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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 신에너지분야와 금융, 공공서비스 부분 권장

발행일 : 2013 / 03 / 28

최근 상무부는 <2013년 중국의 외국인투자유치사업 관련 지도의견>을 발표하고, 외국자본의 현대농업, 첨단제조, 신에너지 분야 투자를 권장하며 의료기관과 양로원을 비롯한 생활서비스업의 개방을 안정적으로 확대하고, 외국자본의 활용 수준을 높일 것을 제시했다.

지도의견은 중점유치 분야를 확정했다. 구체적으로 현대농업, 첨단기술, 첨단제조, 에너지절약 및 환경보호, 신에너지, 현대서비스업이다. 중국은 또한 다국적기업이 중국내 지역본사, 금융센터, 공공서비스센터, 운영센터 등을 설립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권장하고, 다국적기업의 아시아태평양지역 본사지역과 업무성 글로벌 본사지역을 중국에 정착시키도록 유치할 예정이다. 한편 외국자본이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 등 신흥 기술에 의존해 생산성 서비스업의 신규 업태를 발굴하도록 유치한다는 취지이다.

상무부 외국투자관리국은 중국의 외자유치가 ‘다방위적, 다차원적’ 국제경쟁에 직면했다고 분석했다. 선진국이 대규모 경제자극 조치를 채택해 신흥산업을 육성하고 미래 글로벌 경제 발전의 최고거점을 선점하고 있으며, 신흥경제체는 다국적기업 전략적 배치의 신규 핫이슈가 되고 있다. 주변 국가는 세수 감면, 개방 확대 조치를 제정해 다국적기업이 원가우위성을 점하고 있는 산업에 투자하도록 유치하고 있다. 2012년부터 중국은 여러 개월 연속적으로 외자 실제 투자액이 감소했다.

최근 세계 다국적 직접투자가 전반적으로 반등추세를 보이고 있다. 다국적기업의 국제화 수준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고 현금 보유량이 역사적 신기록을 창조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새로운 다국적 투자 성장 붐이 일 수 있는데, 이는 중국의 투자유치에 새로운 기회를 가져올 수 있다. 2013년 2월 중국의 실제 이용 외자금액은 전년 동기대비 6.32% 증가한 82억 1,400만 달러로, 8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지속한 후 최초로 플러스 성장으로 회복했다.

자료: 2013.3.25일자 중국질량일보(품질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