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우주항공

우주화물선 연구개발 중

발행일 : 2012 / 07 / 18

최대 지름 3.35m, 중량 : 13톤의 우주화물선 연구개발 내용임

2012년 7월 17일 중국 상하이원사센터에서 열린 ‘선저우9호 유인우주선’ 원사 전문가 포럼에서 차쉐레이(查学雷) 중국유인우주공정 우주화물선 부총설계사는 중국이 현재 우주정거장에 보급물자를 보내는 우주화물선을 연구개발 중이라고 했다.

2010년 9월 25일, 중국은 우주정거장공정의 실시를 허가받았다. 중국은 2020년을 목표로 자국의 유인우주정거장을 구축할 것을 예상하고 있다. 중국의 우주정거장은 핵심캡슐, 두 개의 실험캡슐, 유인우주선, 우주화물선의 다섯 개 모델을 포함한다.

향후 우주정거장 구축에서 중국 상하이시는 전원, 통신 모니터링, 도킹장치 등 서브시스템 임무를 담당하는 외에도, 실험캡슐 1개 제조 임무를 맡게 된다.

해외 우주정거장의 발전역사를 살펴보면, 톈궁(天宫)1호는 1세대 우주정거장인 시험용 우주정거장으로서 단일 캡슐구조에 속하며, 도킹포트는 1개로 물자보급이 어렵고, 궤도 수명도 짧다.

연구자는 우주정거장 구축의 다른 한 어려움인 우주정거장 물자보급기술 연구를 시작하였다.

지금 세계적으로 흔히 우주화물선에 의존해 물자를 우주인에게 공급한다. 우주화물선은 우주정거장의 지상 후방근무 보장시스템이다.

현재 연구개발 중인 우주화물선의 최대 지름은 약 3.35m이고, 중량은 약 13톤이다.

□ 우주화물선의 주요임무

– 우주정거장의 추진제 소모와 공기 누출 보급, 우주정거장에 유지보수와 교환설비 운반, 우주정거장의 궤도 비행수명 연장

– 우주인의 사업과 생활 용품 운송, 우주정거장 우주인의 궤도에서의 장기 체류와 사업 보장

– 우주과학실험 설비와 용품 운송, 우주정거장이 규모가 큰 우주과학실험 실행 조건을 갖추도록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