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환경

에너지 12.5계획과 정책 백서 발표

발행일 : 2012 / 10 / 29

2012년 10월 24일 중국 국무원은 <에너지 발전 제12차 5개년 계획>과 <중국의 에너지정책(2012)> 백서를 발표했다.

제12차 5개년 계획에서는 2015년까지 비화석에너지의 1차 에너지 소비 중의 비중이 11.4% 달하고 단위GDP당 에너지 소비는 2010년보다 16% 감소하며 2020년 비화석에너지의 1차 에너지 소비 중의 비중이 15%에 달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태양에너지의 발전 비용은 일반 에너지와 경쟁할 수 있도록 대규모로 이용하는 것을 총체적인 목표로 간주했다.

에너지정책 백서는 2015년까지 중국의 수력발전 설비용량을 2억 9,000만kW로, 풍력발전 설비용량을 1억kW(그 중 해상 풍력발전 설비용량을 500만kW)로, 원자력발전 설비용량을 4,000만kW, 태양광발전 설비용량을 2,100만kW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태양에너지 집열면적을 4억㎡로 증가할 것을 제시했다. 또한 2011년 중국의 수력발전 설비용량, 원자력발전기 건설규모, 계통연계형 풍력발전 설비용량이 세계 1위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신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를 집중적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지적했다.

원자력발전 분야에서 2012년 10월 24일 국무원은 <원자력발전 안전계획(2011-2020년>과 <원자력발전 중장기 발전계획(2011-2020년)>을 통과시켰다. 이는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중단시켰던 원자력발전프로젝트를 재차 가동하였음을 의미한다. <중국의 에너지정책> 백서는 중국의 원자력발전이 안전 보장이 있으며 일부 지표는 선진국 수준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