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페이퍼

중국의 인공지능(AI) 발전 동향(2)

/
중국에서 인공지능이 미래 산업과 라이프스타일 혁명의 새로운 화두로 급부상하고 있다. 중국의 스마트폰 사용자 3명중 2명이 모바일 결제를 이용하며, 음식점, 병원, 심지어 전통시장에서도 모바일 결제가 일상화되면서 중국사회는 '현금이 사라지는 시대'에 돌입하였다. 2016년 중국의 모바일 결제액은 208조 위안, 결제건수는 257.1억 건을 기록하여, 전 세계 40%의 온라인 거래가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다. 최근에 북경, 항저우, 상하이, 광저우 등 도시에 등장한 무인편의점이나, 항저우에 세계 최초로 오픈한 얼굴인식결제시스템을 도입한 KFC의 레스토랑은 인공지능이 중국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이처럼 중국의 AI 산업은 거대한 시장과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급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iiMedia Resheach가 올해 4월에 발표한 ‘2017 China Artificial Intelligence Industry Research Report’에 따르면 중국의 AI 산업규모는 2016년에 43.3%의 성장률로 100.60억 위안을 기록하였고, 2017년에는 51.2%의 높은 성장률로 152.10억 위안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또한 Wuzhen-Institute가 올해 7월에 발표한 '글로벌 AI 발전 보고서(2017)'에서는 중국이 2016년 한해동안 새롭게 출원한 AI 발명특허만 9만 여건을 기록하여 미국의 2배 수준에 도달하였다고 밝혔다. 지금 중국 정부는 인공지능을 국가전략으로 선정하여 선진국과의 격차를 축소중이다. 국무원이 올 7월에 발표한 「차세대 인공지능 발전계획」에서는 2030년까지 AI 핵심산업을 1조 위안 규모로 발전시켜 인공지능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내놓았다. 과기부는 올해 11월 15일에 “차세대 인공지능 발전계획 및 중대과기프로젝트가동회의”를 개최하고 국가 4대 차세대 인공지능 개방혁신플랫폼 명단을 발표하였는데, 이는 인공지능 중대과기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추진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본 보고자료는 산업연구원(KIET)의 기획 하에 공동연구로 작성한 것이며, 인용시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Ⅰ. 인공지능 강국을 꿈꾸는 중국 Ⅱ. AI 육성정책 및 프로그램 Ⅲ. 산학연 주요 활동 Ⅳ. AI 경쟁력 수준비교 Ⅴ. 시사점 및 한중협력 방안 상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중국의 연료전지자동차 R&D 동향

/
중국정부는 연료전지자동차(이하 FCV) 육성정책을 출범하고 2030년까지 FCV 100만대(수소충전소 1천개) 달성이라는 야심찬 목표를 수립하여 상용화를 촉진시키고 있다. 완강 과기부장관이 "제19회 중국과협연회"('17.6)에서 수소연료전지차(이하 HFCV)가 미래 중점발전방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는데, 이는 정부가 HFCV 발전에 힘을 기울인다는 강한 신호이다. 본문은 중국의 FCV 동향을 정리하여 한국에 대한 시사점 및 협력 가능성을 도출하였다.(상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목차 Ⅰ. 작성배경 Ⅱ. 수소연료전지차 기술 발전현황 Ⅲ. 육성 정책 및 프로그램 Ⅳ. 연료전지자동차 R&D 현황 Ⅴ. 시사점과 전망 이미지출처: http://auto.qianlong.com/2017/0829/1982119.shtml

중국의 차세대 원자로 연구 동향

/
현재 중국의 갈수록 심각해지는 생태환경 오염, 특히 미세먼지 문제는 에너지구조 조정을 더 이상 미룰수 없는 이슈로 부각시켰다. 중국은 전 세계적으로 완비된 핵산업시스템을 보유한 소수의 국가로서 원자력의 규모화 발전에 소요되는 굳건한 기술적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또 원자력 발전의 안전을 위한 정책적 및 기술적 노력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향후 동위원소 및 방사성 응용산업의 시장규모가 원전산업 규모를 상회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중국은 해당 분야 사업에서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였다. 본문에서는 중국의 차세대 원자로형, 핵연료순환, 방사선 응용, 핵기초연구 분야 동향을 조사 및 분석한 후 한중 협력의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목차> Ⅰ. 중국의 원전 특징 Ⅱ. 차세대 원자로형 Ⅲ. 핵연료 순환 Ⅳ. 동위원소 및 방사선 기술 Ⅴ. 핵 기초연구 Ⅵ. 협력 시사점

