS)의 컴퓨팅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4월8일 심천 클라우드컴퓨팅 국제공동실험실(深圳云计算国际联合实验室)은 오픈하였다.

이 실험실은 심천 클라우드컴퓨팅산업협회가 인텔, IBM, Kingdee 등 국내외 유관기업들과 제휴하여 창립한 전문적 기술과 응용R&D실험실이다. 실험실의 주요 역할은 심천 관계 기업들이 개발한 클라우드컴퓨팅기술과 응용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최적화를 실시하고, 각종 클라우드컴퓨팅 응용과 서비스의 시장화를 인증하는 것이다. 이외에 국내외 전문가를 요청하여 기술교육을 실시하며, 중소기업을 비롯한 사용자에 시용기회 등을 제공한다. 현재 실험실에 선정된 제품은 인텔의 클러우드컴퓨팅 솔루션, Kingdee의 사회서비스 클라우드플랫폼시스템 등을 포함한다.

우지촨(吳基傳) 중국전자학회 이사장은 심천시가 클라우드컴퓨팅기술을 발전시키는 전망이 밝다고 말하였다. 혁신적 정보서비스모델로서 클라우드컴퓨팅은 3년 발전을 거쳐 ‘클라우드’에서 실제로 보고 만질 수 있는 것으로 전환하였다. 그는 “심천시는 중국에서 클라우드컴퓨팅협회를 우선 성립하고 양호한 산업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도전과 기회를 동시 직면하고 있다. 심천시는 자체 우위를 살려서 단계별로 탐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중국이 비준한 첫 차 국가클라우드컴퓨팅발전 혁신·시범도시 중 하나로서 심천시는 클러우드컴퓨팅 산업전략과 실시프로그램을 우선 마련하고 중국 첫 클라우드컴퓨팅산업협회를 성립하였다. 2010년 연말 심천시에 클라우드컴퓨팅 응용에 종사하는 기업은 300개 이상이고, 이중에 화위(华为), 중흥(中兴), Kingdee(金蝶) 등 선도기업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