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

안후이광학정밀기계연구소, 최초로 대기 난류 원위치 탐측 실험 완료

발행일 : 2019 / 08 / 22

최근, 중국과학원 허페이(合肥)물질과학연구원 안후이(安徽)광학정밀기계연구소 대기과학연구센터(이하 대기과학연구센터로 약칭) 우샤오칭(吳曉慶)/뤄타오(羅濤) 연구팀은 칭하이성(青海省) 다차이단(大柴旦) 지역, 시짱자치구(西藏自治區) 라싸시(拉薩市) 등 지역에서 대기 난류 원위치 탐측 및 난류 대기 관측 등 실험을 동시에 수행하여 성공했다.

대기 중의 에너지와 물질교환, 오염물질 수송 및 확산은 대기 난류와 밀접히 관련된다. 기존에 주로 경계층 및 대류층의 난류 특히 동력 난류를 연구했으며 열력 난류에 관한 연구는 적었다. 그리고 근공간 탐측 수단의 결핍 특히 원위치 탐측 수단의 부족으로 근공간 열력 난류가 물질교환 과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는 매우 부족했다.

이번 비행 실험은 경항공기(Aerostat) 플랫폼에서 최초로 다양한 고도 통제 비행 및 광범위 우회 비행을 시행했다. 총 비행시간은 13시간 8분, 최대 비행 고도는 21,625m이며 21~22Km 고도 수평비행 시간은 10시간 16분, 16~17Km 고도 수평비행 시간은 45분이다. 비행 플랫폼 및 대기 난류 원위치 측정 과학 하중은 계획에 따라 전체 비행 및 실험 항목을 완료했으며 데이터 기록이 완정한바 기대 목표에 도달했다. 이로써 제1단계 실험은 원만하게 성공했다.

“훙후 특별프로젝트” 실험에서 대기광학연구센터가 자체로 개발한 근공간 대기 난류 원위치 탐측 설비는 경항공기 플랫폼을 이용함과 아울러 고정밀도 미온 어레이를 통해 성층권의 열력 난류강도, 난류 스펙트럼 및 대기안정도 등 데이터를 측정하여 근공간 대기 열력 난류가 물질교환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함으로써 근공간 예보 모델의 개선 등에 핵심 데이터 지원 및 과학적 근거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번 실험은 “훙후 특별프로젝트” 2019년 칭짱고원(青藏高原) 지역 첫 대형 실험이며 향후 2차 비행 실험 및 대지 관측 실험을 수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