중국의 5G R&D 동향

/
5G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차세대 네트워크 핵심 인프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5G 이동통신은 LTE보다 빠른 확산으로 2025년에 이르러 세계 시장 규모가 8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중국은 5G 통신표준을 선점해 차세대 이동통신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내세우고 있다. 최근 중국 정부 및 통신업계에서 회자되고 있는 “3G는 추격, 4G는 동행, 5G는 선도”라는 말은 중국이 5G 통신의 강력한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본문은 중국의 5G 주요 동향을 정리하여 한국에 대한 시사점 및 협력 가능성을 도출하였다. 목차 Ⅰ. '통신굴기' 꿈꾸는 중국 Ⅱ. 5G 정책 및 프로그램 Ⅲ. 5G 발전현황 Ⅳ. 5G 차기 발전계획 Ⅴ. 시사점 및 전망 상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중국 기초연구 지원 동향 및 시사점

/
경제 둔화가 지속되는 뉴노멀 시대에 대비하고자 시진핑 정부는 새중국 성립 100주년('49년)까지 중국을 과기혁신강국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천명했다. 과기대국에서 과기혁신 강국으로 탈바꿈하고자 과거의 기술추격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어느때 보다 혁신의 뿌리인 기초·프론티어 연구 강화의 시급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시진핑 정부는 기초연구를 혁신의 원천으로 재강조하면서 혁신주도형 발전 국가전략 및 과기혁신 5개년 계획 등에서 기초연구 지원 확대를 제시했다. 중국의 이런 전환 즉, 기초연구·원천기술 개발 강화를 통한 선두주자 우위 확보로 과학기술 대국이 아닌 강국, 추격자가 아닌 선도자로의 도약에 대해 주시해야 한다. 중국 과기역량 급성장의 핵심일환인 기초연구 현황을 파악하여 미리 대비하는 한편, 기초연구 성과의 사회적·공공적·보편적 성격으로 협력을 모색할 수 있다. 본문은 중국 기초연구의 지원 체계 및 주요 동향을 정리하여 한국에 대한 시사점 및 협력 가능 분야 도출을 시도했다. [목 차] Ⅰ. 배경 Ⅱ. 기초연구 지원 단계별 정책 Ⅲ. 기초연구 지원 체계 Ⅳ. 기초연구 지원 현황 및 주요성과 Ⅴ. 결론 및 시사점

중국의 주요 여성과학기술자 현황

/
중국 내 여성과학자 수가 전체 R&D 인력의 26.6%를 차지하는 145만 6,000명 수준인데, 최근 이들 여성과학자들의 영향력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 일례로 2016년도 중국의 3대 과학기술상으로 알려지고 있는 "자연과학상" , "기술발명상", "기술진보상" 수상프로제트 중 여성과학자가 선도한 프로젝트가 15건을 기록하였다. 이중에는 "국가과기진보상 특등상" 프로젝트도 포함되어 있다. 중국 여성과학자들의 세계적인 영향력도 주목할만하다. 투유유 교수가 개똥숙을 이용한 항말라리아 치료제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하고, 셰의 중국과학기술대학 교수와 천화란 하얼빈수의연구소 교수가 여성과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을 2015년과 2016년에 잇달아 수상하였다. 특히 중요한 것은 기초과학 분야에 유망한 여성 청년과학자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는 점이다. 본문에서는 중국 내 우수한 여성과학자 발굴 및 그 리스트를 작성하여 한국의 여성과학자들과의 보다 효율적인 협력에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목차> 1. 작성 배경 2. 노벨상 수상자 3.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 4. 중국과학원 원사 5. 중국 청년여성과학자상 6. 미래 여성과학자계획 7. 협력 시사점

