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환경

싼장위안, 첫 생활쓰레기 저온열분해 처리장 본격 가동

발행일 : 2019 / 10 / 25

칭하이(青海)성 궈뤄(果洛)장족자치주 간더(甘德)현 장쳰(江千)향 싼장위안(三江源) 지역의 첫 생활쓰레기 저온열분해 처리장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싼장위안 지역은 중국, 나아가서 아시아의 중요한 수원함양 생태기능 구역으로서 생물 다양성 자원의 보물고이자 중요한 유전자풀이다. 또한 “중화 급수탑” 및 “고산생물 자연생식질자원 데이터베이스”로 불리며 생태적 위치가 독특하고 대체 불가능하다. 2018년 말에, 칭하이성 과학기술청과 궈뤄장족자치주인민정부는 의정서를 조인하고 궈뤄주 발전 방향과 목표에 기반하여 생태문명 건설과 특색 산업 발전에 초점을 맞추어 전통 산업을 적극 활성화시키고 새로운 특색 산업을 발전시키며 빈곤해탈 난관공략과 향진 진흥을 추진하고 궈뤄 특색의 현대 산업 기술 체계를 적극 구축하기로 하였다.

칭하이성과학기술청 사회발전과학기술처는 싼장위안 지역의 오염퇴치 공방전을 적극 전개하고 궈뤄주 전지역의 쓰레기 제로화를 위한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고 칭하이사범대학 등과 협력하여 “고해발 농목구 촌진 쓰레기 무공해 처리 연구 시범” 과학기술성과 전환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장쳰향 생활쓰레기 저온열분해 처리장은 해당 프로젝트의 시범처리장 중 하나로서 면적이 400평방미터이고 총투자가 165만 위안이며 하루 생활쓰레기처리량이 1.22톤에 달한다.

해당 쓰레기 처리장은 칭하이고원 농목지역의 고해발, 저기압, 고한 등 특성에 맞추어 저온열분해 기술을 이용하여 쓰레기 가연성 물질을 열분해 연료로 하고 열화학반응을 이용하여 대분자 물질을 소분자 물질로 분해하고 습식 정전기 정화, 배기가스 처리 스프레이, 배기가스 촉매 등 처리 과정을 거쳐 저에너지 쓰레기 처리, 무연무색의 배기가스를 달성하고 배출가스와 회분이 국가배출표준에 부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