중국의 양자통신 R&D 동향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 세계는 "나노(nano)"의 시대를 넘어 바야흐로 "양자(quantum)" 시대에 들어섰다. 작년 8월 중국이 세계 최초로 양자통신 상용화를 위한 실험위성을 쏘아 올려 전 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위성을 활용한 양자통신이 현 단계에서 가장 앞선 기술로 평가받고 있는데, 중국이 그 핵심기술을 확보한 국가이다. 올해 5월에는 일반 컴퓨터보다 연산속도가 2.4만배 빠른 세계 첫 단일 광자 양자컴퓨터 개발에 성공하여 다시 한번 양자통신 기술신흥국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중국이 짧은 기간에 눈부신 연구성과를 올릴 수 있은 것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갈라놓을 수 없다. 중국과기부(MOST)는 2012년부터 5년간 양자기술과 나노기술 등에 2,900억 위안을 투자해, 세계 최장 거리인 2000km의 북경- 상하이간 양자통신망 구축에 착수했다. 중국정부는 지난 2008년부터 다양한 인재유치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일류의 연구인력을 대거 유치하였다. 양자통신분야 거장으로 불리는 판젠웨이(潘建偉) 역시 중국정부가 제1차 "천인계획"을 통해 유치한 해외 유학파 인재이다. 한국 역시 "양자정보통신 중장기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추진중이나 양자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는 세계 주요국 가운데 최하위 수준에 머물고 있다. 올해 2월 27일 SK텔레콤이 노키아와의 양자암호통신기술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한국은 기술종주국의 비로소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주요 국가들이 양자통신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한국도 정부 지원과 함께 인력양성, 융합연구 기반 조성, 생태계 구축 등이 시급하다. 본문에서는 중국의 양자통신 육성정책과 연구개발 동향을 집중 분석해보고 국제협력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목차 Ⅰ. 작성배경 Ⅱ. 양자통신 육성정책 Ⅲ. 양자통신 개발현황 Ⅳ. 양자통신 기술수준 Ⅴ. 대표적 연구센터 및 연구인력 Ⅵ. 시사점 및 전망

중국의 대형 항공기 R&D 동향

/
2017년 5월 5일에 중국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차세대 제트식 대형 여객기 C919가 상하이 푸둥공항에서 첫 시험비행에 성공하여 중국은 대형 여객기를 자주적으로 제조하는 미국, 영국 등 세계 유수의 국가 대열에 진입하였다. C919는 항공운수시장에서 가장 주류인 150좌석에 착안하고, 국제 주류 감항표준과 시장운영표준에 따라 연구개발한 간선 항공기로,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등 23개의 중국과 해외 사용자를 확보하고, 수주량은 570대이며 중국상용비행기회사와 중국 내 23개 성/시, 200여개 기업 및 57개 대학이 연구개발에 참여하였다. 제조업체 중국상용비행기회사(COMAC)는 세계 대형 민간 항공기시장을 독차지하고 있는 Airbus(에어버스) 및 Boeing(보잉)과 경쟁하며 ABC 삼국정립 국면을 조성하였다. (상세한 자료는 첨부파일 참조) <목차> Ⅰ. 개요 Ⅱ. 추진경과 Ⅲ. R&D 동향 Ⅳ. 산업클러스터 구축 Ⅴ. 향후 전망

중국 신소재 연구개발 동향 및 시사점

/
본문은 “중국 신소재 연구개발 동향 및 한·중 협력방안” 정책연구 보고서 내용을 바탕으로, 양국의 신소재분야 기술수준을 비교분석해보고 지난 20여 년 동안 수행된 한중 협력사업의 내용을 분석하여 이를 토대로 양국 간의 성공적인 협력모델을 도출하였다. 중국은 단시간 내에 세계적인 수준으로 급격히 발전하였으나 대부분의 첨단 신소재는 몇몇 품목을 제외하고 여전히 해외수입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선진국과의 기술격차를 좁히기 위해 중국정부는 국제협력을 중요시하고 있으며, 한국 또한 주요 협력국 중 하나이다. 신소재분야는 그동안 한중 협력에서 중요한 주제로 취급되었으나, 큰 기술격차 때문에 R&D 협력이 성공적이지 못했다. 위의 분석 결과들을 바탕으로 산업체, 연구계, 학계 등의 각 분야별로 단기간에 구현 가능한 공동연구 분야를 발굴하여 신소재산업 분야에서 창조경제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해보았다.

중국의 그래핀 연구개발 동향

/
그래핀이 미래 먹거리로 떠오르면서 전 세계적으로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의 상용화를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한국·미국·일본·EU 등 선진국에서 국가전략차원에서 그래핀 연구개발프로그램 추진 및 수십억 달러를 투입해 그래핀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중국은 그래핀을 신소재산업발전의 선도산업으로 확정하여 그래핀 상용화사업을 본격화하였다. 본문에서는 세계 선두수준을 확보하기 위해 격차를 좁혀가는 중국의 그래핀 연구개발 동향과 육성정책을 집중적으로 분석하였고 한중 양국간 국제협력에 관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목차 Ⅰ. “꿈의 소재” 그래핀 Ⅱ. 그래핀 육성정책 Ⅲ. 그래핀 기술수준 평가 Ⅳ. 지역별 그래핀 육성현황 Ⅴ. 시사점 및 전망 상세한 내용은 상단 첨부파일 참조